2007년을 계기로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똥꼬에치핵하나]

1979년까지 => 기존의 혜화병원 400병상

1983년 구로병원 개원 (개원당시 400병상) -> 600병상으로 증축

1991년 안암병원 개원 (개원당시 710병상), 혜화병원 매각

1998년 안산병원 증축 (증축완료후 158병상 -> 600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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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병상으로 재탄생 고대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3500병상의 초대형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의료원은 현재 진료 및 연구 환경 업그레이드를 위해 안암, 구로, 안산병원 등 의료원 산하 3개 병원의 신증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의료원에 따르면 안암병원은 연구동 증축과 의과대 신축으로 약 1500병상 이상의 초대형 병원으로 거듭나며, 구로병원과 안산병원 역시도 신증축 공사로 각각 1000병상 이상의 규모를 갖추게 된다.

의료원은 이 같은 하드웨어적 측면의 재정비를 바탕으로 비전 수립, 리더십 강화, 성과관리 체계, 업무 프로세스 강화, 의료네트워크, 전문화, 자원관리 강화 등 7가지 단계별 발전 전략을 수립, 제2의 도약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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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교수연구동 완료 => 안암병원 실질허가병상수 806 병상->920병상

2006년 12월 구로병원 신관증축 완료 => 구로병원 허가병상수 620병상->1000병상 예정

도합 520병상 증설 => 왠만한 병원하나 신축한 효과

2007년 의과대학 신축 - 현재 의과대학 건물을 병원 병상으로 전환

2007년 안암병원 외래센터 건축 

=> 도합 500병상 증설 효과 => 안암병원 1500병상 가동병상수

2010년 내로 안산병원 증축 예정 => 안산지역 1000병상시대 도입

다시 뛰는 고려대학교 의료원

시작은 작았지만 그 끝은 웅대하리라!

[지랄병신꼴값]

누가 가서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성모병원, 아산, 삼성 발전계획 좀 퍼와봐. 고대 이 짓하는거 못 봐주겠다. 요새 얘들 왜 일케 설쳐? ㅋㅋ

[.,...,,]

서울대병원은 분당병원 빼고 뭐 없잖아?ㅋㅋㅋㅋ

[.,...,,]

그래서 니가 설연성울 중에 하나라도 다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런데 다니고 고의까면 말이라도 안하지

[.,...,,]

니가 먼저 고의 깠잖아 존맹아 언어 딸리냐?

[.,...,,]

고의깔 주제도 안되는 새끼가 '얘들 왜 일케 설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넬!^_^]

고의 훌짓하는 애들 죄다 문과잖아-_-

[부산성모병원]

ㅇㅇ

[.,...,,]

고대 병원 병실가동률 - 99퍼센트 이상. 거의 100퍼센트지뭐

[하하하못가]

고의 훌짓하는 애들 죄다 문과잖아-_- 2

[별표쫘악]

고의 다녀도 고의 훌짓 하기는 하는데, 노골적으로 아니다 싶은거까지 훌짓하고 싶은 맘은 없다. 솔직히 저 계획대로 잘 되면 서연가 다음 가는 위치 만큼은 거의 확고히 할 수 있을듯 싶어.. 걔네 넘어서려면 패러다임에 변화를 주는 정도의 임팩트가 있어야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