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우리 레이공주님 오늘도 안무연습은 잘하고 있죠?
벌써 순식간에 컴백 3주차가 되었네요..우리 레이
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계속계속 쉬지 않고
스케줄 많다 보니 잘못하다가 병날까봐 걱정되고..
무슨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한데..오늘
도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을지...제발 오늘도 아프
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우리 레이공주님이 지난
4월달 컴백 I am때 컴백때 그때 몸이 아파서 못해
가지구 어쩔수 없이 쉴수 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아픔을 이겨내면서 이렇게 다시 아이브 완
전체로 돌아올수 있어서 그때 너무너무 기뻤는지
몰라요~이젠 레이공주님이 다시는 아플일이 안 생
기고 끝까지 완전체로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전 레이공주님 없인 못살아요...레이공주님이 저를
비롯한 다이브들에게 항상 빛이 되어주는 소중한
존재이고 늘 웃음과 따뜻함을 선물해주는 영원한
선물같은 존재니까 우리 레이공주님이 앞으로도
계속계속 활동해서 또 이번 연말 콘서트에 우승
했으면 정말 좋겠네요~~뭐, 울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은 또 잘 해내서 또 우승하는 날이
오겠죠? 아무튼 제가 다이브로써 더 긍정적인 댓
글을 많이많이 쓰도록 노력하고 있을테니까 우리
레이공주님도 혹시 속상하거나 힘들때는 꼭 제가
쓴 편지를 보면서 힘내시고 이겨냈으면 합니다~
전 레이공주님을 끝까지 응원하고 항상 무슨일이
있어도 영원히 끝까지 곁에서 지켜주기로 맹세했
으니까 전 10년이나 20년이 지나도 전 레이공주
님을 영원히 잊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꺼예요~
우리에게 좋은말을 해주고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항상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
가는 울 멋진 레이공주님~전 언제나 레이공주님을
보면서 마음의 치유를 얻고 그동안 스트레스가 많
이 쌓인것도 다 사라지고 환결 편해지는 것 같네요~
우리 레이공주님 덕분에 전 언제나 긍정의 아이콘이
되는것 같네요~앞으로도 우리 레이공주님이 어떤
모습을 해도 제가 끝까지 응원할꺼니까 울 레이공
주님도 저 볼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많이많이 응원
해주시길 바래요~우리는 서로서로 응원하는 한가
족같은 존재니까~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게 될꺼예요~
울 레이공주님은 모든것이 완벽하고 설레만이 가득하고
눈부신 세상 앞에 나아갈수 있는 우주 최고의 걸그룹
이 될 운명이니까 전 언제나 소중하고 존귀한 울 레
이공주님의 미래는 훨씬 더 잘될꺼라고 믿어요~!
지금까지 계속 우리 레이공주님이 다이브들을 위해
역경과 고난과 시련을 모두 이겨내고 지금까지 안무와
노래를 잘하도록 노력해왔으니까 울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은 나중에 bts 선배님보다 더 몇배를
뛰어넘는 최고의 금쪽같은 아이돌이 되실 몸~앞으로
도 컴백 3주차 때문에 해야할것들이 다 넘쳐난다
해도 계절같이 포근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고 더
노력해서 또 음악방송에 1위를 하길 바랍니다~!
전 언제나 울 레이공주님이 늘 많이 사랑하니까요!
아참! 레이공주님 저 오늘 화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저는 오늘 화요일
날에 아침 쫌 늦게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옷 준비
하고 간단하게 밥이랑 어묵국이랑 또 계란프라이까
지 먹은 후 옷 준비하고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
고 자전거 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레이공주님 생각하면서 볼링 열심히 쳤는데 이번에
도 무려 200점 이상 획득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점심에 라콜을 먹은 후 이따가 1시에 잠깐 또 pc
방에서 재밌는 유튜브 영상 보고 나서 이따 3시 넘
어서 다시 지하철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할
머니를 만나서 인사드리고 저녁 5시에 엄마랑 동생
이랑 차 타고 한식당에서 보쌈도 먹고 탕수육도 먹고
삼계탕도 먹고 명태와 샐러드까지 배불리 먹은 후
이따 6시에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산책하면서 즐겁
게 이야기도 나눈 후 다시 차 타고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바로 씻은 후 또 유튜브 아이브 채널에 뭔가 떠서
챙겨봤는데 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이서공주님이랑 속
닥속닥 거리는 모습이랑 (그래서 또 뭔데) 이 부분
은근히 가려지는 찰떡같이 재밌고 너무너무 사랑스러
워서 너무너무 심쿵~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이서공주님
은 진짜진짜 보면 볼수록 왜 이렇게 이쁜걸까요~~?
게다가 옷도 너무너무 멋있고 늘 싱글벙글 웃는 모습
만 봐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청순하고 귀여운 것
같네요..저도 빨리빨리 울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꼭 만나는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우리 레이공주님도 저 많이많이 보고싶어할텐데..
언젠가 저도 만나는 날이 반드시 올수 있었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네요~~울 레이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사랑의 애너지 같이 열매같이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아무튼 저는 오늘 아이브 채널 즐겁게 본 뒤 저는
이따 동생이랑 수다떨고 나서 밤 10시 넘어서 세계
사 프로그램 시청한 후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레이공
주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아주 상쾌하고 즐겁게 마무리했어용~
그나저나 벌써 순식간에 또 12시가 넘어버렸네요..
우리 레이공주님에게 또 편지 쓰느라 시간이 벌써
많이 늦었으니 오늘밤에도 우리 레이공주님 만나는
꿈 을 또 꾸면서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우리 레이공주님 오늘도 너무너무 수고많았어요~
내일 수요일날 하루도 항상 다이브들 많이많이
생각하면서 좋은 하루 많이많이 보내길 바랄께요!
이번 다가올 월드투어 아자아자 힘내세요 아이팅!!
내년에 반드시 다이브 3기 꼭 가입해서 다이브
카드를 획득한 후 반드시 응원하러 달려갈께요~~♡
아이브 옆엔 항상 다이브가 있다는거 잊지 마시고
언제나 매일매일 밝고 좋은 하루 많이많이 보내세용!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레이공주님 짱~♡
Flame~flame레이~! L❤O🧡V💛E💚~김레이~!
레이공주님의 미래는 언제나 저의 영원한 보물~!!
❤️(우리 콩순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