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이수신 장군은 조선 수군이었기에 이렀게 아군 함대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도저히 이룰수없는 것같은 해 전을 승리로 이끈개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육군은 분명히 정말로 일본군이 우새했지요 그래나 수군은 당시의 조선군보다 매우 약했습니다 그양말로 숫자만 무자게 많은 상태였습니다 일단 드라
마에서 도 자주 나오듯이 조선수군은 화포가 수십기를 넘고 조선술도 일본 함선보다 우월하고 거북선에(철갑선 , 물론 미국 독립전쟁 에서처럼 완전 철선은 아니지만 ) 많은 훈련을 받은 수군 문명에서처럼 자국 해안에서 싸웠다는 것 조선 판옥선이 일본에 배들보다 뛰어났다는 것 일본이 수전은 미처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 을 비롯하여 부족한 수를 커버할수 있는 많은 요인들이 있었지요 물론 이수신 장군을 깍아내리는 것은 아님니다 물론 일본 함대가 수가 많고 조선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함대를 가졌다해도 이겼을겁니다 하지만 조선 수군도 심각한 피해를 받은 전투가 적어도 2~3 번을 발생했을겁니다 그리고 매전투마다 기적적인 아군
손실 수는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피해가 좀 있었겠죠 가끔식 이런글을 보면 외국의 해군장수들은 이수신 보다 못한 사람들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대요 그건알수 없습니다 유럽 해전은 서로 지형을 알고 배수준이 같기때문에 이수신 장군이 유럽해군이 이었다면 연전연승은 보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명량대첩에서 유리했던 이유 - 1. 이순신의 재등장으로 일본군의 사기가 약간 떨어졌다. 2. 명량대첩이 일어난 곳은 지리적으로 대 함대가 통과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었다.. 나란히 오는 일본군의 배를 해협 끝에서 화포를 쏘아 된다면 매우 불리한 사항이었다. 머.. 이정도의 유리한 점이 있었지만 10:1의 비율인 것을
첫댓글 "역사적 사건과 그 배경/ 역사적 인물" 게시판으로 가셔할듯 합니다만...하여튼 이순신장군님 만세
음...오타가 많지만 좋은 내용이네요..
오타가 아니라 제 싸인을 본문에 새겨넣은거에요 ㅎㅎ
문단끝에다 다, 켄, 젤 새겨넣음
제 생각에는 이수신 장군은 조선 수군이었기에 이렀게 아군 함대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도저히 이룰수없는 것같은 해 전을 승리로 이끈개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육군은 분명히 정말로 일본군이 우새했지요 그래나 수군은 당시의 조선군보다 매우 약했습니다 그양말로 숫자만 무자게 많은 상태였습니다 일단 드라
마에서 도 자주 나오듯이 조선수군은 화포가 수십기를 넘고 조선술도 일본 함선보다 우월하고 거북선에(철갑선 , 물론 미국 독립전쟁 에서처럼 완전 철선은 아니지만 ) 많은 훈련을 받은 수군 문명에서처럼 자국 해안에서 싸웠다는 것 조선 판옥선이 일본에 배들보다 뛰어났다는 것 일본이 수전은 미처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 을 비롯하여 부족한 수를 커버할수 있는 많은 요인들이 있었지요 물론 이수신 장군을 깍아내리는 것은 아님니다 물론 일본 함대가 수가 많고 조선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함대를 가졌다해도 이겼을겁니다 하지만 조선 수군도 심각한 피해를 받은 전투가 적어도 2~3 번을 발생했을겁니다 그리고 매전투마다 기적적인 아군
손실 수는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피해가 좀 있었겠죠 가끔식 이런글을 보면 외국의 해군장수들은 이수신 보다 못한 사람들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대요 그건알수 없습니다 유럽 해전은 서로 지형을 알고 배수준이 같기때문에 이수신 장군이 유럽해군이 이었다면 연전연승은 보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게 있지만 이수신 장군이 뛰어난 지략가이자 장수임은 부정할 수 없지요 그리고 구국의 영운인것도요 암튼 6월9일 반드시 있지맙시다 그리고 추신으로 각국의 세계 명장들을 비교하는 일은 안했습합니다
명량대첩에서 유리했던 이유 - 1. 이순신의 재등장으로 일본군의 사기가 약간 떨어졌다. 2. 명량대첩이 일어난 곳은 지리적으로 대 함대가 통과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었다.. 나란히 오는 일본군의 배를 해협 끝에서 화포를 쏘아 된다면 매우 불리한 사항이었다. 머.. 이정도의 유리한 점이 있었지만 10:1의 비율인 것을
그러니까... 항상 '문명식' 전법이 통하는 것은 아니죠...
쓸데없는 테클하나...장판파에서 조조의 백만대군앞에 선 장군은 장비였죠.. 조자룡은 장비에게 뒤를 부탁하고 아두를 데리고 유비에게 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