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한달 만에 30%대 중반 진입

[바실리우스 2세]

출처 : 오마이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상승이유도 없는데 오른것보면 

민주당 두 의원의 뻘짓으로 오른것 같네요. 장경태,김의겸은 좀.... 

상대편이 뻘짓하면 이득보는것이 정치이니..

https://v.daum.net/v/20221128094510872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한달 만에 30%대 중반 진입

[오븐구이 임시계정]

김의겸은 몰라도
장경태 말은 사실입니다.

그 둘을 똑같은 뻘짓이라고 치부한다면 굥의 바이든 발언이 날리면으로 들린다는 소리와 똑같다고 봐요.

[바실리우스 2세]

저는 장경태가 포르노발언가지고 난리친 국힘의원들도 xxx지만, 이걸 오래끄는 장경태도 참.. 할일없다라고 봅니다 뭐그리 큰일이라고.

[오븐구이 임시계정]

장경태가 오래끌은게 아니라 대통령실에서 장경태를 직접 고발했으니 오래끌수밖에요.
큰일은 대통령실에서 저지르고 앉아있는데 엉뚱한 사람에게 책임전가 하네요.

[바실리우스 2세]

제가보기엔 큰일도 아니고요 이슈거리지요 이런이슈로 윤석열 못하는것을 가려지는게 더 안좋은거지요..
깔거는 많으니 깔거위주로 깔면 되지요...

[오븐구이 임시계정]

그러면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겨서 질질끌고 이슈를 이슈로 덮으니까 윤석열 잘못이 가려지나요? 바이든이라고 정정하며 문제제기하는 민주당 잘못인가요?
윤석열 본인이 저지르는 행동들이고 장경태 건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깔거중에 하나가 김건희 빈곤 포르노 논란이고 그걸 대통령실에서 일을 스스로 키우는데 그걸 장경태 탓으로 돌립니까.
이거도 깔거중에 하나입니다.

[바실리우스 2세]

님과 저는 생각이 다르군요..
저는 장경태가 너무 이 이슈에 몰입하는것 같아봅니다. 깔거는 많은데 이이슈가지고 뭘 얼마나 할려고 저러나 싶습니다.

[오븐구이 임시계정]

장경태가 이 이슈에 몰입하는게 아니라 대통령이 장경태의 빈곤 포르노, 조명 설치를 가지고 장경태를 직접 고발했다고요.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님은 일이 벌어지는 선후관계를 파악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장경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언급하고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개통령실에서 장경태 발언이 허위라고 고발하면서 일이 커진겁니다.

그리고 이건 대통령실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건 사진업계 관련 종사자들은 100%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나욱]

내부총질하시나 ㅋㅋ 국힘이 물고늘어지면 그냥 제가 잘못알았나봅니다. 이러고 물러나야는건가봐요?

[페트리어트]

그러려니 하십쇼 ㅋㅋㅋㅋ 😆

[알카도]

요즘 여론 조사가 맞는지도 의문스럽네요
오히려 해외에서 진행하는 여론조사가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실리우스 2세]

저는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갤럽,NBS 전국지표조사 3군데를 봅니다..

[바람과구름의파넵]

저는 이제 여론 조사 꽃만 봅니다.. 거기 분석이 젤 명확하게 분리해서 보여주더군요... 이젠 주말 조사도 포함 시킨다니 더 정확하겠죠...그리고 여론조사 꽃이해외에서 하는 돈 많이 드는 방식을 취하고 있죠..

[O . K]

보수과표집됬어요. 튄거죠

[롱기누스]

리얼은 집계가 좀 이상해서... 갤럽 아직 안 나왔죠?

[바실리우스 2세]

갤럽은 금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됩니다.

[담쟁이]

이번주는 석열이형 도어스테핑도 안하고 그래서 뉴스가 없지 않나요? 안 보여서 오른 듯

[델카이저]

민주당 때문이 아니고 뭘 해도 닥치고 반민주당에 모이는 표가 40%는 찍고 갑니다. 내일 나라가 망해도, 내일 수천명이 떼죽움을 당해도 내일 내 가족이 강간당하고 무참하게 살해되도 그래도 민주당만은 안된다가 40%에요..


민주당이 뭘 해서, 뭘 잘못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무기명 의견 표현에서 국짐을 지지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쿨타임이 그냥 지난 겁니다.



님에게 묻겠는데 진짜로 민주당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으면 국짐 지지율이 안올라갔을까요?

[Red eye]

집권 6개월차인데 30% 대로 오른게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