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핸펀 분실 후 다시 임대 받은것이 싸이언...이 제품이라... 글고 임대 받은 후 부터 지금가지 스펙을 읽어 볼 시간도 없었고, 결정적으로 그룹문자 보내기...라는 기능이 받쳐 주지 않으므로... 부득이하게 크롬의 뜬금없는 문자노리는 당분간 없습니다. 물론...나두 그리운데... 침대에 드러누워서 새벽 1시고 2시고... 당신들에게 보내던 몇 십통의 문자들...전파들...참 그리운데... 이제 안 할거다...다시는!!! ㅠ.ㅠ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었다보고싶었다보고싶었다보고싶었다보고싶었다... 쉬고싶다.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었다보고싶었다보고싶었다보고싶었다보고싶었다... 쉬고싶다.
쉬고싶다.
첫댓글 보고싶다..다 보고 싶다..다 보고 싶었다... 현재형에서 과거형으로?... 그냥 현재형으로 해요,,다 보고 싶어요..^^*
크롬성. 메일보냈는데. 답장이 안오네요..ㅡㅡ;;;;
모살...생각을 해보니까 범죄행위 공모 아닌가? ^^ ㅋㅋㅋ 오늘은 내가 안 가꾸와꾸...내일 보내마....월요일쯤 받을 수 있을끼라..
아니...너무 터무니없다.. @.@
나두 보고싶은 얼굴 많은데..
첫댓글 보고싶다..다 보고 싶다..다 보고 싶었다... 현재형에서 과거형으로?... 그냥 현재형으로 해요,,다 보고 싶어요..^^*
크롬성. 메일보냈는데. 답장이 안오네요..ㅡㅡ;;;;
모살...생각을 해보니까 범죄행위 공모 아닌가? ^^ ㅋㅋㅋ 오늘은 내가 안 가꾸와꾸...내일 보내마....월요일쯤 받을 수 있을끼라..
아니...너무 터무니없다.. @.@
나두 보고싶은 얼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