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맨먼저 신천지교라할수있다. 교주라는자가 마귀니 사탄이니 헛소리한다. 즉 전염이된자는 믿음이 부족하여 마귀가 시험한것이된다. 믿음이 미약한사람에게 전파되니 오히려 예배와 기도에 힘을기울이면 코로나가 저절로 물러간다고 했을것이다
2)대구시장이다. 자기지역사정에 가장정통한사람으로 코로나가 발병한지3~4개월이나 되었는데도 방역,방제 준비가 소홀하고 신천지교에 대해서도 규모나 조직활동에 대해 알수있는 최근접자라 할수있는데 사고가났으니 책임이있다.
3)최종적 최후의 책임은 정부가 질수밖에없다.아무리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과가 좋지않다. 종교단체와 대구시장을 통솔 못한죄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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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대구 코로나 확산에 대한 책임의 정도
허허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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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2 20: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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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사건건 딴지만 걸어댔던
야당도 책임을 져야지요
전염병이 창궐을 하는데요
추경은 안된다고 했으니요
그래요 돈이 없어서 소독을
못 할 정도가 되어도 추경은
절대로 안 해주어야 하지요
그래야만 정부 와 여당에게
엿을 먹이고 다음 선거에서
지들이 이길테니까요
지들이 선거에 이기려면
그까짓 백성들 조금정도
죽는게 별 대수 이겠습니까
공감합니다
최종책임은 정부에게 있습니다
신천지탓, 대구시장탓 만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발상입니다
이번에도 추경 결사반대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