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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재앙을 불러오는 무리들
예로부터 지금까지 나라가 무너지는 이유들을 말하라 한다면, 물론 그 이유들은 수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는 두 가지 차원에서 그 이유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는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국민들 입에서 못 살겠다는 소리들이 그 사회를 주도하는 정치적인 요인일 것이다.
정치가 제 기능을 못할 때, 혹은 저급한 수준으로 전락(轉落)될 때, 혹은 국가를 운영하는 통치가 능력이 되지 못하고 갈팡질팡할 때, 무엇보다도 나라 안팎으로 공격을 받아서 정치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회로 그 공격성이 국민들을 잘못 몰아갈 때, 그 사회 안에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질 것이다. 정부는 공격을 받는 현실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역사의 교훈을 악용하여 그 나라와 사회를 무너트리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힘이 작용되는 현상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이러한 환경이 강하게 형성되어 몰아오고 있다. 인간적인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인공적으로 사회를 몰아가는 현상이다.
이럴 때 다음 하나의 이유가 동시에 움직이는데, 그것은 무조건 우리의 사회를 전복시키는 방법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무조건 온갖 못된 짓으로 살아가는 무리들이 일어남을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기 주위 가까운 이들을 모두 잡아먹는 거머리, 흡혈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다.
조금도 양심의 거리낌 없이 자신들에게로 날아오는 재력가들은 모두 먹어치운다. 즉, 비정상적이고 불합리한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우리 사회 안에서 불행을 몰아오는 짓들을 무조건 벌이는 자들이다. 사람들의 삶과 재물을 통째로 집어삼킴으로 갑작스런 고통을 가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무조건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다른 국민들을 죽여가고, 국가나 정부, 그리고 공공기관들이 이를 제대로 해결해 주지 못하는 사회가 되도록 할 때, 이것이 우리 사회를 무너지도록 하는 가장 집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일직히 정부와 국민들 사이에 중간 역할자들이 얼마나 건강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그 역할들을 해주는가? 이것이 우리 사회 안정망의 바로 미터라고 강조해 오고 있다. 하지만 사회가 귀를 기우리지 않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기득권자들, 학문, 가문, 재력, 전문가, 기업, 종교, 교육 등등, 사회 모든 중간 역할자들, 혹은 구조들이 일반 국민들을 어떻게 대하고 관계를 맺는가? 이에 따라서 그 나라의 건강성, 안전성, 발전성, 미래성이 강성해 진다고 했다.
그런데 사회 속 일상의 생활 가운데서 이런 사악한 자들이 자신 개인 이득 추구를 위해서 그 나라 국민들을 자신들이 알고 교제하는 자들을 파괴하고 피를 빨아먹기만 한다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겠는가?
그러니까 사회는 온갖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이런 짓들을 벌이는 부류들이다. 이들은 오로지 그런 짓을 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 안에서 존재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중앙집권, 즉 나라 전체를 책임지는 대내외적인 기구가 강력하여 이러한 문제를 사감 없이 제대로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악한 정신으로 우리 사회를 어지럽히는 무리들이 온 사회와 국민들을 유린하지 못하도록 막고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정치를 잘하고 국가 운용과 통치를 잘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들 사감이 개입되고, 어떤 힘에 의해서 조절당하는 정부로 전락해서는 자 국민과 자 사회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이러한 자기 사회 죽이는 부류들이 판을 치는데도 관망하고 처리가 방치되고, 그것이 길어지는 사회가 될 때, 이것이 국가 운용의 패착이 되는 것이다.
그럼, 이러한 부류들은 누구인가? 바로 “우리나라의 재앙을 불러오는 무리들”이다. 오늘은 이 부분을 중점으로 말하고자 한다.
먼저 “최은순현상”, 재앙을 몰아오는 현상이다. 벼락부자가 된 졸부도 있지만, 자신이 살고있는 주위의 함께 해오던 이들의 피를 빨아먹고 그것을 힘으로 삼는 졸부 현상을 말함이다. 소위 피를 빨아먹고 졸부가 된 거머리 족속이다.
그런데 피를 빨아먹고 졸부 된 자들 배후에는 그 피를 빨아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배경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결코 결합이 될 수 없는 부류들이 한 가족을 이루거나 한 집단을 이루어서 함께 공존하는 공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서 ‘식구개념’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좋지 못한 ‘식구개념’이다. 사회는 크고 작은 집단들이 또 작은 소그룹으로 나뉘어서 공존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자연발생적인 사회 안에 특정한 집단들이 섞이는 경우이다. 이것이 세계 속에서 유일하게 우리 나라가 앉고 있는 불행이다.
우리를 여전히 노리고 있는 일본 같은 힘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이러한 특정한 집단을 형성 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최은순은 대한민국 안에서 사건은 다 연루(連累)되어 있다 할 정도로 우리 사회를 법으로 헤집고 다닌 여성이다. 그것도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법의 비호를 받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 주는 측면에서 70년 말과 80년 처의 장영자를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다.
법적으로 계류 되어 재판을 받은 사건들이 부지기수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단 한 건도 가해자가 되어 본 적이 없다. 이 여인이 가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피해자로 둔갑하여 빠져나간 경우이다. 매번 승소하여 그 갈취한 재물들이 어마머마하지 않는가?
법이 매번 이 여인이 이기도록 손을 들어주었던 것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던 것인가? 법치주의를 말한다고 해서 법치주의, 헌법정신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이를 윤석열이 너무나 잘 보여주지 않았는가?
말은 “법치주의”라고 그렇게 잘 말해놓고 그것으로 국민들에게 영웅이 되고, 실상은 대상에 따라서 법을 적용 시키는 이중성을 펼치는 거짓의 무리들로써 검사라면, 우리 사회는 역시 불행으로 내몰리는 사회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과 최은순 관계는 바로 이와 같은 경우라 할 수 있다. 심지어 300억이란 있지도 않는 현금 영수증을 작성하였는데 검찰은 이를 제대로 검사도 하지 않고 서류 조작이 가능하도록 해서는 거대한 재산을 낚아 채도록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던가? 배후에 유력한 검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바로 홍만표, 양재택, 윤석열 검사들이었다. 홍만표는 맨처음 호텔 불법 운용에 걸렸을 때, 유일하게 최은순만 불구속 처리되게 해 준 검사였다.
그런데 더욱 본격화되고 직접적인 관계가 되어 최은순을 거부로 만들어 준 검사들은 양재택, 윤석열이다. 그러기 전 우리는 이들과 관련된 최은순의 딸인 김명신(지금 김건희)와의 관계를 먼저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이곳이 이들 관계의 시발점이다. 당시 이곳에서 연예계, 체육계, 정치, 판검사들이 많이 출입을 했는데 이 호텔 회장이자 삼부 토건의 회장이었던 조남욱 회장이 중재를하고 진두지휘를 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대전고 출신 양재택, 충남 공주의 윤기중씨의 아들 윤석열이 그 라인에 놓여 있었다고 추정된다. 그런데 조회장에 의해서 이들 검사들과 쥴리라고 불리던 김명신과의 관계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조회장은 재력으로 어린 여자 아이들에게 몹쓸 짓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모두 돈으로 입막음을 했다고 한다. 이때 조회장을 사로 잡은 여성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김명신이었다. 이 여성이 조회장의 시중을 들었다고 하니 어떤 시중이었는지는 알길이 없다.
이때 조회장에게 신임을 얻는 김명신은 쥴리라는 이름으로 호텔 2층 로비나 공간에서 그림 전시회를 주관하면서 작가로 활동을 했다고 한다.
이때 쥴리의 파트너가 양재택 검사이다. 양재택 검사의 가족이 모두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은 가락동 아파트에서 동거에 들어갔다. 이 무렵에 정대택과 김명신의 어머니 최은순 간의 53억 재산 법정 싸움이 터진 것이다.
이때 썩연찮은 일들이 빈번해 졌다. 이들은 동거 장소를 이동했다. 법원 앞 초호화 주상복합 아파트 3층으로 옮겨가서 동거가 계속된 것이다. 이는 이들이 나라 안 왜, 재앙을 몰아오는 이들인가를 설명하기 위해서 객관적 사건 일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은순과정대택 사건을 봐주는 관계가 양재택검사의 발목을 잡았던지 검사장으로 승진을 하지 못하자 스스로 검사 옷을 벗고 말았다. 최은순과 김명신은 당황한 나머지 조회장을 통해서 당시 대검 중수부에 근무하고 있던 윤석열을 소개해 준 것이다.
이를 윤석열이 모르는 바가 아닐텐데, 자신의 선배와 동거를 했던 여인과 동거를 할 수 있다? 어떻게 이것이 그렇게 쉽게 가능해지는가? 그것도 우리 사회 엘리트라고 하는 검사가 말이다.
아무튼 이때를 계기로 김명신은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직업이고 학벌이고 모두가 환골탈태(換骨奪胎)를 하는 대변신이 일어났다. 그리고 자신이 양재택과 동거를 했던 같은 아파트 3층에서 17층으로 옮겨서 동거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 아파트는 삼성이 전세 설정을 해 놓았던 아파트였다. 그러니까 이들에게 거주할 집을 삼성이 마련해 주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근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잘 안다. 삼성은 우리 사회 안에 삼성을 위해서 일 하는 법조인들을 많이 키워 왔다는 점이다. 게다가 윤석은 이전부터 삼성 해결사요 그로부터 의문스럽게 하는 대가성 이야기가 솔솔 나왔던 것이다.
지금, 윤석열을 키우는 것도 이러한 차원에서 삼성, 일본의 깊숙한 관계가 작용되는 것일 수도 있음이다. 겉으로야 일본과 삼성이 척을 진 관계처럼 되어 있지만 아직도 그 오랜 은밀한 관계가 통용되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삼성가는 을사 5적의 이완용 가문과 직계가 되는 인척관계가 아닌가? 이 또한 우리 사회가 바로 잡지 않으면 재앙의 문제가 될 것이다.
법과 법적용은 분명히 다른 문제이다. 교회 안에 목사들이 교회를 이용하여 자신들 유익을 추구하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 교회를 파괴하는 행위들을 하듯이 법과 법적용 문제에서도 똑같은 이유가 성립된다.
법 자체는 국민과 사회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차원에서 문제가 없다. 언제나 법을 적용하는 실제적인 문제에서 검사들이나 판사들의 사감이 개입되고, 사회적 어떤 요인이나 침략과 같은 힘이 영향력을 행사할 때, 변질이 일어나는 법이 문제가 아닌가?
이때 법이란 본질이 그것을 운용하는 자들이 법의 본질에 합치되지 않고 법 원리에 능숙하고 법을 다루는 기술자로써 준비되어 왔을 때, 고도의 이중생활을 펼치는 것이다. 특히 윤석열은 9회나 떨어짐으로 인해서 이때 힘의 논리에 대한 변질이 발생했고 법과 법집행에 대한 철학의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했을 것이다.
만일, 이때를 기회로 삼아 어떤 힘이 윤석열을 지배하기 시작한 시점이 형성되었다면, 이 또한 우리 사회 불행을 몰아오는 그 과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이 무언가를 감추고, 배경을 만들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최은순, 김명신과의 결합이 이루어 질 수 있었다. 무언가를 덮으면서 무언가 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책무라는 명령하에 놓여 있기 때문에 결합 안 될 자들이 결합되는 우리 사회 불행이 좀 더 강해진 것이다.
이것이 법의 어두운 면이다. 법이란 힘을 부리는 어떤 특정한 검사가 자신이 직접 돈을 거머 질 수 없으니 대신 그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대상과 결합을 해서는 그 사람이나 조직의 힘의 배경이 되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적용되는 법은,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들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개악(改惡)의 법 판결이 나오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정의라는 이름으로 법을 다루지만 실상은 나쁜 방향으로 나가도록 집행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최은순과 관련해서 매 사건마다 가해자에서 피해자로 둔갑되게 한 법의 힘이었다. 억울함을 풀어주고, 문제를 바로잡고, 사회 건강성이 형성되도록 법 집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악인의 편에 서서 그 악인이 잘되는 길을 제시하는 법집행이 되어 온 것이다.
즉, 그 법 원리대로 심판을 가하여 사회 안에서 범죄자들을 억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주고 부를 안겨주는 힘으로 작용을 하고, 이런 무리들이 판치는 세상으로 몰아왔고, 억울한 이들이 많아지도록 해 온 것이다.
법이 집행 될 때마다, 사건의 전말의 가해자가 최은순이라고 말을 해주는데도 검찰 구형(求刑)의 힘은 그 사건을 전도되게 하여 악인의 손을 들어주었고, 진정한 피해자를 감옥으로 보냈던 것이다.
바로 이런 부류들이 주위 같은 동족들의 피를 빠는 것이다. 본인도 금번 선교지에서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돈을 착취하기 위해서 중간에서 농간들을 부리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지 않을 수 없었다. 이는 같은 한민족이지만 소속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금 우리 사회 안에 극단적인 전쟁 형태는 단순하게 일어나는 갈림 현상이 아니다. 일본이 심어 놓은 간자(間諜)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들이 무조건 정부 죽이기, 이데올로기 좌우 대립, 극단적인 전쟁 몰리로 몰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기에다가 힘없는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도록 국가 공권력이 힘의 배경이 되어 악인들과 사악한 부류들의 손에 재력의 힘을 만들어 주는 국가적 현실은 재앙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중앙정부가 건재해야 하고 힘이 강해져야 하는 것이다. 다스리고 통제하고 제재할 수 있는 힘이 강해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의 통치가 이런 법과 법조인들의 탈선을 막는 질서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법으로! 하면서 통치 행위를 법 아래 두고자 함은 어리석은 관점이자 착각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본래 그 사악함이 너무 강해서 강력한 국가적 통치가 가해지지 않으면 그 사회와 백성은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재앙의 서곡의 근원 문제이다.
그리고 그 법이 나라를 운용하는 통치의 위치에 올라서려 하는 것이다. 이럴 때 그 국가는 질서가 무너지는 것이다. 온 나라 전체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나라 호가 되어야 하는데, 이는 강력한 정부와 대통령의 분명한 통치 철학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날 우리 한국 사회는 이것을 원치 않는다. 왜? 미국의 힘이 우리 상위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위에 미국이란 하늘이 있어서 미국이 원하는대로 해야 하는 국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 스스로 운용이 되는 대통령의 권위와 위치가 불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법이란 이유가 중심이 되도록 하여 대통령도 법의 통제아래 있어야 한다는 힘이 주도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를 미국이 움직이기 좋은 환경을 위해서 컴퓨터 디지털화되는 사회와 법이 주도하는 사회 구조로 몰아오고자 법조인들과 안철수 같은 인물들을 키우는 사회 현상이 주도되는 것이다.
문대통령은 이러한 차원에서 큰 오산을 낳고 말았다. 그래서 지난 4년 동안 나라가 표류하는 현상으로 들어와 버린 것이다. 공격자들은 바로 이런 사회를 지향하고자 적극적으로 공격을 퍼부었는데, 통치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법적 논리로 방치하는 사회가 되도록 해 버린 것이다.
길들여진 민주주의 사회였기에 대통령이 원하는 국가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데 계속 시간 낭비가 가해져 온 것이다. 여기에다가 문제 많고 반골기질이 강한 검사와 잘못된 관계가 무언가 불편한 현실을 만들었는지, 자신의 장수에게 힘을 준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검사를 애매모호(曖昧模糊)하게 관계설정을 하다가 이 지경에 이르고 만 것이다.
그 결과는 거짓의 정의를 펼치는 검사가 국가 통치와 질서를 장악하여 은밀하게 자신들 중심으로 법 적용을 하며 법 수호자처럼 만들어 줌으로 거만함이 주도되도록 해 놓고 만 것이다.
즉, 나라를 무너트리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격이 되고 만 것이다. 전혀 민주당과 정부가 주도하지 못하는 나라 환경 역시 불행의 원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배경, 즉 결합이 될 수 없고, 국가 환경을 둔탁하게 만드는 주 된 이유가 무엇인가?
도대체 무엇이 결합이 될 수 없는 무리들이 하나가 되도록 하여, 우리 사회를 무너지도록 하는 역할들을 하게 하는 것인가?
여기서 우리 사회를 무너트리는데 심각한 원인이 나온다. 즉, 이러한 부류들을 생산하는 그 원인, 혹은 생산 기지가 무엇인가? 라는 차원이다.
잘못된 ‘식구개념’이다. 요즘 우리사회는 이를 진영(陣營)논리로 해석하고자 한다. 그래서 사회 문제의 본질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적 아니면 아군이란 논리로 편 가리기 정도에서 우리 사회 문제를 바라보려고 한다.
하지만 이 안에서 깊숙이 숨어서, 혹은 우리들 주위에 섞여서 작용하는 ‘자기 식구개념’이다. 가족개념에서 파생된 은밀한 관계를 지향하는 힘의 문제이다.
자신 가족 식구, 무슨 짓을 하고 덜떨어 진 짓을 하고, 나쁜 짓을 했어도 눈 감고 근본적으로 찟어지지 않는다. 못났어도 자기 아들 딸이고, 아내, 남편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내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에 범죄에 연류되어 움직이는 가족들을 어떻게 되는가?
우리 사회를 불행으로 내모는 짓들을 하는데도 자기들끼리는 다 덮고 눈 감고 무슨 짓을 해도 좋고 예쁘다. 사회가 다양성이 공존하는 곳이지 자신들 끼리끼리 어울릴 수 있다. 이런 개체적인 개성이 나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다른 자들이 우리 사회 안에 은밀하게 조직화 되어 자기 식구개념으로 움직이고 활동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바로 이것이 재앙의 근원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 사회 안에 또 다른 식구개념이 적용되어 그 힘이 우리를 지배하는 운동이 우리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다면, 그러한 우리 사회를 한 번 상상해 보라!
이것이 이승만이 일본에 이용당한 근원이었고 그것이 지금 70년의 한국사회현재의 재앙으로 그 힘이 강성해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토종의 힘이 이런 논리를 각성(覺醒)하여 제시를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철저한 식구개념이다. 바로 여기서부터 명령이 주어지기 때문에 결합 될 수 없는 관계가 하나로 뭉치고,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거머리 같은 부류들이 나와서 자신들 주위의 순수한 한국인들을 무조건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불만자들이 많이 나오고 그렇게 되면 정부를 향해서 공격을 하는 무리들이 많아질 것이 아닌가? 이러한 측면에서 어떤 감독이 ‘거머리’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 낸다면, 대단하게 히트(hit)를 칠 것이다.
이들 특징은, 무조건 우리 사회를 불행의 방향으로 내몰아가는 것이다. 정치는 정치대로, 언론은 언론대로, 전문가들은 전문가들대로, 그리고 이데올로기적 사회 환경으로 우리 사회 구조적으로 국민적으로 그리고 정부와 국민들이 결합되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몰아갈 것이다.
그 가운데서 일상에서 순수한 국민들 죽이기에 일거리를 찾아 고통으로 내모는 짓들을 목표로 삼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판사들과 검사들의 협조가 합법적으로 결합되어 뒷 배경이 되어 주는 것이다.
이것이 최은순과 검사들의 결합 배경이다. 뒤에는 미국이나 일본 같은 힘이 둘러 쌓여서 이들을 가동하고 명령하기 때문에 언론, 검찰, 범죄자들의 결합이 가능해지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재앙을 끌어오고 있는 힘이다. 이를 우리 정부와 사회, 국민들이 막아내지 못한다면, 나라와 사회 안에 공론화하여 이들의 존재를 사회 수면 위로 끌어내지 못한다면 그 재앙이 우리를 고통으로 내몰게 될 것이다.
그러기 전에 대비하고, 이 쟁앙을 몰아오는 자들의 법 악용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정부가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나라 환경을 세워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전 우리 사회 잘못되어 있는 언론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
부수든, 진보든 어느 언론 하나 자기 나라 중심으로 움직이는 매체 활동이 있는가? 얼마나 우리 사회가 잘못되어 있는가? 이러한 문제가 우리의 재앙의 근원이 될 것이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아무나 대통령 후보자들로 세우려하고, 그들 대부분이 눈꼬리가 자기 국가 반역할 상들이 아닌가? 벌써 그러한 조짐들이 그들 모습과 주장에서 나오고 있지 않는가? 자기 나라에 대놓고 반역의 행보를 한 대상을 국가수반에 올리려고 재앙을 몰아오는 무리들이 혈안이 되고 있다.
이는 현 정부와 여당이 역할을 잘못하기 때문에 좀 더 안 좋은 사회 현상과 이에 맞추어서 그 정도 수준의 인물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 임기 5년이 짧다고 거기에 필이꼽혀서 국가 운용을 처음부터 거기에 운용의 묘를 두었다면, 통치의 에너지가 모아 지지 않고 사람들을 제압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제발 앞으로 대통령이 되시는 다음 정권을 준비하시는 분은, 이런 점에서 허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기간에 연연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5년이든, 7년, 10년이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범위 내에서 나라를 든든하게 세우고, 다음 정권을 위해서 잘 넘겨주고자 하는데 심혈을 기울려야 한다.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정책이 흐리고, 사회 안정을 구가하지 못하는 것이다. 충분히 능력을 갖추었고, 하늘이 기회를 주셨는데, 인간의 사심에 의해서 빛을 보지 못하고 마는 것이다. 사심이 지배하는 통치권자는 나라를 진정으로 인도해 가지 못하고, 사회 안의 악인들을 억지하지 못하는 혼란이 야기된다.
그러므로 다음 정권의 지도자는 어떤 면에서도 허물이 없는 분으로 세워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안정된 사회와 나라로 인도해 갈 능력과 인격을 겸비한 분이 세워져야 할 것이다. 그래서 진지하게 우리 사회가 다음 지도자를 세울 수 있었으면 한다.
아무나 가볍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고 애국심에 있어서 확고하고 문제가 없는 분으로, 우리가 진지하게 선택하는 과정을 가져야 할 것이다.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란 의미와 개념을 확고하게 세우고, 국민들을 깨우치고 하나로 국가가 되도록하여 세계 속으로 나아가는, 이것이 세계화 되는 대한민국의 진정성이요 정체성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지구 많은 나라들이 표류하고, 국민들을 보호하고 보살피지 못하는 일들이 극대화 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은 지금 맞고 있는 백신이 몰아 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금 바이러스 현상은 전 세계 통제를 겨냥하는 무리들이 우리 신체 안에 복종의 힘을 주입하는 액체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몇 년 후에 어떤 작용으로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 한국 사회는 이미 15년 전 뇌신경계통에 액체를 주입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인간의 정신 문제까지 조절이 가능해진 치료 방법을 개발하여 7년 동안 임상 실험을 거쳐서, 지금은 세계 유일하게 그 방법이 적용되는 나라가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병원 원격치료 방법이다. 약물 혹은 개발된 액체를 인간 안에 주입하여 컴퓨터로 원격이 조절되게 하는 치료법이다. 우리 사회가 세계에서 가장 방역과 코로나 문제가 잘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원격치료 체계가 되어 온 구조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와 우려가 되는 부분은, 백신이 우리 몸에 액체가 되어 주입되는 이것이 앞으로 어떤 세상으로 인간을 몰아갈 것인가?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 정권은 이러한 차원에서 대단한 지식과 지혜를 겸비한 정부여야 할 것이다. 군인들이 맞은 백신이 이들에게 이상 반응으로 드러나게 하는 신경계 작용이 일어난다면, 정신이 원격(遠隔) 되기 때문에 우리 사회 통제의 도구로 전락되는 군인들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대통령 함부로 되겠다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도로 나라 팔아먹는 역할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세상으로 몰아 온 소수자들은 2백 년에 거쳐서 인간들의 인체 실험을 통해서 오늘날 바이러스로 인구 팽창의 문제와 전세계 통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계에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세계의 조류를 근본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국가 기반을 이룩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아무나 대통령으로 세우려고 해야 하겠는가? 백신의 문제는 지금 죽고, 부작용의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전세계를 코로나 바이러스 공간으로 몰아서 백신 몰이를 하는 이것이 훗날 인간을 어떤 유형으로 몰아가는 원격이 작용 될 것인가? 조속한 시일 내에 통제와 직결되는 사건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는 세계의 테러 문제와 직결될 것이다.
우리 사회는 후발 주자로 들어오고 있는 모슬렘의 종교적 분쟁이 테러문제로 직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참으로 지도자를 세우는 것, 그리고 우리 사회 내부에 다른 힘의 경향성으로 분리를 획책하는 무리들과 공권력의 질서를 위협하고 사회 구성원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무리들을 제압하는 나라 내부 정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안 되면 재앙을 몰아오는 무리들이 국가를 무너트리는 근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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