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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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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번개)공지 양재와 - 알고 덤비자
BLUE 추천 0 조회 253 09.04.06 10: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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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6 10:39

    첫댓글 안타깝군 왜 실패 했을까? 충분히 하고도 남을 실력을 갖춘것 같은데... 너무 쉽게 이루면 성과가 빛나지 않는법 좀더 노력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블루야 힘!!!!!!!!!

  • 09.04.06 10:39

    어제 그 목소리는 다 죽어가는것 같았는데 筆力은 써포리가 아니고 249네 ~ 몸조리 잘하시게나.

  • 09.04.06 10:46

    좋은 내용이다.그리고 토하는 것은 몸의 무리를 자신의 몸이 알려주는 것이니 다음부터는 조심해라.그리고 토할때는 토하는 것이 좋다. 약으로 막으면 안된다. 친구야~

  • 09.04.06 12:36

    人無遠慮 必有近憂 : 요거이 내가 좋아하는 글귀다. 하여간 수고했다.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한줄메모장에 멘트가 없어 이상타 생각했는데. 그냥 신더 신발 신어야지. 포니한테 한소리 들었겠어. 위로는 작품 코너에...일출이 생명이 조금더 연장되는구먼. ㅋ

  • 09.04.06 12:48

    어르니도 밤새 blue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안타까우이~ 담엔 같이 뛰자 ^^*

  • 09.04.06 18:13

    블루야 더운날씨에 뛰는냐 수고 많이했구나,올 여름 땀흘리며 훈련해서 가을에 좋은기록 기대해보자...에궁 그럼 가을까진 섭-4,울거먹는겨....ㅋㅋㅋ

  • 09.04.06 15:44

    충분한 자격이 있다.ㅋ

  • 09.04.06 14:53

    블루야 고생했다, 목표를 금방 달성하면 아쉽자나,!!! 화요일로는 첫 모임이네,많이모이자~~

  • 09.04.06 15:44

    신밧드가 제일 좋아하는것 같으다.ㅋ

  • 09.04.06 16:05

    밧드도 목표달성(섭4)안하고 몇년째 동지를 만들고 있다..

  • 09.04.06 15:07

    불루와 양재와 친구들, 아무리 봐도 화요명칭에 대해서 내일 모임에서 다시 한번 투표해보자. '양재와' 는 모임 요일을 알 수도 없고, 달린다는 느낌도 안나고.... 해서 화요일 달리고 난 뒤 '양재와' 랑 왕년의 명칭 '화양달' 간에 민주적인 투표 절차를 거쳐 다수결로 이름을 결정 짓자. 이 핑계로 술 한잔 할겸. ㅋ 화요일 첫 모임이니 모두 다 나오셈.

  • 작성자 09.04.06 16:56

    명칭에 대해선 같은 생각. 바꿔도 될 듯. 헌법도 아니니.

  • 09.04.06 15:09

    12- 14km 뛰자. 갈 때는 다 같이, 올 때는 각자 능력에 맞게. 이번 주에는 12km에 3km 전력주 할 예정이다.

  • 09.04.06 15:43

    일주일에 1km씩 늘려서 뛰어볼까? 어뗘...

  • 09.04.06 15:38

    1km뛰는걸 봐서는 섭4할수 있을것 같은데 지구력에 문제가 있는가? 글고 양제와 보다는 양화달내지는 화양딸이 더좋을듯하다.

  • 09.04.06 16:37

    뛰는데 무엇이 중요한지 새삼 느꼈을꺼야, 빨리 몸 회복하기 바라고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지.신발,파워젤,동아이후 얼마되지 않아서 좀 무리했던거 같아 ..재작년 중앙 마라톤에서 새 운동화 (6~7번 신었음) 신고 엄청 고생한 경험이 있어 이해가 가네... 턴 하면서 부터 발에 물집이 생기고 아퍼 걷다 뛰다 나중에 맨발로 ㅋ 마음은 뛰는데 발이 아퍼 ...그러다 37 km에서 자봉하는 은하수 신발로 바꿔신고 거기서 부터 쉬지 않고 뛰어 5시간 1분인가 들어 왔다는거 아니야, ㅋㅋㅋ

  • 작성자 09.04.06 17:04

    명칭는 다시 짓자. 다들 짱구 굴렸다가 발표하길.

  • 작성자 09.04.06 17:10

    아직은 몸이 아니라는 결론이다. 나이 50 넘어 경력 5개월에 무슨. 거기다가 난 원래 몸치야 (골프는 예외-이건 머리로 하거든). 몸을 만들고 운영 노하우를 키워야지. 중요하지는 않지만 지엽적인 문제로 신발 잘못으로 발바닥에서 불이 났어. 그래서 신발을 서너 번은 벗었지. 다음으로 동마 후유증이 있었을 거고. 파워젤도 다음엔 안 먹으려고. 억지로 세 개 먹었는데 꼭 토할 것 같아 고생했지. 이제 신발 쪽은 개념이 오군. 구관이 명관이라. 편한 것 신어라...

  • 09.04.06 21:36

    파워젤을 평상시 연습때도 먹어봐야한다..대회에서만 먹으면 몸에서 욕하는겨~

  • 작성자 09.04.06 17:13

    이건 1% 원인도 아니고 하지만 코스가 풀 기준 1.1km (gps 기준) 길었다는 주장도 있더라고. 어쩐지 지루하더라고. ㅋㅋㅋ

  • 09.04.06 17:58

    블루가 엘아지에서 욕봤나보군! 고생했어. 첨엔 다 그래 숙달되면 잘 할껴...

  • 09.04.06 21:36

    작명을 잘 하시고 즐겁게 달리시게~~

  • 09.04.07 01:48

    풀코스 ? 장난이 아니지 내가 더 힘들었어^^불루야 고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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