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깊히 사유하고 깨달아 가는 신앙은 주어진 계시에 대한 질문으로 부터 시작 된다. 예수는 진리이기 때문에 한입으로 두말 하지 않는다. 부활과 영생은 양립할 수 없다. 부활은 죽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죽은 자의 것이요 영생은 죽음을 초월한 영원한 현재를 사는 산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즉 부활은 죽은 자의 것이기에 영생이 설 수 없고 영생은 산자의 것이기에 부활이 설 수 없다. 내가 죽을 때 죽었다 살아나는 부활을 붙잡을 것이냐 지금 호흡간에 생생히 살아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을 붙잡을 것이냐? 이것은 예수께서 사두개인들에게 말한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오해 없이 아는데 달려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신 산자의 하나님이 지금 나의 삶 가운데 어떻게 함께 하시는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의 조명으로 깨어 알아차리고 누리자.
첫댓글 깊히 사유하고 깨달아 가는 신앙은 주어진 계시에 대한 질문으로 부터 시작 된다. 예수는 진리이기 때문에 한입으로 두말 하지 않는다. 부활과 영생은 양립할 수 없다. 부활은 죽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죽은 자의 것이요 영생은 죽음을 초월한 영원한 현재를 사는 산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즉 부활은 죽은 자의 것이기에 영생이 설 수 없고 영생은 산자의 것이기에 부활이 설 수 없다. 내가 죽을 때 죽었다 살아나는 부활을 붙잡을 것이냐 지금 호흡간에 생생히 살아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을 붙잡을 것이냐? 이것은 예수께서 사두개인들에게 말한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오해 없이 아는데 달려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신 산자의 하나님이 지금 나의 삶 가운데 어떻게 함께 하시는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의 조명으로 깨어 알아차리고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