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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교회★
 
 
 
카페 게시글
진달래마을 【진달래교회(1.19) 3주 김한중목사】
씨알 추천 0 조회 23 25.01.20 06: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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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1 01:38

    첫댓글 깊히 사유하고 깨달아 가는 신앙은 주어진 계시에 대한 질문으로 부터 시작 된다. 예수는 진리이기 때문에 한입으로 두말 하지 않는다. 부활과 영생은 양립할 수 없다. 부활은 죽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죽은 자의 것이요 영생은 죽음을 초월한 영원한 현재를 사는 산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즉 부활은 죽은 자의 것이기에 영생이 설 수 없고 영생은 산자의 것이기에 부활이 설 수 없다. 내가 죽을 때 죽었다 살아나는 부활을 붙잡을 것이냐 지금 호흡간에 생생히 살아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을 붙잡을 것이냐? 이것은 예수께서 사두개인들에게 말한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오해 없이 아는데 달려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신 산자의 하나님이 지금 나의 삶 가운데 어떻게 함께 하시는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의 조명으로 깨어 알아차리고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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