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자궁 모습
예쁜 사과의 모습이 아닌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 경부가 하얗게 변한 부분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에이즈 환자가 헤르페스 감염에 의한 항문이 다 파여가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
질에서 강한 냄새가 납니다. 하얀 분비물이 늘어났다고 오십니다.
이때도 파트너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파트너가 검사에 음성이라면 파트어네 대한 다른 치료가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성기에 생긴 헤르페스 항문과 외상기 주위에 불어진 상처부위를 볼수 있고 그 가운데서 보면 페어 있는 부분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남성 성기에서 보이고 있는 헤르페스 음경에 붉은부분이 관찰되고 중앙부위에서 딱지가 보이고 있습니다.
왼쪽 대음순에 2mm 정도의 궤양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우측 대음순에 큰 궤양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도 헤르페스입니다.
소음순 내측이 이유없이 따끔거리거나 소변 보실때 통증이 있다거나 왠지 이상한 느낌이 있을때 성교시에 심한 통증이 있다고 오실떄고 다음과 같은 소견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도 헤르페스에 해당됩니다.
사과같은 자궁경부에도 궤양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사과도 색깔이 변하거나 파인사과는 상품의 가치가 쭐어 듭니다. 농약을 안뿌린 사과는 잘 썩지만 바이러스가 없는 자궁은 절대로 패이지가 않습니다. 유기농 사과는 잘썩기도 하지만 상품의 가치가 없습니다. 패인사과가 되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유기농 사과가 잘 썩는것을 사람에 비유하면 어린 여자는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감염되고 또한 이것이 진행이 쉽게 됩니다. 어린여자는 생식기에 아직 면역력의 형성이 안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생식기가 비바람에 견디어낼 힘이 없는 것 입니다.
항문과 질 사이에 맨드라미 꽃이나 닭벼슬과 같은 소견이 보이고 이습니다.
이런 것이 곤지름 입니다. 초기에 작게 보일떄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맨드라미가 씨를 뿌리면 번식력이 강한것처럼 이것도 잘퍼지기 때문입니다.
재발도 잘 됩니다. 재발이 안돼게 하는 세정제나 크림등이 처방됩니다.
1. 글리니진 (세정제)
2. 알다라 크림 (크림)
남자들 음낭에 곤지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항문 주위에 있는 곤지름이 여러개 보이고 있습니다.
닭벼슬 모양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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