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그녀 정신줄 소풍다녀온 엄미화입니다
크게 웃었습니다.
길게 웃었습니다.
내안에 잠자던 애들 다 일어 놨습니다.
이제 애들 데리고 더크게 웃고 더 길게 웃도록 해볼랍니다.
샘 포항까지 지대로 가셨는지요.
샘 따라 포항가고 싶어예
노오란 안경 씌고 사진 찍고 째고싶어예
근데 재멋에 산데도 살쪼매 빼가가야될것같네여
영 사진발이~~~ 카메라가 않좋나~~~~~ㅋㅋㅋ하하하
카페 게시글
웃음인사♡좋은글
해운대 그녀
엄미화
추천 0
조회 36
10.05.05 18:10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ㅎㅎㅎ 자주는 아니어도 잠깐씩 소풍다녀오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