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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 2025 희망의 쉼표...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밝은 새해 의지 다져
함께 가꾸고, 함께 걸어온 길
위대함, 자랑스러움에 빛나다
2026년 개교 90주년 기념행사
9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
함께 만들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
모교에서 성대하게 치를 예정
‘물이 들어왔으니 노를 저어라!’ 했던 전남 영암 시종면에 위치한 종남초등학교 출신들로 구성이 된 ‘종남초등학교총동문회(이하 종남초총총동문회)’ 가 2025년을 마감하는 송년회 밤을 23일(수)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하누소’ 에서 가졌다.
영산강 문화 속에 빛났던 ‘종남號’ , 물결을 일으키며 만선을 기했던 종남호가 사라진 옛 영산강의 문화를 늘 기억하며, 마음의 배를 “물이 들어왔으니 노를 저어라!” 하며, 띄우면서 함께 노를 저으면서 종남초총동문회가 잘 되어야한다.
언제나 만선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제자리를 찾거나 우뚝 서야한다는 마음을 느끼며, 선배와 후배 모든 동문들이 종남초총동문회가 띄운 〈종남호〉 에 타 모두와 함께 새로운 종남초총동문회의 대 부흥을 만들어갈 때가 됐다고 강조한다.
역대회장들은 거대한 상선, 여객선과 은은한 바다였다면, 박기섭 회장은 크루즈와 타오르는 불꽃같은 뜨거운 에너지가 넘친 분이라고 평가했다.
역대회장들이 띄웠던 종남호는 만선의 꿈을 꾸면서 희망찬 항해로 수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어 배를 띄운 박기섭 회장은 새로운 배를 진수식(進水式)해 종남호의 뱃고동 소리를 크게 내면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뜨거운 에너지로 물살을 힘차게 갈랐다.
2025년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외치는 종남호의 힘찬 항해, 뱃고동 소리의 울림은 서울 도심을 흔들었다. ‘위하여’ 하는 소리가 마치 뱃고동 소리로 들렸으며, 지축을 흔들릴 정도였다. ‘뜨겁다. 따끈하다. 따뜻하다. 뜨끈하다. 온화하다. 화끈하다. 맹렬하다. 격렬하다. 강렬하다’ 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을 정도로 모임 장소의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굳세고 세찬 강렬(强烈)한 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지게 라는 ‘크레센도(Crescendo)’ 같았다. 울림은 세게 ‘포르테(Forte)’ 가 되기도 했다. 간혹 느리고 폭넓게 라르고(Largo), 느리고 무겁게 ‘렌토(Lento)’ , 느리고 장중하게 ‘아다지오(Adagio)’ , 빠르고 유쾌하게 ‘알레그로(Allegro)’ 가 되기도 했다.
울림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내면의 감정이나 메시지가 깊은 여운을 남기며, 타인이나 상황에 공감과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지녔다. 공감과 변화의 힘, 울림은 침묵 속에서도 말보다 더 강력한 진실과 신뢰를 전달하며, 관계의 밀도를 높이고, 삶의 궤적을 바꾸는 힘이 되었다. 결국 종남호의 울림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공감의 변화, 깊은 메시지가 담긴 힘이었다.
‘종남호의 뱃고동 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라며 그 소리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며, 또한 우리의 아픔이 결국 더 큰 울림으로 변할 것임을 알려주는 소리요. 그렇기에 종남호의 뱃고동 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삶의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라고 한다.
뱃고동 소리는 울린다. 이 소리는 단순한 출향의 표시를 넘어서, 우리 내면의 깊은 곳과 소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 메시지는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뱃고동 소리가 더 멀리, 더 깊숙이 울려 퍼지기 위해서는 더 아파야한다. 우리 삶에 깊은 울림을 주는 메타포(Metaphor, 은유)이다. 종남의 소리는 그 만큼의 강렬한 울림을 만들어내며, 그 울립은 멀리멀리 퍼져나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는 삶에서 겪는 고통과 시련이 결국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고, 우리의 메시지를 더 멀리, 더 깊게 전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종남의 울림을 들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했던, 아픔과 고통이 우리를 더 성숙하게 만들고, 우리 이야기가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는 메시지로 변화되는 과정을 체감하게 된, 이른 새벽과 저녁에 울리는 뱃고동 소리는 어쩌면 우리의 삶이 지닌 아름다움과 깊이를 상기시키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고 했다.
그 소리는 희망을 주며, 또한 우리의 아픔이 결국 더 큰 울림으로 변할 곳임을 알려준다. 그렇기에 종남호의 뱃고동 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삶의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이다 라는 것에 몇 번이고 강조한다. 그 메시지는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줬다.
만선의 꿈을 안고 이른 새벽과 저녁, 뱃고동 소리가 울릴 때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의 깊이를 느꼈던 종남초인들의 마음, 그 마음과 마음들이 한데 모아 뱃고동 소리처럼 그들의 삶도 멀리멀리 퍼져나가게 했다.
종남호의 뱃고동 소리, 사랑한다는 말보다 깊은 울림의 순간들로, 음악을 완성하는 울림, 진향, 그리고 울림-Reverberation는 소리가 공간 속에서 여러 벽과 천장에 반사되어 퍼지는 잔체적인 음향 현상을 나타냈다.
종남호의 뱃고동 소리의 울림은 신의 악단, 뜨거운 인류애 묵직한 울림 전할 휴면 대작(大作)이라고 했다.
고향 영암 시종 종남초 모교가 아닌 서울 한 복판에서의 울림, 종남초인들의 같은 소리 다른 울림, 〈사랑으로 다져만 가네〉 가 보여준 해석의 결, 서로 다른 정서와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소리 울림이지만, 종남인 스타일과 감정 전달방식의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출향으로 완성됐다.
‘사랑으로 다져만 가네’ 는 종남초총동문회가 발표한 곡으로 만남 이후 쌓여가는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발라드다. 단순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이며, 오랜 시간 동문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으로 꼽힌다.
종남호의 뱃고동 소리가 음악으로 노래가 되어 퍼지는 소리다. 이 곳을 절제된 호흡과 낮은 톤으로 품어냈다. 과도한 기교를 배제하고, 거친 질감의 음색과 숨 섞인 발성으로 가사를 전달하며, 노래를 부른다기보다는 이야기한다는 인상을 남긴다. 감정의 고조보다는 시간 속에 쌓인 체념과 무게를 강조하며, 인생의 서사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해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종남호 무대는 안정적인 호흡과 정확한 음정이 중심이다. 중저음의 탄탄한 물림을 바탕으로 곡의 흐름을 정제된 발라드 구조로 완성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점진적으로 확장시키는 구성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원곡의 정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대중적인 감동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 송년회 밤에서 종남초총동문회에게는 정교한 발라드로 재탄생하며, 각자의 색을 분명히 드러냈다. 어느 한쪽의 우열을 가리기보다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비교해 듣는 즐거움을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하누소 테이블에 놓인 접시들은 종남초총동문회 발전에 기여를 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그릇이었다.
종남초총문회는 2025년 한 해 출향했던 종남호를 서울 종로 인사동에 정박시켜놓고, 선상파티를 즐겼다. 하누소가 종남호에 장소를 제공해 이곳에서 종남호를 진수하고, 항해하고, 순항하게 만들었던 임원진들과 멋진 파티를 벌었다.
하누소
어찌 하누
이 황홀함을... 소불고기를 들어 좋은 것 갑소
~라고 하누소를 맛깔스럽게 풀면서 음식을 즐겼다. 味쳐버린 순간이었다. 美친 장면이었다.
이날 선장인 박기섭 회장을 비롯해 선장을 역임한 장경남 고문, 정명채 고문과 종남호가 안전하게 출향하게 한 동문회 임원진, 각 기수 회장 등 임원진 및 전동배 사무총장 및 사무요원 등 핵심 맴버들과 함께 쉼표를 찍고, 올 한 해 동안 출향하며, 노를 젓고 만선을 기했던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해보면서 2026년 임오년 새해에는 더욱 만선을 기해보자며, 뱃고동 소리로 의지를 다졌다.
리더자와 조언자, 봉사자 이런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관리하며 협업을 유도하는 조정자 역할을 띠며, 각 기수 간 의견 조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기에, 뒷받침하는 구조이기에 ‘종남’ 이라는 두 글자가 마루 종(宗)의 종으로 뿌리가 있는 ‘근본(根本)’ 이 되고 있고, 퍼질 남(濫)의 남으로 종남의 정신이 널리 퍼지게 하는 사회적 난관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 확산’ 에 기여를 한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충남 공주 ‘마곡사’ 로 ‘힐링 앤 단합대회’ 형식으로 동문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진 의미 있는 행사로 ‘가을소풍’ 을 다녀왔던 일이다. ‘웃음, 참여, 화합’ 을 주제로 한 단합대회는 서울, 광주, 영암 등지에서 250여명의 동문들의 참여 속에 값진 시간을 보냈다. 외부적으로 종남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과 협조로 진행된 행사로서 가장 인상 깊게 남은, 오래 기억될 추억으로 남은 야유회로 평가됐으며, 단합대회는 지역 네 모든 동문들이 세대의 직능을 넘어,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되었다. 2025 한마음단합대회 가을소풍은 종남초총동문회 수도권이 중심이 되어 지역 동문회, 동창회 등 동문 간 결속과 단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단순한 만남과 위로, 격려를 하는 자리를 넘어, 종남초총동문회의 탁월함과 훌륭함, 저명함, 고귀함의 멋진, 그 ‘위대함-Greatness 또는 Excellence’ 를 보여준 일로써, 종남초총동문회의 위대함은 단순한 만남과과 결속을 보여준 일로만으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종남초총동문화는 가히 한 단채가 사회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남초총동문회는 지금보다 내일이 더 화려하고 알찬 총동문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단합대회는 총동문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함께 다지는 행사로서의 의미를 둔 것으로, 종남호가 그 만큼 만선의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와 멋진 항해를 보여주겠다는 집념이 강한 부러움이 있는 장면을 연출해냈다.
이 아름다운 그림의 대작(大作)과 격품(格品), 멋진 모습의 품격(品格)과 품위(品位), 절제된 마음의 위품(位品)과 근엄(謹嚴), 근사한 행동의 격조(格調)와 풍류(風流)는 여기서 그칠 것이 아니라, 내년 봄철에 다시 마곡사의 참여자보다 더 많은 인원으로, 더 멋진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좋은 동문회를 넘어, 리더십, 조직 성장, 사회적 영향력, 윤리적 리더십, 지속적인 성장과 연결의 위대한 종남초총동문회로 더 낫고 훌륭하고 멋진 성과를 내는 데, 그치는 이유와 위대한 동문회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탐구하고 분석하여, 진정으로 위대한 종남초총동문회가 되는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달성할 도전과 도약에 정진하겠다는 의지로 300명이 넘는 동문들이 자리하며, 명품다운 명품의 위대한 총동문회를 꿈꾸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한다. 마곡사에서 보여준 일로 인해 설렘, 기대치가 더 한 층 높아져, 한결 여유로운 상태로 다음 행사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행사는 영암에서 가질 것이라고 한다. 2026년 종남초등학교 개교 90주년이 되는 해여서 모교를 찾을 예정이다. 9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행사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기 보다는 공동성과를 강조하며, 실패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지고, 성공에 대한 공을 팀원들에게 돌린다. 그러면서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큰 신뢰를 불어넣게 하여 관계 형성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팀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박기섭 회장의 종남초총동문회 새로운 사업 구상된 계획이다. 이런 사업 구상이 더 한층 깊이와 폭넓은 생각을 갖게 된 박 회장은 종남초총동문회의 위대함 알린 동문들로 인해 힘이 생겨나고, 그렇게 한 모든 동문들에게 감사함을 거듭 전한다.
종남초등학교 출신들의 모교에 대한 사랑은 무한하다. 이 곳 출신이라는 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요즘시대에 모교에 대한 애정, 동문들에 대한 생각이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는 반면에 종남초인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애정을 보이고 뭉치는 성향이 짙으며, 실체가 뚜렷하다.
공주 마곡사 한 음식점을 종남으로 물결쳤는데, 또 다시 영암을 종남의 물결로 출렁이게 하겠다고 희망 섞인 낙관에 차있다.
종남호가 거대한 크루즈선이 되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0명, 300명이 아닌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종남호를 만들어 모든 동문들을 태우고 아름다움 바다 위에서 멋지고 여유로운 시간,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누려보겠다고 한다. 기록의 위대함을 보여주겠다며, 종남초총동문회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경이로운 멋진 장면들을 그려내어 보겠다는 생각뿐이다. 우리 종남인의 위대함을 보여준 산과 함께 칭찬과 상, 천륜종남 편 시리즈 1.2편에 이어 3.4편을 제작해 두 편 모두 천만동문 돌파라는, ‘왜 K-종남콘텐츠에 열광하나!’ 주제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내겠다고 한다.
종남초총동문회가 추진한 종남호에 대한 한편의 스토리로 엮어보자면, 『남극의 여름은 이미 끝나고 겨울로 접어들었다. 이제 탐험 선박이 현재 어디에 있는 지 아는 사람은 없었다. 승선자들은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유일한 해결 방법은 다시 봄이 돌아와 얼음이 녹기만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탐험대장의 역할을 담당한 선장 박기섭의 위대함은 이때부터 발휘되었다. 그는 희망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조직원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자기 희생과 모범을 보였다. 선박(종남호)이 얼음에 갇힌 후 선체가 침몰하기 전까지는 배ㅑ에서 생활했으므로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었다. 지루함과 단조로움이 가장 힘들었다. 그러나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구성원들이 각자 자기의 역할을 다하고, 탐험대장(박기섭)과 갑판장(임원진) 등의 노력으로 고난을 견디어 냈다. 각고의 고난 끝에, 의지에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기에 나아가지 못하게 된 종남호에 엔진 가동이 다시 살아나고, 거친 물살을 가르며 항해를 하게 됐다.』
“물이 들어왔으니 노를 저어라!”
“뱃고동 소리를 내자!”
~라고 만선을 기하겠다며 뱃고동 소리를 내면서 노를 힘차게 저었다.
종남을
종횡무진의 종남으로
남실거리는 종남으로
표현한다.
하누소에서 나온 음식은 소불고기였다. 불판에 올리니 지지하는 소리와 함께 향이 번진다. 이럴 때 나온 소리가 대화다. 정담을 나누며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정겹다. 선배님의 말씀이 어찌나 유머 감각도 발휘해 모임이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들었다. “종남 동문 중 가장 멋진 말들을 쏟아내는 자리였다” 며 “종남초총문회 모임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단체” 라고 했다.
선배들은 후배들 앞에서 “가능한 많은 대화를 나누겠다” 며 “옛날 레퍼토리 스타일의 대화도 가능하고, 요즘 시대적인 사고로 대화를 나누겠다” 고 해서이다.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배들은 “특히 요즘시대로 말할 때 더 멋지게 대화가 된 것 같다” 고 했다.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우리 종남이 위대해지는 것에 너무 흥분하지 말라고 하면서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종남인의 숨결, 종남의 물결의 결을 이루는 자리인 만큼, 글자에 획에 삐침이 있어야 더 품위 있고, 전문적이라고 한데, 서화(書畵)가 있는 우리 종남의 에세이집 글자 하나하나마다 획에 삐침이 있게 하자” 고, 종남의 글씨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획은 바깥 획을 먼저 긋고, 후에 안쪽 획, 다시 태두리 획을 긋는 ‘선외후리재봉구(線外後里再封口)’ 로 삐침으로 종남글씨의 고유한 조형미를 보여주자고 한다. 삐침은 글자의 조형적 특징이자 올바른 필순의 핵심 요소이기에 종남의 글씨체는 ‘삐침’ 이 특징이다.
종남의 글씨체가 ‘정자체’ 혹은 ‘반흘림체’ 라고 할까? 종남 글씨체의 삐침, 글씨를 쓸 때 글자의 획을 비스듬히 아래에서 위로, 또는 위에서 아래로 그었다. 하누소에서의 젓가락질은 붓을 든 모습이었으며, 그들이 그려낸 글씨는 접시에서 표현됐다. 불판이 벼루가 되었고, 그 안에 들어간 고기가 먹이었다. 접시에 담아진 반찬들은 오색의 채색물감이었다.
균형과 조형미, 그리고 기운의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미학적 요소로 짧은 단순한 선이지만, 글자의 전체 비례와 품격을 좌우했다.
종남의 삐침, 붓을 내리긋다 왼쪽으로 살짝 삐져나가는 선으로, 시작의 힘(上場)과 마무리의 품격(下行)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는 음양의 변화와 기운이 아래로 스며드는 수렴(收斂)의 미학을 상징한다. 이런 완성도로 하누소는 종남인들의 작품에 일시에 갤러리가 됐으며, 그들이 걸어놓은 작품들은 진귀한 작품으로 작품성을 보여줬다.
한 점 한 획마다 기예(技藝), 응축된 글자의 미학(美學)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송도삼절인 화담 서경덕이 어느 날 아침, 산새 우는 소리를 듣고, ‘조명(鳥鳴)’ 이라는 글씨를 썼다. 크게 잘못되지 않았지만, 어딘가 기운이 없어 보여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중국에서 온 사신은 그 글씨를 보고 깊이 감탄하며 작품을 탐냈다. 의아한 서화담은 서산이 밖에 나간 사이에 삐침이 부실한 부분을 찾아내 보강했다. 그러자 사신은 성을 내며 탄식했다. 예초 당신의 글씨엔 아침에 갓 깨어나 허기진 새의 울름이 잘 표현돼 있었다. “지금은 우렁차게 울고 있잖은가” 라고 했다고 했듯이 종남의 글씨는 단지 붓으로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글자의 미학을 추구한다. 인류가 수 천 년 간 개발한 기예와 개성이 응축돼 있다. 종남 글씨체가 그렇다.
한마디로 글자는 갖고 노는 경지, 획 하나하나에 감정과 치밀한 계산이 묻어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끝날 종(終), 남녘 남(南)
종은 실(絲)로 이어온 일들이 겨울에 이르러 매듭지어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로, 단순한 중단이 아니라, 과정이 완성되어 달하는 끝을 뜻한다.
종이부시(終而復始). 어떠한 일을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서 다시 시작한다.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끝이 아니고, 완성이 다시 시작이 되는 우주의 순환 원리다. 파괴나 소명을 말하는 문장이 아니다. 이 한 구절은 우주의 완성의 본질, 그리고 완성 이후의 더 깊은 출발을 말한다. 종결이 아니라 성숙의 선언이다.
종은 창조의 목적이 성취되는 자리로서 종은 멈춤이 아닌 목적이 이루어진 상태다. 완성의 순간, 인간은 근원을 향한 귀환을 경험한다. 그 귀환은 패배가 아니라, 영광의 귀환이다.
완성된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확장되는 우주, 즉 종남은 완성되어도 멈추지 않는다. 성숙의 끝은 더 깊은 성숙의 문을 연다. 끝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 새 창조를 품은 우주의 임신 상태다.
끝은 닫힘이 아니라 문이며, 그 문은 새 우주의 입구다. 즉 종남은 끝에서 새로운 차원을 여는 방식으로 존재한다.
유종지미(有終之美), 끝맺음이 아름답다.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함으로써 그 결실이 아름답다. 끝을 잘 맺는 아름다움이 있는 종남, 처음부터 끝까지 일을 잘 마무리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거둔다. 처음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한 사람, 바로 종남인들이다.
선시종종(善始終終), 처음도 좋고, 끝도 좋다.
유시종미(有始終美)의 종으로 그 이름은 가치가 있고, 품격이 있다.
아름다운 마무리의 미덕- The beauty of good ending.
완전하고 품격 있는 마무리-The grace of a perfect.
끝이 좋으니 모든 것이 좋은 종남이다.
남은 따뜻한 남방의 풍요로운 음악 축제를 상징한다. 따뜻하고 양(陽)의 기운이 강한 남쪽을 나타낸 글자로서 발전, 번성, 영예 등의 긍정적인 의미를 말한다.
종남의 글씨체는 강하면서도 부드러우며,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그 글씨체에는 리듬이 있으며, 시종적인 시(詩)를 연상케 하기도 하고, 감성을 불러들인다.
종남의 삐침 글을 쓰기 위해 모인 장소, 한 식당에서의 테이블이 단지 음식의 세팅과 먹는 재미를 넘어, 붓으로 글씨는 예술의 ‘서예(書藝)’ 를 하는 자리였다고 표현해볼 수 있는 공간이 아니었는가한다. 멋과 운치가 다분히 드러난 2025 종남초총동문회 송년회 회식자리는 ‘예술미’ 가 다분했고, 예(藝)의 흐름이 인사동을 더 예스럽게 해주었다.
박기섭 회장은 “종남호가 잠시 이곳 인사동에 정박했다. 종남호가 더 많은 만선을 기하기 위해 부두에 메워두면서, 우린 한 해 동안 출항하며 쏟아 부은 노고에 감사함과 위로와 격려를 하기 위해 종남호의 돛도 내리고 뱃고동 소리도 멈추게 했다” 며 “오늘 준비한 음식을 드는 일이 마치 드라마를 마치고 종파티를 하듯이 그런 자리를 함께 즐기는 것 같아 기쁘고 행복하다” 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서화가 있는 종남에세이집, 삐침이 멋스러운 종남 글씨체로 우린 주옥같은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명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며 “우리가 함께 남긴 이 훌륭한 작품을 역사적, 예술적, 문학적 가치를 띠게 하자” 고 종남 작품에 의미를 부여했다.
박 회장은 “특히 오늘 이 자리는 올 한 해 동안 종남초총동문회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과 열정적인 참여를 해준 것에 감사함을 표시하면서 더 결속을 다지려는 자리를 마련한 것” 이라며 “올해 공주 마곡사에서 많은 동문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과 값진 추억을 쌓았는데. 내년에는 종남초 개교 90주년을 맞아 3월 달쯤을 기해 90주년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 이라고 밝히면서 이날도 관심과 협조와 참여로 종남초인의 위대한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장경남 고문은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여서인지 분위기는 엄숙하면서도 뜨거운 기운이 가득한 것 같다” 며 “종남초총동문회가 살아있구나! 잘 나가는구나! 느낄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아 보기 좋고, 후배들이 이런 모습을 자주 연출해줄 때 종남초, 종남초총동문회은 영원하리라고 본다” 고 집행부들이 하는 일에 만족했다. 종남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후배들이 함께하는 한 종남초총문회는 번창할 것임을 확신했다.
정명채 명예회장은 “가꾸고 가꾼 우리, 정말 수고했습니다. 달리고 달린 우리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괜찮아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있잖아” 하면서 “서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그 마음이 결국 아름다운 종남의 꽃으로 피어나 이곳 인사동이 종남의 향기로 기득한 것 같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지에 대한 인식으로, 개인의 행동과 역량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동문들이 자랑스럽다” 고 개인의 행동과 사회적 관계, 집단 내 위치, 자기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을 미치는 동문들을 참 멋지게 봤다. 불확실한 시대에 종남의 정체성을 지키고, 자신의 존재를 확고히 하는 동문들에게 존경을 표했다.
동문출신인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은 “동문의 기운이 넘쳐, 뜨거워 지금 밖에는 겨울 찬비가 내리는데, 전혀 추위나 으슥함이 느껴지지가 않는 것 같다” 며 “아마 우리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가 되고, 한 곳에 모여져 훈기가 있고 밝은 것 같다” 고 종남초총동문회와 동문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임오년 새해 건강과 평화, 발전과 번창을 기원해줬다.
이번 임원진 모임은 2025년 한 해 감사함과 고마움, 그리고 위로와 격려를 하는 자리로서 그러면서 발전과 활성화를 기하고 다짐하는 자리이었다. 또 다가오는 2026년 임오년 새해를 맞아 더 알찬, 희망찬, 건강 속에, 단합 속에 종남초총문문회가 더 위대해지기를 명품 총동문회로, 품격 있는 동문으로 거듭 그 아름다운 모습과 위상을 드높이기를 소망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원로 선배들의 따뜻한 덕담에는 건강하고 하는 일이 모두 잘 되기를 바라오며, 가정에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었지만, 중요한 건 새로운 생각과 창의적 접근을 통해 기존의 틀을 바꾸거나 개선하여 신선함을 더하거나, 동문의 아이디어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의 ‘혁신(革新)과 참신(斬新)’ 이었다.
‘종남초총동문회, 혁신 어벤저스 의욕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총동문회 변화를 이끈다’ 라는 전제를 달고, 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미래종남 주역인 종남초총동회 에너지세대 동문들의 의욕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동문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많이 마련되어야한다며, 종남초총동문회는 2025년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23일 총동문혁신-적극총동문회를 위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욕의 동문들이 진솔하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한 종남초총동문회 어벤저스 2025 임원 모임을 서울 종로 인사동 하누소에서 개최하고, 모임에서 혁신 어벤저스를 구성한 취지와 목적, 아벤저스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협업을 통한 세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팀 빌딩, 조직문화 이해를 위한 행복한 동문회생활, 소통브릿지를 진행했고, 팀별 토론, 아이디어 발상,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의 시간도 가졌으며, 끝으로 총동문회문화의 실태파악을 통해 도출된 솔루션을 가시화하는 것으로 2025년 임원모임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면서 ‘혁신과 참신’ 을 2026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나로부터 변화, 작은 실천의 힘’ 이라는 변화의 시작은 바로 자신부터 먼저 변화의 주체가 되어 삶의 태도, 습관 등을 스스로 바꾸려는 혁신은, 내면의 변화, 새로운 도전이나 경험을 통해 느끼는 신선한 감정과 변화의 “당신 인생을 바꾸는 첫 걸음은 단신의 마음이 바뀌는 그 순간입니다” 라고 내 마음의 등불 마음을 새롭게 내 마음의 새로움을 해보인 일, 자신의 정체성이나 일상에 새로운 변화, 활력 또는 낯선 감정이 더해진 상태의 “다시 돌아온 동문, 구성원 도전한 내 모습 이제 진짜 보여줄 때입니다” 라고 내 모습의 신선함이라는 키워드로 앞전보다 나은,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는 덕담을 건넸다.
선배님, 후배님 대 환장(換腸) 조합, 내 동문들은 멋진 분들로 신선함 通했다. 그런 총동문회 美쳐 빠졌다.
동문들은 참신함도 한 스픈, 신선함도 한 스픈이라고 종남초총동문회 세계관 강화, 동문 합류로 신선함도 두 세 스픈이라고, 임원회의에 처음 등장한 동문 후배의 합류로 신선함까지 안겨줬다고 기대를 모았다. 12월의 귀환,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다시금 동문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돼서 반가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단합만이 우리의 생존의 길이요. 미래를 여는 일이다,
단합에 있어서 실행하는 것이 힘이고, 행동하는 것이 답이라는 마음으로 움직이어야한다고 강조하며, 단합을 더욱 주문하여 종남초총동문회가 지금보다 더 큰 모습을 그려내도록, 이 점에 중점을 두고 새해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종남초총동문회가 낙관적인 희망에 부풀어있다. 왜 그럴까?
알다시피 올 가을 철 공주 마곡사에서 가진 단합대회의 행사에서 보여준 250여명의 참여자에 희망을 보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 선배님들의 흔들림 없는 중심과 균형을 유지해주고 있어 종남이 활기를 띠고, 빛나고 있다는 점이다.
종남이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알고 보니, ‘자신감과 긍정의 마인드’ 를 가진 탓이다. 그리고 ‘탁월함’ 을 인정받았거나, 자신 또는 타인에게 ‘특별한 만족’ 을 주었기 때문이다. 종남이라는 구성원에 있어서 오랜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쌓아온 성과, 그리고 타인과의 차별화된 가치와 노력 때문이라고 본 것이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종남만의 노하우와 기술.지식을 쌓아온 결괴이며, 그리고 종남만의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들과 차별화된 성과를 내는 일과 개인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정과 문화적 가치관, 그리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관리하고 있어서다. 종남이 잘 뭉치는 이유가 “언제나 나를 최고라고 말해준 동문이 있어 행복합니다” 라고 했다.
5000여명의 졸업생에서 아직 총동문회에 참여하지를 못한 동문이 태반이라는 건 아는 총동문회이기에, 5천명이 다 모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최하 500여명 정도는 한 자리에서 모여 종남의 진정한 모습이 이렇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기대 섞인 희망을 갖고 고뇌한다.
2026년 새해, 내년 3월 달쯤에 모교가 ‘종남초등학교 개교 90주년’ 을 맞은 해를 기념하기 위해 모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모교에다 개교 90주년에 대한 ‘기념비석’ 을 세울 생각이다. 그러면서 참여인원(동문 및 가족, 주민 등) 300명에서 500명 정도를 예상하고, 푸짐한 음식과 여흥을 즐기는 등 ‘역사의 바람! 다시 종남초를 깨우다’ 주제로, ‘동문이 지킨 역사, 총동문회가 이끌 종남초’ 캐치프레이로, ‘9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 슬로건 아래 종남초등학교 90주년 기념행사의 축제를 펼치겠다고 한다.
종남초 개교 9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동문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동문 참여형 축제다. 기념행사는 종남초의 오랜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기리고, 미래 비전을 동문들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된다.
공식 기념식에는 ‘기념식수와 기념비석’ 을 시작으로 ‘90년 구슬’ 퍼포먼스 등 주제 공연이 이어진다. 주제 공연에는 ‘동문과 춤을 역사의 무대 위에서’ 라는 과거와 미래를 시각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행사는 ‘종남초 개교 90주년 기념사업 90인 위원회’ 라는 이름 아래 원로선배, 동창기수 등 각계각층 전문가는 물론, 지역민 등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을 것 같다. 위원회는 90인의 동문 및 덕망가들로 구성돼 초기 기획부터 프로그램 조율, 현장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축제를 통해 종남초의 지난 9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색다른 테마로 꾸며져, 모든 기수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남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폐교된 상태로 방치된 모교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 문제는 여러 생각들을 종합해 폐교가 아닌 지역 문화 공간, 교육센터 등으로 재탄생해 지역주민이나 학생에게 다양한 용도로 제공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에 공감했다. ‘버려진 공간, 꿈으로 채우다’ 라는 슬로건 아래 지자체가 버려진 폐교를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 교육과 문화.체육 시설로 탈바꿈 시키는 분위기를 확산시키자고 했다.
이것은 종남초의 폐교를 활용해 학교의 역사성을 보전하고, 동시에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사랑받는 장소로 만들자는 일환으로, 폐교된 학교를 학생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자는 것으로 ▲문화예술교육 공간 ▲소공연장 ▲창의.창작 개발 공간 등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꿈꾸는 예술 터’ 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김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