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는 새로 공부하라고 보내는 곳이다. 네가 인기만 얻고 돈만 벌 줄 알았지 세상을 모르니까 이 환경을 내버리고 다시공부를 시킨다고 보내는 곳이 유배지다. 유배지에 가서 공부는 안 하고 거기서 또 잘난척하고 시간이 지나 나오게 된다. 그러면 그렇게 확장이 안된다. 사람들한테 크게 질량이 필요한 사람이 되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잘난척할것 다 하다가 더 찌그러져 왔기 때문에 확장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의 그런 명성을 누리지 못한다.
제주도는 태평양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가 굉장히 기운들이 좋지만 어떻게 써야 되는 곳이다. 그런데 거기가 살기 좋아서간다면 너는 유배 간 것이다. 내가 여기서 10년 동안 살았는데 너무 좋더라 하면 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엄청난 사람들이 있는데 같이 못 지내고 너는 거기에 가서 있더라 그래서 질이 떨어졌다. 서울을 자꾸 공기가 어떻고 뭐가 안 좋고 그래서 제주에 가 있는데 자기 합리화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도 말이 있었다.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에 보내고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에 보내라고 했었다. 질이 떨어지면 제주도에 가는 거고 질이 높아지면 서울에 있는 것이다. 이 서울은 무언가 질량이 필요한 곳이다. 그런데 질량이 약하면 여기서 견디기가 힘들어진다. 힘들면 어떻게 되냐 내 질량을 갖추면서바로 옆의 경기도 쪽으로라도 나서야 된다. -중간 생략- 충청도는 사람을 키워서 서울로 올려 보내는 곳이다. 나의 질량이모자랄 때는 여기에서 질량을 채워서 기본을 채워 서울로 올라가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제주도 가서 사는 것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제주도는 한 번씩 다니는 곳이다. 우리가 제주도에 한 번씩 가서 기운을 확~ 받아 오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내가 힘이 모자랄 때는 자연의 힘도 받아오는 것도 괜찮다. 그런데 문제는 제주도만 자꾸 가면 제주도의 기운만 받아오니까 이것은 임시방편이다. 나의 힘은 어디에 있냐면 내 영혼 에너지에 있는 것이다. 나의 힘이라는 것은 우선 내가 숨쉬기 위해 가는 것 약을 먹는 이런 것은 임시방편으로 그걸 치료하는 것이고 치료했다고 하면 영혼의 질량을 채워가지고 다시는 그런 외로움이 안 생기고 힘든 것이 안 생기게 만드는 것이 나의 치료이다.
우리는 음식이 있고 지식이 있는데 음식은 육신을 보존하기 위해서 자꾸 흡수하는 것이다. 이 육신은 물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음식은 물질이다. 우리 영혼은 물질이 아니고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에 양식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일용할 양식이라고 하늘에서 말씀하신 것은 나의 영혼 에너지를 이야기했던 것이다. 이걸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식은 내 영혼으로 들어가고 음식은 육신을 보존하는데 필요한 기관으로 전부다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음식과 양식의 두 가지를 흡수해야 건강하고 우리가 어렵지 않고 그렇게 사는 것이다.
우리가 제주도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써야 된다. 일본도 섬인데 우리들의 별장으로 쓸 수 있는 곳이다. -중간 생략- 우리가 관리 못하면 남이 쓰는 것이다. (더 자세한 것은 #정법강의 8844강을 보세요)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1970 #gimu_kim #MKYU #amora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