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차창으로 실폭포(가는 폭포래서)가 보이고
2. 데카포 호수 앞 색 죽여주더라고요
3. 초대교회라고 하던가 선한 양치기 교회랍니다. 아주 아담했어요. 주민이 적어서
4. 이 교회 외부 벽면에 푸른 옥돌이 한 장 있는데 손을 대고 소원빌면 들어준대요. 저도 한가지 소원을 빌어 보았죠.
5. 계속 이동중 연어 양식장도 보이고 물이 아직도 파랬어요. 너무 청정한 물색에 퐁당 빠질것만 같아
6. 밀포드로 가는중 잠시 휴식 식물 색이 달라보여
7. 나뭇잎 가지 가지에 이끼가 연결 참 희귀하더라고요
8. 멀리서도 한컷
첫댓글 데카포 호수의 물색과 그 위 하늘색이 [신비로운 푸른빛]을 띠고 있습니다.
진짜 멋있습니다..하늘과 호수...교회에서 소원은 빌어보셨어요?
아주리 아주 멋지네요 하늘 호수 가운 자연과 인간 자연에서 나온 인간인가 아니면 자연속에 인간 아니면 그냥 자연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