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너구리]

230222 (보도자료) 22.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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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1. 개 요

□ ’22.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25%로 전월말(0.27%) 대비 0.02%p 하락* [전년 동월말(0.21%) 대비 0.04%p 상승]

* 12월중 원화대출 연체율 변동폭 추이(11월말 대비) :
(’19.12월)△0.12%p→(’20.12월)△0.07%p→(’21.12월)△0.04%p→(’22.12월)△0.02%p

￮ ’22.12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6조원)이 전월 대비 증가(+0.2조원)하였으나, 연체채권 정리규모*(1.9조원)가 전월 대비 큰 폭 증가(1.1조원)

		(’20.12월)	(’21.12월)	(’22.7월)	(’22.8월)	(’22.9월)	(’22.10월)	(’22.11월)	(’22.12월)
*	신규 연체채권 규모(조원):	0.8	0.9	0.9	1.1	1.1	1.2	1.4	1.6
	연체채권 정리규모(조원):	2.1	1.7	0.5	0.6	1.7	0.6	0.8	1.9
	연체채권 증감규모(조원) :	△1.3	△0.8	0.4	0.5	△0.6	0.6	0.6	△0.3

￮ ‘22.12월중 신규연체율(12월중 신규연체 발생액/11월말 대출잔액)은 0.07%로 금년 하반기중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 신규연체율(%) : (’21.12)0.04→(’22.7)0.04→(’22.8)0.05→(’22.9)0.05→(’22.10)0.06→(’22.11)0.06→(’22.12)0.07

원화대출 연체율 추이

※은행이 분기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연체율은 통상적으로 분기 중 상승했다가 분기 말에 하락하는 경향을 보임

2. 부문별 현황

□(기업대출) ’22.12월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0.27%)은 전월말(0.29%) 대비 0.02%p 하락 [전년 동월말(0.26%) 대비 0.01%p 상승]

￮대기업대출 연체율(0.05%)은 전월말(0.07%) 대비 0.02%p 하락
[전년 동월말(0.24%) 대비 0.19%p 하락]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32%)은 전월말(0.34%) 대비 0.02%p 하락
[전년 동월말(0.27%) 대비 0.05%p 상승]

­ 중소법인 연체율(0.36%)은 전월말(0.40%) 대비 0.04%p 하락
[전년 동월말(0.36%)과 유사한 수준]

­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26%)은 전월말(0.26%)과 유사한 수준
[전년 동월말(0.16%) 대비 0.10%p 상승]

□(가계대출)가계대출 연체율(0.24%)은 전월말(0.24%)과 유사한 수준
[전년 동월말(0.16%) 대비 0.08%p 상승]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5%)은 전월말(0.14%) 대비 0.01%p 상승
[전년 동월말(0.10%) 대비 0.05%p 상승]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46%)은 전월말(0.49%) 대비 0.03%p 하락 [전년 동월말(0.29%) 대비 0.17%p 상승]

국내은행 원화대출 부문별 연체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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