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서재 http://member.kll.co.kr/nanjung/ ♡ 사이버 카페 http://cafe.daum.net/nanjunghouse ☆ 449-130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596번지 <난정뜨락> 경기대학교 동양어문학부 문예창작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석사과정 ♦ 한국문인협회소설분과회원 ♢ 한국장애인문인협회 (솟대문학)회원 [文學부문] 89‘ 詩集; 가을시인에게(자유문학사) 出刊 90‘ 詩集; 사랑의 안팎(圖書出版이사야) 出刊 90‘ 長篇小說; 내일은 죽을 수 없는 女子(이사야)出刊 91‘ 곰두리文學賞 수상 (장편소설; 날개 없는 영혼) 91‘ 詩集; 비밀 낙서첩(圖書出版주변인의 길)출간 93‘ 長篇小說; 날개 없는 영혼 (韓國障碍人福祉新聞社)出刊 97‘ 예술상 수상 (용인시 여성賞) 98‘ 長篇小說; 작은 巨人의 딸(圖書出版도움이)出刊 98‘ 長篇小說; 女子는몇번사랑하는가 上’下 (새앎出版社)出刊 99‘ 堂山文學賞(단편소설)수상 00‘ 詩畵集; 사랑이 없어 슬픈 詩(일송-북)出刊 00‘ 시조시학 신인작품상 수상(2000. 10. 15) 01‘ 월간문학 제93회 신인작품상 동화부문 당선(2000. 3월호) 01‘ 경기대학교 학술문예 (소설) 入賞 (2001. 12. 26) 03‘ 경기대학교 문화상 수상(2003. 2. 14) ~~~~~~~~~~~~~~~~~~~~~~~~~~~~~~~~~~~~~~~~~~~~~~~~~~~~~~~` 문학부문 2002 하반기부터의 각 문예지 <특집>에 2002. 7월호 월간문학 400호 기념 :본지출신문인특집.2 동화[금 초롱초롱 별] 2002. 가을호 시조시학 :창간10주년정선60인신작 특집 [슬픔.1] 2002. 겨울호 솟대문학 :송년특집 [소설카르마평론: 두메에서 만난 희푸른 그 빛깔] 2002. 겨울호 열린시조 :창간 6주년기념기획특집 [재회 외 2편] 2003. 2월호 월간문학 :특집2. 소설25인집 [매화꽃무늬 문신] 2003 솟대문학 봄호 :출판12주년기념 여류작가초대전 詩 [날개 외 1편] 2003. 한국동시조 봄(15)호에 [주영숙신작동시조선] 12편 2003. 솟대문학 봄호 :중편소설 분재 [불감증] ~~~~~~~~~~~~~~~~~~~~~~~~~~~~~~~~~~~~~~~~~~~~~~~~~~~~~~~~~~~ [美術부문] <84‘ 세종미술대상전(情; 銅賞)> <84‘ 현대미술대상전(波紋; 特選)> <84‘ 신미술대상전(宇宙; 特選)> <84‘ 全國文化藝術대전(이야기; 入選)> <85‘ 서울藝術祭(手工藝부문; 入選) 東洋刺繡 = 최후의 만찬> <95‘ 제20회 韓國傳承工藝大展;(入選) 傳統刺繡 = 달 구름 파도 그리고 송학도> 個人展 ;<1985‘ 1986’ 1987‘ Germany> <1985' 1987'(1993’1995’청학대 미술관)> <‘2000’용인문예회관> <2001‘(한국의집 주영숙초대전 -아름다운 부채그림 전)> 團體展 ; <1995‘傳承工藝人展; 서울 롯데화랑> <1999‘ 아름다운 부채展; 용인문화원> *한국미술연감에 한국화부문登錄 (참조:84‘ 86’~87’ 91’) 한국문화재보호재단(한국의 집)에 목단그림(병풍, 무용선) 전속畵家 2001년 2월부터의 SBS 월화대하사극 <여인천하>와 <야인시대>에 병풍화를 그렸음. :(일월도 10곡, 수련10곡, 모란 10곡, 책거리 8곡, 화조 10곡 등)
첫댓글 아공, 해원님, 이 글을 어디서 찾았심꺼?... 아무튼 들통 다 나삤지만...괘얀네요.........
정말로 이렇케 다밝혔뿌도 게안심니꺼~~ 요즘 바뿌시지예~....
전화번호는 삭제한 글이거등예^&^*
정말 대단한 분을 알게 되었군요~~~멋져요.
네,,,멋지죠!! 박혜서님 오셔서 넘 반갑구요 요기서 즐거운시간들 가지시구 해요,,쥔장,,맘씨도 억수로 좋심더~~
해원님 몰래 오셨다 가셨지요. 또 비가 오네요. 제발 조금만 왔으면....
가끔 어떤 분들이 대화창으로 난정님에 대해서 묻고 하셨는데..뭐라고 대답했냐구요?...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고요..직접 보시라구요~ㅇ ^^
편안한 미소속에 저리도 묵직한 00거리를 담고 사시는 난정님! 흔들림 없는 영원한 등불이시지요
해원님, 박혜서님, 솜사탕님, 호박각시님, 모꼬지님.........난정을 곱게 봐주셔서 고맙심당...복 받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