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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기타 강론 묵상 10월 24일 연중 제30주일(전교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촌장 추천 0 조회 343 10.10.24 04: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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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4 19:43

    첫댓글 오늘 주일 아침에 내가살고 있는 신앙을 뼈저린 맘으로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나에게도 티끌만큼의 향기가 느껴지는지,,,,,,,

  • 10.10.24 19:37

    신부님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리에게 소중한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해주시는 신부님 맘 감사드려요,,,,,
    그런데 글을 열어보면 자주 우측부분이 잘려 올라옴니다,,,한글자만 빠져도 느낌이다르답니다,,,,

  • 작성자 10.10.24 09:01

    잘 보이도록 수정 하였습니다.

  • 10.10.24 07:55

    아멘.

  • 10.10.24 08:23

    일부러 전교를 하지 않아도 제 모습에서 주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참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부단히, 쉼없이 해야 하는 것임을 명심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10.10.24 08:42

    신부님의 강론묵상글을 읽고 나면 편안해지고 예수님의 향기를 자주 느낄 수 있답니다. 가끔 신부님의 사시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자취와 흔적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머리 속으로 그려보곤 합니다.읽고나면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울림이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10.10.24 09:02

    아멘.

  • 10.10.24 09:32

    "오늘 전교주일을 맞아 우리들의 삶에서도 아름다운 예수님의 향기가 풍겨나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흔적과 자취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굳이 성당가자, 세례 받아라, 하지 않아도 그들이 자발적으로 우리를 따라 하느님께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예수님의 향기가 풍겨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종

  • 10.10.24 10:02

    주님 당신의 향기가 나는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0.10.25 08:30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한 하루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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