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2年 3月 7日 月曜日)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5年 음력 2月 5日
西紀 2022年 3月 7日 月曜日
🔵 <사전투표 관리 관련 박경미 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사전투표 논란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당부했습니다.
"사전투표 관련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그 경위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도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본투표에서는 이런 논란이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해야 할 것이다.
확진자와 격리자의 투표권이 온전히 보장되고 공정성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
🔵 연합뉴스가 이상하다. 부정선거 기사로 도배했다.
이를 받아 전言論이 부정선거로 도배하고 있다.
國民이 나서야 하겠습니다.
투표율 36.93%는 국민이 이루어 낸 결과지 부정선거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69 국민 승리의 신호등이 켜졌습니다!
🔵 현재 산불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울진, 삼척, 강릉, 동해 지역을 집중 관리 중입니다.
무엇보다 주민대피 및 구호지원, 주요 시설 보호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산불 진압중입니다.
화재가 마무리되는 마지막까지 소방헬기, 인력 등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화재진압과 주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방화범을 어떤방법으로든 반드시 잡어야한다!
그놈은 간첩이 분명하고
혼자가아니다!
이앞전 방화범놈도 너무쉽게 풀어준것이다!
그뒤를 캐내야한다!
그놈이 어느정치인을 지지하는가 그것까지 밝혀가지고 그의 의식구조까지 밝혀내야만한다!
🔵 사전투표율이 37%
1600만명이다.
지난 19대 대선보다 무려 500만명이 본 선거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투표하러 나선 것이다.
가히 혁명이다!!!
이제 시작이다.
마지막 한 표까지 쓸어모아야 한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다!!!
🔵 사실을 알립니다.
산불 진화작업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소방관으로 알고 있지만 공무직의 법적 지위도 없는 국가공무직인 특수진화대 공무직입니다.
공무직은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입니다.
민간인이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방하고 있습니다.
역대정권에 거쳐서 법적 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정권이 방치, 방관한것입니다.
산불 진화의 숨은 영웅 ‘특수진화대’… 그들은 누구인가?
“소방관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대부분 시민들은 ‘불 끄는 사람=소방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산불 사진 속 이들은 소방청 소속 소방관이 아닌,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인 공무직의 법적 지위나 공무직의 출생신고도 안되어 있는 법에도 없는 공무직이다.
산불은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지기 때문에 특수진화대원들은 지급받은 방독면도 쓰지 않고 산속을 뛰어다니며 불을 끈다.
불이 꺼질 때까지 산에서 내려올 수 없다.
산속에서 용변을 해결하고, 대충 허기를 때운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산불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지형과 입지 환경의 특성상 산불 확산방지와 조기진화에 있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는 어렵고 힘든 작업을 하지만, 매식비, 초과근로수당, 출장비, 위험수당, 가족수당, 단일임금으로 군경력과 근무경력 인정 못 받고 있는 특수진화대는 국·사유림 구분 없이 광역단위 산불에 대응한다.
야간산불과 대형 산불,
재난성산불을 진화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공중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도 있다.
이렇게 밝혀지지 않은 숨은 영웅이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이 국가공무직인 산불 재난특수진화대 공무직이다.
🔵《연세대 학생의 팩폭 ㅡ한국 대학생들은 깨어있다》
누가 뮈라 해도, 군부독재로부터 이 땅에 자유와 민주를 쟁취한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대학생들이었다.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학생운동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국가의 유일한 사례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랑스럽고 훌륭한 유산이 계승되어지는 것은 이 나라 미래에 커다란 등불이고 나침판이고 원동력인 것이다.
역사의 후퇴를 기도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준동이 드세어지고, 신천지와 무당들의 사악한 음모를 뒤짚어 쓴 세력들의 공세가 음침한 독가스로 이 땅에 강력히 퍼지고 있는,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위기의 시국이다.
이 시국에 깨어있는 집단지성의 자랑스런 우리 대학생들이 잠시 멈추었던 이성을 회복하여 정의와 진리의 화신으로 다시 분개하는 것은 이 나라에 아직은 하나님의 가호가 살아계심이요, 인류 역사를 빛낼 위대한 국가요 민족임을 일깨워주는 거사다.
🔵 ☑️ 윤석열 고무줄 부동시(시력), 병역기피?
▪️병역면제(비정상)
▪️검사임용(정상)
▪️공무원 채용 싵체검사(정상)
▪️국회 청문회 제출(비정상)
🔵 "이재명 후보가 집권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 공존 정책을 이어갈 것이지만 윤석열 후보가 승리하면 북한의 선택지를 줄여 한반도 긴장을 불러올 수 있다"는 취지의 보도
- 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의 '북한 중국 미국이 주시하는 한국 대선'
이번 대선은 한국사회 내부의 갈등을 조정하는 이슈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 열강의 이해관계를 풀어가야 하는 지점에 놓여있다.
즉 한국의 행정부 수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동북아의 외교리더를 요청하는 의미를 가진 선거다.
해외언론 보도를 살펴봐야 하는 까닭이다.
🔵 “지도자가 경제를 안다고 국민들 삶 나아지는 것 아냐”
윤석열 발언
'머리는 빌려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며 조깅에는 열심이었지만 경제엔 어두웠던 김영삼 때 벌어졌던 일이 IMF사태다.
大統領이 경제에 어두우면
국민의 삶이 고통을 당하고
도탄에 빠진다는 것을 보여준
극단적 교훈이다.
이같이 살아있는 교훈이 있는데도 윤석열을 찍는 건 그야말로 자해행위다
🔵 나는 왜 '부끄러운 서울대' 1만인에 서명했다.
예전 예비고사, 학력고사, 수능시험 수석 합격자들은 거의 한 명도 빼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해서 어려운 사람들 돕고 싶어요.”
사회에 대한 채무의식을 느꼈던 아니든, 모두에게 ‘선(善)한 동기’가 있다는 사실은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윤석열이 내일로 예정된 '제주도' 유세를 포기했습니다.
원희룡은 그 이유를 가리켜 '수도권 상황이 심상치 않아서'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 몇 십만 표 정도는 포기해야 할 정도로 수도권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뜻입니다.
국민의힘당 입장에서는 전국이 다 이상할 것입니다.
심지어 국힘당 텃밭인 경북, 경남도 분위기가 예년과 완전히 다르다는 이야기가 널리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전국 각지에서 엄청난 숫자의 '시민 의병'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어쩌면 大韓民國 선거 역사상 최초로 영호남 화합 선거, 세대간 화합 선거가 될지도 모르는 기적의 징후들이 사방에서 연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추세대로 간다면, 우리 생애에서는 다시 보기 힘들 그런 기념비적인 선거가 될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선거에서 방관자로 남겠습니까?
아니면 당당한 주역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같이 써내려가겠습니까?
이제 선거가 이틀 반 남았습니다.
님의 한 표가 나라를 구하는 보석 같은 국민주권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 미국, 푸틴 핵 위협 이후 이번주 '둠스데이 비행기' 띄워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 1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했으며, 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난민 위기"가 되었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