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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공지사항 2015 천태산 은행나무 詩祭 걸개 시화전 및 시 모음집 원고모집(8/31까지)
양문규 추천 0 조회 463 15.06.08 15: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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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16 13:04

    첫댓글 2015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일환으로 '천태산 은행나무 걸개 시화전 및 시 모음집' 원고를 모집합니다. 천태산을 다녀가신 분들은 가능하면 천태산 및 은행나무 관련 시편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여의치 않으면 자연/생명/평화(조수초목 등) 관련 시편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신작 아닌 기 발표작도 환영합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문학단체, 문학동호인 등 널리 홍보(카페, 블로그 등), 큰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참여 부탁드립니다.

    무더위 속 휴가 등의 일정으로 원고 연장 요청이 있어 8월 31일까지 원고를 받습니다. 참조하셔서 뜻 깊은 행사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 15.06.09 08:52

    주변 시인들이나 지인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알려 많은 참석을 부탁할께요, 제 카페로 이 글 옮겨가요.

  • 작성자 15.06.09 14:27

    대전 지역 많은 시인들 참가할 수 있도록 큰 수고 부탁해요. 내일 뵈요.

  • 15.06.09 10:45

    천태산 은행나무의 안녕을 기원하며 풍성한 시와의 만남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6.09 14:28

    시와 함께 한해 큰 수확 기대합니다.

  • 15.06.09 11:43

    수필만 쓰다가 일년에 한 번 숙제하듯이 시 한편 쓰게 되네요. 은행나무가 내 주는 인생 숙제요ㅋ 저처럼 산문 쓰시는 분들도 많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6.09 14:28

    시로 수필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 15.06.10 08:24

    @양문규 시적인 수필을 쓰게 되네요.

  • 15.06.09 13:39

    은행나무가 벌써 또 한 살을 드셨네요.
    올해는 굿이라도 한 판 해야 할듯~~~

  • 작성자 15.06.09 14:29

    천 년 하고도 또 한 살, 백술 시인 시도 천 년 생생하길 소망합니다.

  • 15.06.09 18:17

    바라는 세상은 오지 않아도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하네요.

  • 작성자 15.06.09 19:32

    나회장님 세월 참 빠르지요. 천년 은행나무와 함께 여기까지 왔는데, 세상은 변한 거 없이 거시기 합니다.

  • 15.06.10 23:32

    주렁주렁 천 편의 시가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6.11 12:04

    영동의 가을, 가을, 또 가을 가까이 있지요.

  • 15.06.11 06:27

    생명과 자연, 그리고 환경을 존중하는 힘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인근의 많은 분과 동행하며 뜻을 나누는 자리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 작성자 15.06.11 12:05

    천년, 천년 기리는 가을 가까이 있지요. 강회장님 수고 많습니다

  • 15.06.13 19:18

    1년이 후다닥 가버렸네요.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도 글 옮겨놓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15.06.15 09:41

    이복희 선생님 올해도 경북지역 가까운 지인들 함께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15.06.15 18:34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행사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

  • 작성자 15.06.15 18:48

    '큰시' 동인 등 가까운 지인들 함께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애정 바랍니다.

  • 15.06.22 15:13

    주제에 맞게 시를 쓰려고 하니 눈에 땀이 나네요 큰 숙제 완료

  • 작성자 15.06.22 17:51

    장자순 선생님 수고 많습니다. 올해도 풍요로운 시작 기대합니다.

  • 15.08.31 18:31

    수고 많으십니다.
    올해는 천태산 은행나무 배알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졸시 원고도 보내고,
    권순진시인을 비롯해 몇분의 시인과 동행할 것입니다.^^

  • 작성자 15.09.01 15:54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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