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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와우리 이야기 내복 입고 계신가요?
탄천^ 추천 1 조회 396 25.03.05 09: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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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5 09:31

    첫댓글 ㅎㅎㅎ.아직은 입어야 될것같아요.^&^

  • 25.03.05 09:48

    추억이 가득한 내복에 대한 글을
    예전 어릴적 생각에 깊이 잠겨가며 잘 읽었습니다.
    내복 고무줄 틈에 짱박혀 있는 "이"를
    어금니로 꽉꽉 깨물어 터트려 잡았던.......ㅎㅎ

  • 25.03.05 10:36

    다리가 두꺼워서 내복은..
    군대에서 내무검사때만 몇번 입어본 기억이..ㅎ

  • 25.03.05 11:23

    다리 두꺼운 사람
    힘이 좋다 카던데
    ㅎㅎㅎ

  • 25.03.05 11:37

    요즘 레깅스처럼 얇은 내복이 많이 나옴.
    가격도 저렴..ㅎㅎ

  • 25.03.05 11:41

    이반들이 오는 사우나에서 어느 노인이 내복입은거 보이면 쪽 팔리니 바지와 함께 벗다 넘어져 개망신..
    그렇게 추위를 타면서 사우나 휴게실에서 얼마나 추울까.
    남자라면 추위도 이겨야하는 고통..ㅎㅎ
    본인은 사우나 바닥이 장판식 ..
    피곤해자다 다리 옆구리가 다 딜 정도로..ㅎㅎ
    한번자면 누가 집어가도 모를 시절.
    편도와 코골이 수술후 잠을 잘 못자는.
    예전이 그리움.
    그냥 누우면 자니까 이놈저놈 죄다 빨고 갔다고들..
    난 모르겠는데..ㅎㅎ

  • 25.03.05 18:31

    내복벗어서 이잡던 시절이있었죠ㅎ
    한달에 한번정도 갈아입고
    디디티. 하얀농약가루 뿌려대던 시절~~
    다시오지않을 어린시절. 때론
    그립네요

  • 25.03.05 18:57

    언젠가는 입을 때가
    오겠지요?

  • 25.03.05 20:13

    "미모는 나의 무기"가 아니라
    "내복은 나의 친구"

  • 25.03.10 21:35

    그러개요 벌써우리가 나이를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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