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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해외) [15-06] 해외도보 26탄 홋카이도 설국여행 - 시레토코 설피트래킹, 시레토코의 석양, 시레토코 그랜드호텔,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840 18.01.27 23: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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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8 20:55

    첫댓글 걷는 내내 긴장을 하며 걷다가 마지막 종착지점 언덕받이에서 미끌하며 몸이 뒤뚱하는 순간,
    왠지 모르겠지만 그냥 몸의 모든 긴장을 풀어 버리고 싶었어요.
    잠시 무방비로 퍼져있는 그 순간....참 좋았어요.
    이제사 진정 시레토코에 와 있는거 같은 기분이랄까요?.......^^

  • 작성자 18.02.08 07:40

    슬라이딩 한번 해줘야 그게 설피트래킹의 묘미... ㅋㅋ

  • 18.01.29 23:47

    오호~~ 저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야 하는뎅~` ㅠㅠ

  • 작성자 18.02.08 07:41

    조고 드시러 다시 가셔야겠어요. ^^

  • 18.01.31 17:38

    일기님 덕분에 아이스크림으로 답답함을 쓸어내리고...설피신고 등산을 즐겁게 마치면서 와아 신났었습니다.

  • 작성자 18.02.08 07:41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추운 겨울에 아이스크림 먹고 좋아라 하다니... 그러고 보니 열탕 들어가서 시원하다 라고 하는 것도... ㅋㅋ

  • 18.01.31 23:03

    너무 추워서 차에서 내리질 않아 해넘이 풍경을 직접 보질 못했는데 후회가 되네요

  • 작성자 18.02.08 07:42

    아, 차 안에 계셨군요. 오호츠크해 해넘이를... T.T

  • 18.02.01 22:14

    저도 저 아이스크림 먹고 싶었는데~~😫😭

  • 작성자 18.02.08 07:43

    다음에 가시면 미치노에키 아이스크림을 꼭 놓치지 마세요.
    어디서나 아이스크림은 정답인 것 같아요. 단 하루 1개까지만인데 이날은 2개 먹어버렸네요.... ㅋ

  • 18.02.03 23:24

    호텔에 저 야광 생물이 클리오네군요, 잠이 안와 12시넘어 혼자 호텔을 헤메다가 어둠속에서 빛나는걸보고 얼마나 신기했던지

  • 작성자 18.02.08 07:43

    소원 비셨어요? 안 비셨다면 클리오네 봤던 같은 시간에 내일 살짝 빌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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