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Thy sins are forgiven. —누가 7:48. Barnes' Notes on the Bible Thy sins are forgiven - What a gracious assurance to the weeping, loving penitent! How that voice, spoken to the troubled sinner, stills his anguish, allays his troubled feelings, and produces peace to the soul! And how manifest is it that he that could say thus "must" be God! No man has a "right" to forgive sin. No man "can" speak peace to the soul, and give assurance that its transgressions are pardoned: Here, then, Jesus gave indubitable proof that he was God as well as man; that he was Lord of the conscience as well as the pitying friend; and that he was as able to read the heart and give peace there, as he was to witness the external expression of sorrow for sin. 반스의 성경 노트 네 죄가 용서되었다 - 눈물을 흘리며 사랑으로 참회하는 자에게 이 얼마나 은혜로운 확신인가! 괴로워하는 죄인에게 들려주는 그 음성이 어떻게 그의 괴로움을 가라앉히고, 그의 괴로운 감정을 진정시키고,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주는가! 그리고 그렇게 "반드시"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이 얼마나 분명한가! 죄를 용서할 "권리"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영혼에게 평화를 말하고 그 죄가 용서 받았다는 확신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예수님은 자신이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시며, 양심의 주인이면서 동시에 동정하는 친구이시며, 죄에 대한 슬픔의 외적 표현을 목격하는 것만큼이나 마음을 읽고 그곳에 평화를 줄 수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