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2놈이 왔었다.
23일 월요일 오전 8시 경 서울 남부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데, 전에는 1놈이 오더니, 어제는 2놈이 와서 나를 테러하려고 주위를 슬슬 돌면서 기회를 엿보기에 내가 시위봉으로 총검술을 하면서 기합소리를 내니까 다른 사람들은 신기해서 모두 다 쳐다보는데, 그 2놈들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정면으로만 주시를 하고 있었다.
총검술로 이렇게 찌른다고 하며 시범을 보여 주었다.
허튼 짓을 하면 이렇게 찔려 죽는다는 것을 알겠는가?
첫댓글 감시체제가 있다.
그만큼 신경쓰고 있다는 거네요.
영향력이 먹힌다는 증거.
@정찬희(기자) 그렇습니다.
감사!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샘에
:의" 로움이
반드시
증명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죄자를 불기소하는 검사는 범죄자이다.
옳은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헛수고하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