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앉아있지말고 10분 이상 걸어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식후혈당, 당뇨병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식후에 바로 눕지도 말아야 합니다. 바로 누우면 영향분이뱃살이 됩니다.
옛날에는 뚱뚱하면 사장님이라고 했고 처녀는 맞며느리 감이라고 하면서 한때는 호감을 보인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그 반대라서 모두가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잘 먹으려고 과식해서 살찌면
먹을때는 만원치 먹지만 살을 뺄때는 고생 을 엄청하면서 다어어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뿐만아니라
살이 쩠을때와 안쩠을 때 인생이 둘로 나눠집니다.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지고 자존감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평생 매달려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배가 나오고 뚱뚱한 것을 원하세요? 사장님 소리듣고 결혼전에 맞며느리 감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더 좋은가요!
뚱뚱한 것은 의학적으로는 지방덩어리 입니다. 살찌면 몸이 무거워서 걷기도 힘들고 몸이 귀찮아져서 가만히 앉아있으려만 하고 누워만 있게되어 게으름뱅이가 됩니다.
자리에 앉더라도
식후 10분이상 걸어다니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첫댓글 딱 나입니다.
배나올까봐 누워서 쉬니까요.ㅎ
글을 잘 살펴보시고 올리셔야겠습니다.
같은 말이 중복되어 나오는 것은
과식한 탓일까요?
어제는 님의 글을 6개나 지웠네요,
댓글에는 서로 지켜야 글들이 있었습니다.
주의해 주시고
좋은 글도 올리시면서
서로가 약속을 지켜 화기애애한
소통하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저적 고맙습니다
잘못 올려서 수정전 글이 올라가 있네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어제 글을 내린것은 답글을 너무 혼자만 올린다고 해서 문제가 있었나 해서 일단 내렸습니다.
설령
내가 글을 올려서 다소 마음에 안든다 해도 애둘러 표현해서 나를 가르치려 드리는 것인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큰 피해를 주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글을 올려서 홍수가 나서 키페가 소실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카페에 들어가서 담배피고똥을 싼것도 아니고 자기생각만 옳은 것만은 아닌데 예의에 크게 벗어난 것처럼 말하는 것은 좀 생각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어쨋든 도움이 됬으면 하는 마음에서 답글을 달아주면 고마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예의고 각자
자기 일에 충실히 하다 보면 전체가 잘됩니다.
아파트에 살면서 소장은 한분인데
제 2소장, 제 3소장으로 불려지는 분이 있습니다. 서로가 지나친 간섭은 좋은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서로 감정을 건드리는 것은..
그분의 뜻을 받아주기 위해서 일단 글을 삭제했는데 나중에 글 내린것은 카페분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분도 관심이 있어서 그랬고 잘 해보자는 뜻에서 글을 올린만큼 발전적으로 생각해서 좋게 봐주었으면 합니다.
@밝은마음 댓글다는 다는 것도 예의가
있다고 하셨는데 좀더 상세하게
알려주시면 잘못된 것을 고쳐 나가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밝은마음 그 말을 한 당사자에게 하십시요
마치 제가 그랬는 것 같이 보이네요.
그리고 회원들과 불화를 일으키면 안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4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