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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을 호소합니다. 박성업 형제에 대해 무혐의 판결이 나올수 있도록 탄원서를 제출해 주십시오!
아시다시피 박성업 형제가 대한민국 교계의 순전한 복음의 회복을 위해 강의한
'한국 기독교 내에 침투해 있는 간첩세력의 실체'
동영상으로 인해 현재 관련 단체가 명예훼손죄로 박성업 형제를 피고인으로 하여 고소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총 두건의 명예훼손 고소건인데
1. 교회개혁실천연대의 고소 1건과
2. 성서한국이 명예훼손으로 고소
박성업 형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일명 '기독교 내 종북/간첩' 관련 사건에 대해
검찰 쪽에서 명예훼손으로 여기고 약식으로 벌금형 기소 해 놓은 상황이며
아직 법원에서는 판결 안나온 것으로 압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탄원서를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이번 사건이 박성업 형제의 무혐의로 판결나오면
기독교 내에 있는 종북척결에 박차를 가할수 있는 전세역전이 될것이고
반대로 이대로 박성업 형제가 명예훼손을 판결 받는다면 더이상 기독교 내에 만연한 종북사상에 대해 발언하기가 더 어려워질것입니다
그래서 마치 이석기 판결이 잘못나오면 큰일 나듯 이 사건을 단지 박성업 형제의 개인적인 사건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에서 이 나라가 정결케 되는데 큰 획이 될수 있는 건일 수 있기에 박성업 형제의 무혐의 판결의 도출은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통상 검찰에서 약식 기소 한 사건을 법원이 검토 거의 안하고 그냥 검찰 쪽 손 들어주는데
탄원서를 보내면 판사가 사건을 좀더 신중히 검토할 가능성이 커지고 믿음은 들음에서 오기 때문에 판단을 탄원서 넣는 쪽의 의견에 많이 귀를 기울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탄원서를 좀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은 탄원서 라고 쓰시고 사건번호를 명시하신 다음에 탄원의 내용은 왜 박성업 형제가 무죄인지를 간략하게 써서 아래 당 기관으로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생각하시는 내용과 박성업 형제가 강의에서 언급한 사람들이 얼마나 영향력있는 기독교계의 공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러는지에 대해 우려를 써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원래 명예훼손은 공인들에 대한 문제 제기는 판례상 무혐의로 처분되는게 명예훼손 관련된 지난 판례들입니다
아무래도 판사가 기독교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니 세상 사람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표현들로 써야겠죠
개인의 일이 아닌 한국의 기독교계를 위해서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밀리면 박성업 형제를 포함하여 깨어 있는 순전한 크리스찬들이
더이상 기독교 내에 종북척결 얘기 꺼내기도 어려워 집니다
사활을 건 일이라고 믿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간략히 시간 내주셔서 탄원서 하나씩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법원 사건번호(2건)
2013고약13167
2013고약12962
*탄원내용은 동일하게 해서 사건번호 당 각 1통씩 2통을 보내주십시오)
탄원서 보내주실 주소: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75번지
성남지원종합민원실
(편지 겉봉투에 주소를 쓰신 다음에
사건번호를 쓰시고 '탄원서 재중' 이라고 적어주십시오
ex) 사건번호 2013고약13167 탄원서 재중
자세한 내용 최근에 박성업 형제가 강의한 본질의 회복9편을 참고해주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Dczbm6dgQIk
탄원서는 판결 나오기 전에 전달되어야 해서
간략하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번주 내로)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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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예문1)
탄 원 서
사건번호: 2013고약13167
탄원서 작성자: 신길동(주민번호:700000-7777777)
주소: 천국 낙원시 예수동 777-77
존경하는 판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국방0000 경기0000단에서 근무하는 공군중위 신길동 입니다.
군인의 신분으로 탄원서를 쓰는것이 흔치 않은 일이라 염려되오나 군인이기에 앞서 국민의 한 사람로서 이 사건을 두고 탄원하는 것이 국가의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 사료되기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국회에도 종북세력이 침투하였다는 혐의로 재판중에 있으며 수많은 간첩들이 활동하는 이 나라의 현실정을 볼 때 종교계라고 안전지대는 아님을 느낍니다.
눈앞에 보여지는 사실을 밝히면서 기독교인의 양심으로 판단해달라고 알린 것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는 것은
자신의 행위를 덮기위한 범법자들의 악질적인 수법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전체 문맥을 무시하고 한 문장만 떼어내서 해석한다면 그 의미가 180도 왜곡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말이 아니겠습니까
박성업씨가 알리고자 한 내용은 교개실,성서한국 측 목사들이 사탄이다 마귀다를 알리려고 한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인간의 죄의 원인은 사탄의 꼬임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아담과 하와가 적절할 듯 합니다.)
박성업씨의 영상에서 말하는 메세지는 원고인들이 조직적으로 종북행위를 선동하고 있는것이 사탄의 꼬임수에 넘어간 상태라고 즉 이단이라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기독교안에 퍼져있는 종북세력들이 무지한 교인들과 특히 대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관과 국가관을 교육하여
새로운 운동권세력을 길러내고 있는 현실 입니다.
이렇게 교육받은 기독청년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미군을 몰아내자', '6.15공동선언 이행하자!'
뿐만 아니라 헌법을 부정하고 정부를 불신하는 거짓 선동을 앞장서서 하게되는 사태를 바라볼때 저 역시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잘못된 국가관과 신앙관을 통해
비관적인 삶의 태도를 취하게되는 청년들의 현실만 불쌍한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립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박성업 재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부디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길 간곡히 청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20일 탄원자 신길동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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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예문2)
사건번호 : 2013고약12962
탄원서 작성자: ㅈㄷㄱ(주민번호:700000-7777777)
주소: 천국 낙원시 예수동 777-77
존경하는 판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관악구 신사동에 있는 ㅅㄴ 교회 청년부지도 전도사로 있는 ㅈㄷㄱ이라고 합니다.
뉴스로 이번 사건을 보고 분개를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태어나서 탄원서는 처음 써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사건을 기독교계내의 이석기, 통진당사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국회에 버젓이 간첩이 금뱃지를 달고 있고 대한민국 정당이 북한의 지령을 받는 작금의 현실에서 교회라고 예외일수가 있겠습니까?
김일성비밀교시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받을 수 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 데 달려 있는 것이다. (1974년 4월 대남공작담당요원들과의 담화)
그 어느곳보다 종북좌파들이 암약활약하는곳은 종교계 그중에서도 교회입니다.
이들은 기독교 내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4대 거장, 숭실대 교목, 기독교계 대표언론,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교육기관, 기독교인들의 정치참여를 주도하는 기관들입니다.
이들의 말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독교 1000만 인구 중 대다수이고 기독교가 이토록 좌경화 및 종북화 된 것은 이들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 대법원판례로 종북세력의 근거는 1. 주한미군철수 2. 국가보안법철폐 3.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박성업씨의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평화협정체결(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6.15선언 10.4선언 시행(연방제통일) 주장하고 영상의 내용은 다 팩트인데 어떤부분이 명예훼손이겠습니까? 그리고 이것과 비슷한 사건의 판례를 하나 들고 싶습니다.
2002년 12월 24일 대법원이 선고한 <2000다14613 판결>
당시 KBS 피디 남모씨가 <한국논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대법원은 피고의 불법행위 책임을 포괄적으로 인정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 사건은 피고가 발행하는 월간지를 통해, 원고가 연출한 <다큐멘터리극장>의 좌편향성을 지적하면서 시작됐다. 원고는 피고의 기사가 사실과 다르거나 내용이 부정확하고 그 내용을 과장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피고가 원고 자신을 [주사파]로 단정한 부분도 문제 삼았다.
당시 대법원이 밝힌 무죄의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사 중 어떤 표현이, [공적인 존재]인 특정인의 [정치적 이념]에 관한 사실적시에 해당하는 경우,
국가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이에 대한 의혹이 있으면, 널리 문제제기가 허용되고 공개토론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반면 특정인의 [정치적 이념]은 [위장가능성]이 있는데다가, 그 성질상 이를 정확히 증명해 낸다는 것은 극히 어렵다. 이에 대한 의혹의 제기나 주장이 진실에 부합하는지, 혹은 진실하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지를 따짐에 있어서는, 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엄격한 입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의혹의 제기나 주장을 할 수도 있는 [구체적 정황의 제시]로 족하다.
좌와 우의 이념문제는, 국가의 운명과 국민 개개인의 존재양식을 결정하는 중차대한 쟁점이다. 이 논쟁에는 필연적으로 [평가적 요소]가 수반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에 관한 [표현의 자유]는 넓게 보장되어야 한다.
상대방의 기본입장을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분적인 오류나 다소의 과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섣불리 불법행위의 책임을 인정해서는 안 된다.
피고의 기사 중에 부정확하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 및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음은 사실이다.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절대적 수호를 이념으로 삼고 있는 보수우파의 입장에서, 그 가치 훼손을 염려해 이 사건 기사 전체의 취지와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은, 이념논쟁에 있어 언론의 자유 범위 내에 있다고 볼 것이다. 위에서 본 정도의 허물을 들어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서는 불법행위의 성립을 인정할 수 없다.
박성업씨의 영상에 나온분들은 다 공인입니다. 판례에서 처럼 공적인존재들의 정치적 이념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널리 문제제기가 되고 공개토론을 받아야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박성업씨는 영상을 통해서 이 장을 연것이고 현재 많은사람들이 이 영상을 통해서 토론 하며 교회를 돌아보고 있는 고무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좌와우의 이념문제는 국가의운명을 결정하는 중요요소이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가 넓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판례는 이야기하고 있는데 지금 이사건은 교계의 이석기 사건으로 불안정한 북한정권의 현상황과 맞물려 돌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심각한 안보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라 하겠습니다.
박성업씨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이고 또 한국교회를 위하는 평신도입니다.
박성업씨는 생계도 내려놓고 미국으로 뉴질랜드로 이스라엘로 일본으로 열방을 다니며 우리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저와 판사님을 대신해서 총대를 매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베트남처럼 공산화가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처형된 그 길로 가지 않게되길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대한민국의 헌법 수호를 위해 애쓰시는 판사님을 응원하며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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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를 다 작성하시고 맨 마지막에 탄원서를 쓰는 사람 성명과 주민번호 적고
서명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우편접수 했어요. 무혐의로 풀려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 참에 cck세력이 무너지도록 기도합시다.
수고 하셨습니다.^^함께 기도 하십시다.마라나타
오늘 탄원서 빠른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주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우리들이 할일은 여기까지이고 이젠 주님께 맡기고 간절히 기도 드리십시다.^^마라나타
@영심이 아멘^^♥
아내와 부목사님과 직접 가서 적고 왔습니다. 박성업 선교사님은 이 시대에 가장 복음적인 선포를 하는 사역자중 한 분입니다. 이런 분들이 정권에 묶이면 모두가 어려워집니다. 함께 기도하며 선교사님이 세워지도록 힘써야겠습니다.
^----------^목요일날 사모님 생일이라고 하셔서 저녁식사 가족들끼리 하실것 같아 생각치도 않았는데 목사님,사모님 부목사님께서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목아무튼 너무 감사하였습니다.저도 3시간 이상 소요되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달려갔습니다.^^ 마라나타
탄원서 보내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마음은 있지만 아직 보내시지 못하신님들께서는 탄원서 간단하게 작성하셔서 내일 빠른등기로 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시간이 촉박하기에 일반우편물로 발송을 하면 늦기 때문입니다.전에 일반빠른우편물은 없어졌기에 빠른등기로 보내셔야 합니다.^^*빠른등기 값 1통에 2,020원,2곳으로 발송하려면 4,040원입니다.^^<서울기준>우리들이 보낸 탄원서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사건 담당판사의 마음을 뜨겁게 감동시켜 주셔서 무혐의로 처리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도록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하십시다.^^마라나타
아멘^^♥
시간이 촉박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진 못한것이 아쉽네요 구정전에 판결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나오면 알수 있도록 결과를 올려 주시겠지요?
감사합니다.^^구정전에 판결이 100%난다는것은 아니구요,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판결 결과는 연락이 오는대로 카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드리며...마라나타
월요일날 아침에 어머니와 함께 보내겠습니다.
아랭이님 감사합니다.^^죄송하지만 월요일에 발송하시려면 일반우편물로 발송하시기 보다는 빠른등기로 발송을 하셨으면 합니다.구정전에 판결이 난다면 늦어지기 때문입니다.^^마라나타
@하늘계단 설연휴일지라도 30일부터 공휴일이기에 27일 월요일에 빠른등기로<익일특급> 발송하면 그뒷날28일날 들어간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이 본질의 회복을 3일동안 다 보면서 특히 한국 교회에 종북세력이 있음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거 정말 큰일이더군요.. 이 본질의 회복 전편을 안보신분들은 youtube에서 모두 꼭 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리고 싶네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o^)↗
주님 오세요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아침에 빠른 등기로 어머니와 함께 보냈습니다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마라나타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마라나타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박성업 선교사님 설교 동영상으로 보고 대한민국의 심각성을 알게됐어요. 같이 동참하고 싶어서 늦은것 같지만 어제 등기로 보냈는데 판결이 났나요?
감사합니다.^^저도 궁금하여서 알아보았는데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았나 봅니다.판결이 나는대로 연락주시면 카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