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집공고 난 걸 보고 지원하려고 합니다(경력직으로)
경력직이다 보니 신중할 수 밖에 없어서 여쭤봅니다.
워터트리트먼트 엔지니어 및 매니지먼트 쪽으로 지원을 할 예정인데요,
담당 업무를 보니,
일반적인 수처리업체의 영업지원/견적/설계/시공/시운전 을 모두 포괄하여 쓰여져 있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조금 규모가 있는(?) 국내의 EPC 업체나 수처리 엔지니어링 업체는
각 담당을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거든요(제가 현재 EPC업체에 있습니다;;)
지멘스 코리아는 프로젝트 담당자가 영업부터 시운전까지 다 담당하는건가요?
이건 보통 수처리공법을 가진 회사가 하는 방식이라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첫댓글 Epc 회사 사원으로서 저도 궁금한 대목이네요. 제가 알기론 설게 시공은 해외에서 하고 주로 영업과 견적등, 입찰 관련 일을 코디에이션 할 것 같아요. 시공이나 시운전은 커미셔닝 엔지니어가 따로 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