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아티스트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알면 알수록 매력덩어리 아티스트.
늘 그리운 무대지만 오롯이 서기가 쉽지 않았다.
거대한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지도 않았고 자신을 둘러싼 배경 또한 그리 좋은 편도 아니었다.
기득권과 자본의 힘이 팽배한 곳 엔터테인먼트시장.
그곳에서 몸부림치며 온갖 재능을 펼쳐 보이려 노력했지만 녹록치 않은 세월이었다.
푸른 꿈을 안고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끝내 아이돌로 성공하지 못한 아쉬움.
때로는 다른 인생의 진로를 고민하며 몸부림 친 고통의 나날들.
그러나 팬들이 있었고 무대가 그리웠고 자신의 재능을 믿었기에 온 몸이 부서져라,
온 관절이 부서져라 노력하며 긴 세월을 견뎠다.
눈물의 세월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 철학 하나로 견뎠다.
15년 무명의 세월을 견뎌온 그 설움 또한 그대로 나의 가슴에 각인 되었다.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났다.
이게 진정한 팬심 인가?
60대 나이에 이런 감정이 들 수가 있나?
진정한 팬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나의 남편을 볶았다.
아들들도 볶았다.
날마다 날마다 성리 가수에게 투표하라고.
이제 결전의 날이 점점 더 다가 오고 있다.
성리님이 꼭 우승하셔서 진정 유명전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뿐이다!!!
성리님 우승 기원합니다 🙏 🌸 🤗 🙈 🙌 😄 🙏 🌸 🤗
학자님과 똑 같은 마음으로 저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낙숫물이 댓돌을 깨뜨린다는 말이 있어요.
낙숫물은 댓돌을 깨진 못합니다
살아온 시간의 절반을 꾹꾹 눌러 쌓아서 밀알들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댓돌이 깨지는겁니다...
아쉬운건
쉽게 가는 것이 없고
넘어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정상에 가는것이
그저 안타깝고 가슴아파서
이렇게 오늘도 응원하고
세상의 모든 신을 찾고 있습니다
성리님 오랜 무명세월 고생하며 지금까지 견뎌오신 걸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오뚝이 성리님 인생에 저도 매료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