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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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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문방사우
남성원 추천 0 조회 147 19.03.26 06:0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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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6 09:56

    첫댓글 울산에 어떤 노인이 10여년전에 자기빕에서 공짜 연주를 세시간 정도 해주니까
    고맘다며 돈은 줄께없고 해서 엣따!~받으시오! 하며 쪽제비꼬리로 만들었다는 붓을 선물로 내게 주는데....
    내가 그걸 시방 워데?둔줄을 몰라요!? 하도 이삿짐을 싸 마이도 옮기댕기는 바람에.....
    빨강색의 복숭아빛 연적도 내게 있었는데.. 그것도 한번 찾아봐야겠넹!^^

  • 19.03.26 11:11

    사군자라 수십년간 단양군 영춘면에서 나오는 벼루일체를 사놓고 평생 한 두번 거 본게 다네
    편리한 붓펜이 있으니

  • 19.03.26 11:22

    문방사우가 왜 필요했겠나...
    글쓰는 것 아닌가 말일세.
    그러니까 우린 글쓰기를 해야하는데...
    그런데..
    더 이상은 안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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