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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70 을 넘어 돌아보니(13)
삶이 속일지라도 추천 0 조회 1,299 16.02.01 23: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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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2 08: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3 07:20

  • 16.02.02 10:22

    첫댓글 에휴 그 남편분 그 못된 성질을 다 어떻게 받아주고 살으셨어요
    요즘 시대 같으면 100% 이혼 당하실 남편감인거 같은데요..
    남편분이 시대를 잘 타고 나신것 같아요^^

  • 작성자 16.02.03 07:22

    다음 세상에 바꿔어 태어나서 내가 신랑이되고 남편이 아내 되어 보은 한다네요.
    아무리 보은해도 다시 안만난다고 하지요. 이세상은 할 수없이 살았다면서 ㅎㅎㅎ

  • 16.02.02 10:42

    무슨말을 하실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작성자 16.02.03 07:27

    내가 놀러 갔다와서쓴 글이라 쓰놓은 글을 보니 좀 그렇지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둘 만 생각하면 안살지요. 아이들이 생각해서 살았지요. 지금은 집에서 짱이예요. 맘 고생 많이 했다고

  • 오늘 글은 조금 정리가 안된 듯 보입니다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

    남편분은... 단지 아이들을 태어나게 해 준 아이들의 아버지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요즘같으면 분노조절장애로 신고하기 딱이에요
    어머님 너무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16.02.03 07:33

    우리 엄마 영향도 컸어요. 무조건 여자는 참으래요. 돌아가시면서 너가 맘에 제일 걸린다고 하셔서
    지금도 지금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한스러워요.시댁이 무서워서요. 대소가 집안이 모두 쨩쨩하고
    시댁도 살림이가서 그렇지 그 시골에서는 최고로 많이 배운집이었습니다. 신랑이 친정을 무시한듯
    하고 시모님은 짜꾸 더 안가지고 오는가 하는 눈치를 보였습니다. 나는 다 말 못하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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