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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결과가 너무 궁금해서…발표 전날 도청 사무실 침입한 30대 - 매일경제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한 30대가 합격 발표 전날 합격 여부를 미리 알아보려고 야간에 도청 사무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결국 실형을 살게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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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완전 코메디 세상이네. ㅋㅋ ‘창원시 비상대비·화생방’ 임기제 공무원을 뽑는 임용시험조금만 참으면 될 걸. 이것도 비상이냐? 비상대비도 기획하고 컨틴젼시 상황에 맞게 시나리오 만들어 실행하는데. 뭐가 그리 급했을까? 허 참 ~~거 참.
첫댓글 ㅎㅎ 완전 코메디 세상이네. ㅋㅋ
‘창원시 비상대비·화생방’
임기제 공무원을 뽑는 임용시험
조금만 참으면 될 걸.
이것도 비상이냐?
비상대비도 기획하고
컨틴젼시 상황에 맞게 시나리오 만들어 실행하는데.
뭐가 그리 급했을까?
허 참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