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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s://v.daum.net/v/20221203043043717"><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Fyd9X%2FbtrSJyDKgOP%2F55GVrxmsjfCRoArHqYQXzK%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K치킨이 대세" 켄터키 치킨의 몰락 [이용재의 식사(食史)]"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K치킨이 대세" 켄터키 치킨의 몰락 [이용재의 식사(食史)]</strong><span class="desc_attach">편집자주 ※이용재 음식평론가가 격주 토요일 흥미진진한 역사 속 식사 이야기를 통해 ‘식’의 역사(食史)를 새로 씁니다. 지난 11월 24일 목요일 저녁, 서울 강서구의 한 KFC 매장이 북적거렸다.</span><span class="source_attach">v.daum.net</span></spa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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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킨이 대세 켄터키 치킨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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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kfc는 또다른 맛인디...
다 좋은데 너무 비쌈 -_-;;
그럴수록 혹자의 말처럼 맘스터치 등장 이전에 버거 쪽에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러게요...미국 kfc도 한국처럼 버거를 만들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