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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 이슬람교의 차이.....
할리댄서 추천 0 조회 921 07.08.02 23: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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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3 00:13

    첫댓글 많이 배웠습니다, 전 종교가 없어서... 목적과 과정이 어쨌든 우리형제 무사히 델고 와야잖아요!! 델고와서 회초릴쳐도 늦지 않을겁니다,, 안타까운 댓글에 화가납니다...

  • 작성자 07.08.04 01:30

    네. 저도 무사히 돌아오고, 회초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07.08.03 01:00

    큰일은잘치르셨는지요?

  • 작성자 07.08.04 01:31

    네. 감사합니다. 잘치렀습니다. ㅠㅠ

  • 07.08.03 01:51

    나는 줏대가 없어서 인지 강해서 인지 모르지만 종교가 없답니다..그래도 좋습니다..난 아버지를 사랑하고 가장 존중합니다..올해 7순 이시지만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해 드릴까 항상 욕심내며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8.04 01:32

    아마 형님은 강해서 인것 같습니다. ^^; 저도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불효자 ㅠㅠ

  • 07.08.03 08:33

    이단이란 한마디로 다르다라는 뜻이겠지요. 성경을 다르게 해석하고 강요하고 그렇게 알도록 하는것이죠. 통일교는 이단입니다. 힘있는 이단이죠. 개신교에 분류하는 자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업데이트를 부탁하셨기에....

  • 작성자 07.08.04 01:33

    네. 저도 그 부분에 고민했었는데, 예수님을 믿는것이기에 포함하였습니다. '개신교'에 대한 말에 대해서만 해석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 07.08.03 09:36

    그럼 하느님, 예수 밑에 몇개의 종교가 있는것 같은데... 다 사람들이 만든것이겠죠... 윗분에 말씀데로 부모님에게 다들 효도합시다...

  • 작성자 07.08.04 01:34

    동감합니다. ^^;

  • 07.08.03 11:45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제가 보기에는 각 종교마다 좋은 가르침으로 되어 있더군요...근데 각 종교들마다 내분 또는 이단이라 칭하며 싸우더군요....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했는데 사랑 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사리사욕을 금하라고 했는데 내분으로 뭉둥이 들고 싸우는거 봤습니다.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사랑과 자비가 사라진게지요.타 종교를 이해안하면서 자기 종교만 믿으라고 하는것도 문제 인것 같습니다. 제가 볼땐 종교단체가 봉사활동 등 사회복지발전에 엄청나게 참여를 많이 하지만 일부 종교의 극성(포교??신도확보??)으로 그 값어치가 반감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더군요.신앙은 신앙 그자체 였으면 좋겠더군요.

  • 작성자 07.08.04 01:35

    아마 그 큰 뜻을 인간들이 잘못이해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해 존중하고 자신의 것을 믿는 그런 종교가 이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 07.08.03 11:55

    댄서님 아는것도 마느셔..요즘도 설사해요..? ㅋㅋ

  • 작성자 07.08.04 01:35

    감사합니다. 남산님 덕분에 많이 줄었습니다. ㅋㅋ

  • 07.08.03 12:27

    "과유불급" 이란 말이 있습니다. 넘치는 것이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이지요. 종교역시 자신의 마음속에서 진실함과 간절함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방법적 모순을 지닌 과도한 전도는 평생을 교회에 다니고 있는 저역시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전도의 방법도 변화를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어려웠던 시절 ... 외국인 선교사들은 참으로 지혜로웠던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 07.08.03 12:28

    아..그리고 제사때 조상에게 기도를 하지는 않구요, 조상을 위해 기도를 한답니다 ^^

  • 작성자 07.08.04 01:37

    아하~! 그렇군요. 상가집에 갔을때 그런말을 들어서 그렇게 생각했나봅니다. 아키라님과는 언제 한번 뵙고싶네요. 여러가지 저와 생각이 비슷한걸 자주 발견합니다 ^^;

  • 07.08.05 02:14

    비슷한점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할리 좋아하니 꼭 뵐날이 있겠지요. 얼른 회복해서 투어에 참석하겠습니다

  • 07.08.03 18:56

    조상 위로 올라가면 다 한민족인데말이시...하나님을 지대로 안믿어서 믿음의 씨앗이 아닌것을 그런것으로 착각한 착각신앙이 후손에게 얼마나 옳치않은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알게 된다면...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아닌것이여...

  • 작성자 07.08.04 01:38

    조상이 무슨 죄입니까 ㅋㅋ 못난 후손들이 잘못이지......사실 잘 이해를 못했어요 ㅠㅠ

  • 07.08.03 19:41

    형제님이셨군요....저는 닉이..아니 본명이 안토니오입니다~~반갑습니다~~^___^

  • 작성자 07.08.04 01:39

    반갑습니다. ^^; 저는 토마스(도마)입니다. 잘 믿지를 못하는........ㅋㅋ

  • 07.08.04 10:00

    저는 파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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