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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경험담] 2. 기묘한 폐지 할머니
봉봉미미 추천 0 조회 5,529 23.11.13 13: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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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14:08

    첫댓글 헐 진짜 귀신이 붙어있어서 알려주려고 한걸까?
    아님 그중 한명한테 귀신을 붙이려고 그렇게한걸까?
    아님 나한테 붙어잇는 귀신 옮겨가게해여지 하고 동생한테 시킨걸까?
    도와줬는데 일부러 귀신 옮겨가게(or붙게)하려고 그러신건 아니겠지??
    개무섭따

  • 작성자 23.11.13 14:34

    아아아앋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무습자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재미삼아, 귀신이 붙어 있는지만 알려주신 거겠지..ㅠㅠㅠ 귀신을 붙이려고 했거나 그러면... 너무 무서운대???????????????

  • 23.11.13 14:36

    @봉봉미미 아악 미안해ㅠㅠ 그래도 지굼은 아무일없잖아! 그냥 알려주시려고 그런걸꺼야!!!@@@@!!!!

  • 작성자 23.11.13 16:06

    @ISTP 과연... 아무일 없을까?... 그때부터 였어요.. 이 녀석과 함께라는 걸 알았던 건.... ㅋㅋ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줭.( 찡긋)

  • 23.11.13 16:13

    @봉봉미미

  • 헐... 너무 신기하다 뭔가 동생이 할머니를 만나서 도와드린건 우연이 아니었을 것 같애!! 할머니가 일부러 동생 앞에서 나타나서 여시한테 귀신 붙은걸 알려주려고 한거지 글고 자연스럽게 동생을 테스트(?)하고 된 사람이라 판단해서 그런 정보를 알려주신거지 너희 누나한테 귀신이 붙어있으니 조심해라고 전해라 하고!! ㅎㅅ ㅎ 그냥 내 생각이야

  • 23.11.13 17:52

    별로 안 위험하니까 그냥 가신거 아닐까??

  • 그 할머니가 예전에는 무당이셨을까….그리고 딱 도와준 대가 만큼만 알려준걸까…ㅎㄷㄷㄷ

  • 23.11.17 12:38

    헉 뭐지!!!

  • 23.12.31 04:19

    헐... 개신기해 ㄷㄷ 이런 경험담은 첨듣는다 너무 신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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