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5. 상월농협 변호사 법무법인서광.

[전은희]

중앙법원과 서광 앞에서

[유관하]

법꾸라지들의 양식은 국민의 피눈물이구나

[신만영]

어느 시골 지방 법원앞에서 40여년동안 도장을 파주면 생개를 꾸리고계시던 아저씨가 보고 느낌점은 한결같이 좋은 자동차 좋은 옷을 입고 오는 사람들은 웃으면서 청사를 나가고......나뿐자동차 후질그레한 옷을 입고 오는 사람들은 울고 불며 청사를 나간다고 .........적폐청산은 문제인 대통께서 하신다니 힘을 보태드려야 하지 않을 까요.

[어우경(일류국가를 만드는 사나이)]

신만영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추천 5

[김명기]

추천6
전관예우에 피해는 나하나 쁜이 아니라!
존경하는 본부장님 회원님 감사 합니다.
제가 직업이 산 중에 기거하는 날이 많다 보니 이재서야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전지방법원 사건 2017나107900호 문서진부 위 김영갑이란 서광의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선임이 되자
재판부는 다시 2회째 기일 연기를 하였습니다.

증거 판결문들이 너무나 명백하기에 장난을 치기 위한 행위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김명기]

본부장님! 유관하,전은희총무님, 김용신선생님,김수갑선생님,정영주선생님윤귀례님,또 한분!

감사 합니다.
부패한 사법부를 청렴한 사법부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일추본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함을 전합니다.

[전은희]

또 한분은 박상순님 이세요
사법부들끼리 옹호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만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