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22083?sid=102
남욱 "정영학이 이낙연 측 윤영찬에 '대장동 자료' 넘겼다고 들어"
지난해 대장동 개발 비리 논란이 불거질 당시 해당 의혹이 담긴 자료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에 넘어갔다는 취지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장동 비리 사건 피고인 가운데 한 명인 남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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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 씨알도 안 먹힌다는 말 사실이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낙엽이 이 쓰레기. 마대에 담아 불살라버려야 한다능. 대한민국을 개박살내논 장본인
낙엽 권력 먹을려고 거하게 쳤구나
ㅎㅎㅎ 모든 것은 한대로 되돌려 받는 것입니다. 그나저나 진술이 막 꼬이는 군요. 판사들은 그걸 싫어하죠. 바뀌는 진술. 계속 '들었다.' 라는 전언도 한계가 올겁니다. 왜냐, 거짓말은 또 거짓말을 해야 메꿀수 있으니까.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낙엽이 이 쓰레기. 마대에 담아 불살라버려야 한다능. 대한민국을 개박살내논 장본인
낙엽 권력 먹을려고 거하게 쳤구나
ㅎㅎㅎ 모든 것은 한대로 되돌려 받는 것입니다. 그나저나 진술이 막 꼬이는 군요. 판사들은 그걸 싫어하죠. 바뀌는 진술. 계속 '들었다.' 라는 전언도 한계가 올겁니다. 왜냐, 거짓말은 또 거짓말을 해야 메꿀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