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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강형욱을 울린 유기견
Rmmm 추천 0 조회 5,584 18.03.07 21:2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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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7 21:21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8.03.07 21:21

    아ㅠㅠㅠㅠㅠㅠㅠㅠ발등에 앉은것도 맴찢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8.03.07 21:22

    아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8.03.07 21:22

    눈물나ㅠㅜㅜ

  • 18.03.07 21:22

    진짜 유기견이 무슨 잘못이 있냐ㅠㅠㅠ눈물 나

  •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

  • 아... 그애기 잘 지내고 있을까?

  • 18.03.07 21:23

    진짜 동물 유기하는 사람들 천벌받아라 동물이 무슨 죄가 있어서 저렇게 고통받아야할까...하ㅠㅠㅠ

  • 18.03.07 21:24

    ㅠㅠㅠㅠㅠ

  • 18.03.07 21:27

    아... 강아지 진짜 마음 찢어질 것 같아

  • 18.03.07 21:27

    눈물나 진짜ㅜㅜㅜㅜㅠㅠㅠㅠ

  • 눈물난다... 진짜..... 아씨.... 댕댕이들은 진짜 태생이 천사야.. 나쁜건 결국 인간이고

  • 18.03.07 21:31

    애기ㅡㅜㅜ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3.07 21:38

    나도ㅠㅠㅠㅠㅠㅠ

  • 18.03.07 21:36

    진짜 ...너무슬퍼
    강아지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다들ㅜㅜ

  • 18.03.07 21:37

    이거 언제쯤방송한건지 알수없을까?ㅜㅜ

  • 18.03.07 21:38

    아 ㅠㅠㅠ

  • 18.03.07 21:39

    강아지강씨 ㅠㅠㅠㅠㅠㅠ넘 착해 ㅠㅠㅠㅠㅠ울지마요ㅠㅠㅠㅠㅠ

  • 18.03.07 21:41

    나도 유기견봉사 다니고있는데 유기된 애들은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병 있는경우 많아.. 사람 정신병 걸리듯이 개들도 정신에 문제가 생길수있거든. 그만큼 키우기 어려워진 애들이
    많은게 사실이라... 그냥 입양하려구 쉽게 마음먹진 않았으면 좋겠음. 입양됐다가 다시 버려져서 두번 세번 버려지는 애들도 많고... 그보다는 애초에 유기하지 않기, 펫샵(강아지공장)에서 작은 강아지 구입하지 않기, 여유된다면 유기동물보호단체에 조금이라두 기부해주기 해줬으면 좋겠움

  • 18.03.07 21:47

    눈물난다ㅜㅜㅜㅜ...

  • 18.03.07 21:51

    아 나도 ㅠㅜ 봉사 갔다가 유독 나를 너무 잘 따르는 아가 있었는데 걔가 눈에 너무 아른 거려서 데려왓오ㅠㅠ 아직도 같이 사는 중이야!

  • 18.03.07 21:56

    ㅠㅠㅠ멋있어 복받아

  • 18.03.07 21:57

    댓보고 벅차오른다.. 행복하겠다 둘다 ㅎㅎ 복받을거야♡

  • 18.03.08 05:34

    멋있다 고마워 앞으로도 둘이 행복해ㅠ

  • 18.03.07 21:58

    아진짜 마음 뭐야 너무 공감된다ㅜㅜ아...

  • 18.03.07 22:10

    내가 알던 어떤 개도 계속 파양돼서 여기저기 옮겨가다가 행동이 이상해지고 정신병 온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웠어 ㅠ ㅠ 개들이 무슨 죄라고 정말

  • 18.03.07 23:04

    동물들은 말만 못할뿐이지 감정도 다 느끼고 사람온기 그리워하고 그러는데 왜 그렇게 책임도 못질거면서 키우다가 버리는건지..저 애기는 지금 다른주인한테 가서 행복하게 살려나 맘아프다

  • 18.03.07 23:07

    나도 유기견 봉사 하고 싶었는데 진짜 가자마자 눈물 터질거 뻔해서 섣불리 행동도 못하겠음..봉사 갈때마다 마음 찢어질거고 눈에 밟히는 애들도 있을텐데 그런 거 생각하면 하고싶어도 못하겠더라

  • 18.03.07 23:07

    너무 슬프다

  • 18.03.07 23:20

    진짜 볼때마다 마음 아프다ㅠㅠ

  • 18.03.07 23:54

    나는 동물을 엄청 좋아하고 지금도 강아지를 키우는 중인데 정말 사람이랑 다른게 하나 밖에 없어ㅜㅜ말이 안통하는거?근데 마음이 통해서 다괜찮다 제발 장난감으로 생각하지말고 작고 소중한 생명으로 봐줬으면...당연한건데 개에 미친년으로 볼 때마다 열불터진다 진짜 ㅋㅋㅋ저 아가는 어떻게 됐을까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 18.03.08 00:00

    아 눈물나...너무 마음아프다...

  • 18.03.08 01:02

    나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우리 아이 보호소에서 데리고 오는데..건너 철장 너머로
    우리아이가 우리가족한테 안기는모습을
    다른아이들이 빤히 다 쳐다보는데..아 그 눈빛 못잊어..
    미안해 진짜로 다데려올수없어서 미안해ㅠㅠ

  • 18.03.08 01:38

    아...너무슬프고 마음아프다 눈물나

  • 18.03.08 02:55

    볼때마다 운다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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