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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대한족구연맹 스타배 SBS최강전
일시~2005년 11월27일 일요일
장소~전주 화산체육관
감독~이재광
선수~박태수,최명환,윤영화,박종훈,이성현,박영준,전종규,
1조B,서산파워텍,시흥드림,부천연합,광주마니아,
부천연합과 광주마니아 경기..[2:0]마니아 패배로 4강진출에 실패.
짧은 연습기간과 투바운드룰에 대한 원할한 경기미숙..5인제의 전술이나 전략을 마련하지 못한것이
가장 큰 패배의 원인이며 선수들의 자신감과 근성보다 충분한 연습이 우선임을 절실히 깨달은 계기가
된것으로 만족함.
제10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연합회장기 족구대회
일시~2005년 11월19~20일
장소~제주도 표선운동장
감독~이한수
선수~박종훈,윤영화,최명환,박형열,이성현,정대진,박영준,
예선 9조에 속하여 필드컨설팅,증평인삼B
필드컨설팅[2:0] 승리,
증평인삼B[2:0] 승리,
조1위로 본선진출[16강진출]
16강전에서 FBB팀을 맞아 선전했으나 2:1 패배,
8강진출 좌절,
감투상수상...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발코를 주무기로 하는 우리측 공격수에게 정교한 토스가 힘들었으며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은 경기였읍니다..주전수비수 결장등..
맞바람과 뒷바람의 활용에 대한 리시브의 고민도 함께 하게되었으며
선수들의 긴장과 집중력이 결여된 부분은 충분한 연습과 자신감 회복이라는 보약으로 작용하리라 생각하며 나름대로 팀웍과 조직력을 배양할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였읍니다.
수고많았읍니다.
제1회 담양군 대나무배 전국초청족구대회
일시~2005년11월5일~6일
장소~담양공고 운동장
감독~이한수
선수~1일차~윤영화,박영준,박종훈,박태수,최명환,정대진
2일차~윤영화,박영준,박종훈,박태수,최명환,정대진,전종규,이성현,이진욱,김정곤외1명
예선11조에 속하여 서강돌풍B,함평연합,프로마니아 함께
서강돌풍..2:0패
함평연합..2:0승,
조2위로 본선진출하여
32강전서 첨단족구단[청]과 수중전끝에 2:1로 힘겹게 승리하여
16강진출..8강전을 앞두고 김제연합과 힘겨운 수중전을 겪으며 아쉽게도 2:1로 분패하여
더이상의 성적은 올리지 못하였읍니다.
특히 본선경기는 진흙구덩이에서의 개인기 부족과 효율적인 서브권 활용을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했으며 3명의 우수한 공격수를 두고도 기용하지 전혀 못하고 발재간 위주의 운영인 세터2명과 수비수들만의 경기로 전국대회를 치뤄야 하는 아쉬움과 답답함이 교차했던 시간이기도 했읍니다.
다만 얻은것이라곤 이제 수중전을 위하여 강력하고 안정적인 서브의 개발과 홀용에 대하여 준비해야 하며 서브권을 상실했을때 넷트앞 컷트나 노바운드 수비에 적잖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점,
결국 동일한 조건하에 실력인지 운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히 결승진출하는 팀과 패배를 맛봐야 하는 팀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그런 상황에서의 경기를 치뤄야만 한다면 그에 대비하는 전략적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멀리서 오갔던 선수여러분 재대로 경기다운 경기한번 못해보고 꿈을 접어야 했던 아쉬움은 너무나 크겠지만 다음이라는 기약으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바랍니다.
모두 대단히 수고많으셨읍니다.
목포연합회장기 호남초청족구대회
일시~2005년 10월2일
장소~연동초등학교 운동장
감독~이한수
선수~이재광[대우일렉],이강주, 최명환,이성현,빅종훈
예선 3조에 속하며..여수번개,영암피닉스,기아자동차,
여수번개..2:1..프로마니아 패,
영암피닉스..2:0..프로마니아 승,
기아자동차..2:0..프로마니아 승,
조 1위로 8강 진출,
대우일렉트로닉스..2:0..프로마니아 패,
4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신인선수의 대회 기용과 활약으로 가능성과 희망을 찾았던 경기로 주전선수들이 없는 가운데..급조한 팀치곤 나름대로 좋은 선전을 펼친 경기였읍니다.
제1회 우암배 호남족구대회
일시~2005년9월25일
장소~광주기아자동차 운동장
감독~이한수
선수~박태수.임성훈,최명환,윤영화,이성현,박종훈,
예선 12조~삼성지펠,전주온고을.프로마니아[조1위만 본선진출]
삼성지펠과의 경기 [2:0]프로마니아 승
전주온고을과 경기 [2:0]프로마니아 승
2전전승 조 1위로 본선진출,
12강~김제연합과 경기 마니아승리[2:1]
8강~나주동물병원과의 경기 마니아 승리[2:0]
4강~광주기아자동차A와의 경기 마니아 승리[2:0]
결승~삼성하우젠과의 경기 마니아 승리[2:1]..................우승
최우수 선수상~윤영화
최우수 감독상~이한수
어려운 예선경기와 12강의 고비를 넘기고 결승까지 냉철하고 단합된 팀웎을 보여준 좋은 경기력이 돋보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고비때마다 흔들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군분투한 조직력이 빛을 보이며 승리를 잡아낸 여러분의 발전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전주시장배 전국초청족구대회
일시~2005년 9월3일~4일
장소~전주체련공원
감독~이한수
선수~박태수,임성훈,박종훈,윤영화,최명환,신광용,이성현,정대진,
예선 서산신화B 2:0 승,구미태풍A2:1패
조2위로 본선진출[32강]
32강 첫상대인 삼성전자 지펠팀을 맞아 선전했으나 2:1패.
공격에이스 급격한 체력저하와 수비수들의 연습부족으로 인한 잦은 범실로
1셋트를 좋은 플레이 끝에 잡아냈으나 끝까지 밀어 붙이지 못한 패인이 크며 선발선수 4명의 합동연습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조직력과 정신력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도출된 경기였읍니다.
하지만 전선수단이 함께 경기장에 출정하여 단합된 모습과 함께 하려는 좋은 점은 지속적으로 계승해야할 큰 수확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피나는 팀연습과 선수개인훈련과제와 체력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2회 광주광역시장기족구대회
일시~2005년6월19일
장소~기아지동차 축구장
감독~이한수
선발선수~박태수,임성훈,최명환,윤영화,이대웅,이성현
예선3조에 속했으며,대우일렉B,목포연합,1B족구단,프로마니아
링크전으로 예선리그를 펼쳤으며 프로마니아:대우일렉[2:0패]
프로마니아:목포연합[2:0승]
1승1패를 기록했으나 승률에서 밀려 조3위로 예선탈락
제3회 담양주간사배 족구대회[전남,전북,광주,제주]
일시~2005년 6월12일 일요일
장소~담양공고 운동장
감독~이한수
선발선수~임성훈,윤영화,박태수,최명환
예선8조에 속했으며 부영족구단,전주강변,프로마니아
예선조1위로 본선진출
부영족구단 [1:2]프로마니아 승
전주강변족구단 [2:0]프로마니아 승
24강진출~문흥족구단[1:2]프로마니아 승
16강 진출후
김제연합[k드림]프로마니아 패,8강진출 좌절
여러가지의 총체적인 원인이 대두되었지만
급격한 체력저하라는 새로운 변수가 발생,
기술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체력적인 보완이 있어야 기술도 발휘됨,
제5회 광주광역시 광산구족구연합회장기 족구대회
일시~2005년 5월22일 일요일
장소~송정리 생활체육 족구전용구장
감독~이한수
선발선수~임성훈,윤영화,박태수,최명환,신광용,
예선1조~광주삼성전자,김제연합,프로마니아
예선 조 3위로 본선진출 죄절,
광주삼성전자와 1세트17대15~프로마니아패
2세트17대 15~프로마니아패
김제연합과 1세트 15대12~프로마니아패
2세트 15대 12~프로마니아승
3세트 19대18~프로마니아 패
예선전의 대진표는 강팀들과의 부담이 가는것은 사실이나
우리가 연습했던 대로의 전략을 실천하고 접목시키지 못한 범실과 결정적으로 경기운영과 관리 미숙이
패배를 자초했던것 같다.
이기고 있을때의 확실한 결정구가 아쉬웠으며
포지션별 콤비네이션과 노련미와 위기대처능력이 부족했음을 알게되었다.
팀웎의 부재와 파이팅의 부족으로 경기외적인 문제도 대두되었던 최악의 경기였다고
분석하며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것으로 생각한다.
참고로 우승팀은 광주삼성전자,
2005년 제1회 비슬산 참꽃축제 전국초청족구대회
일시~2005년4월30일~5월1일[2틀간거행]
장소~대구 달성
감독~부재
선발선수~임성훈,김희삼,김창용,장정관
예선10조~신화자동차,델파이B,프로마니아
예선 조1위로 본선진출
32강~강북족구단[2:0]프로마니아 승[16강진출]
16강~수원원천족구단[1:2]프로마니아 패[8강진출실패]
최종순위~16강진출
수상내역~페어플레상[아주큰상이죠..105개팀중에 단한팀에게주어지는.ㅎㅎ]
부상~족구공3개,상장,대형도자기상패
감독부재와 수비수들의 결장으로 인하여 상대팀 분석미흡, 위기능력미비,파이팅과 조직력활성화를 이루지 못했으며 전담 수비수의 부재로[수비수2명 모두 왼쪽수비수전문]
상대공격에 효율적인 방어를 하지못한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음,
2005년 제1회 서울특별시 동작구연합회장기 초청족구대회
일시~2005년4월24일
장소~신대방동 보라매공원
감독~이한수
선발선수~박태수,임성훈,김희삼,정원덕,윤영화,차영수
예선2조~태양족구단[1부],한강족구단,케티에프,프로마니아
예선탈락[전경기 풀셋트 접전하였으나 승부를 결정짓지못한 아쉬움이 큼,
번외경기~FBB족구단,구리백호,대전태극[프로마니아3승]
2005년 광주광역시 서구청장기 족구대회
일시~2005년4월10일
장소~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감독~이한수
선발선수~박태수,김학균,최명환,신광용,윤영화
예선2조~기아자동차A+삼성전자지펠+프로마니아
예선조 2위로 8강진출
8강~1B족구단+프로마니아[패]
경기중 선수의 부상으로 재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아쉬움이 큰 결과입니다.
2005년 제10회 문광부 장관기 전국족구대회
일시~2005년4월2일~3일
장소~창원전문대학교
감독~이한수
선발선수~박태수,임성훈,이강주,최명환,윤영화
예선20조~대구해밀족구단,김제연합B,프로마니아
예선조 2위로 본선진출
64강~대전한밭족구단+프로마니아[승]
32강~태양일반부+프로마니아[패]
종합순위 32강진출
2005년 제2회 경남일보배 남부권족구대회[경남,경북,전남,전북,부산,광주,제주]
일시~2005년3월20일[일요일당일경기]
장소~진주공설운동장
감독~이한수
선발선수~박태수,임성훈,김희삼,김창용
예선23조~[청년1부]한마음A,징금다리,프로마니아
예선조 1위로 본선진출
32강~애족족구단+프로마니아[승]
16강~태성인가 야생마인가?+프로마니아[승]
8강~서강돌풍+프로마니아[승]
4강~천지A+프로마니아[승]
결승~김해족구+프로마니아[패]
종합순위~준우승
제1회 진도군수배 전국초청족구대회
일시~2005년3월12일~13일[토,일요일]
장소~진도 고등학교
감독~이한수
선발선수~박태수,임성훈,최명환,이강주
예선3조~신안압해,프로마니아,대전KTF족구단
예선 조 2위로 본선진출
32강~위미마매기+프로마니아[승]
16강~김제연합B+프로마니아[승]
8강~계양부동산+프로마니아[승]
4강~수원원천족구단+프로마니아[승]
결승~서강돌풍+프로마니아[패]
종합성적~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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