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학번-----
1. kwonkk : 전자과 조교 권광균 서울 남 서울
96학번 동문 회장
안녕하세요 전자과 카페를 처음 들어와 보는군요 저는 오늘 가입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데 상당히 많은 글이 올라와 있군요 저는 전자과 조교입니다. 이런 까페를 운영한다니 정말 보기 좋군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 취직자리나 학교소식을 올리겠습니다.
kwonkk@kimpo.ac.kr
-----97학번-----
1. 서비 : 이일섭 상명대 정통학부 서울 78 남
밤에 겜방알바하느라 정신없는 졸업생이졉 전자97학번 이일섭임다.
꾸러기 아시죠? -.-+ 인형극동아린데 엠티두 많이 가구 인근유치원공연두 나가구
대학인형극제두 나갔드랬었죠. 축제때는 공연두 하고 인형두 아주(?) 싸게 팔구있어요..
학교식당 설겆이 아르바이트두 했었는데...
2.. yo : 노원석 서울 78 남
우리집은 13층이라...
편입정보를 알려달라고...
애들이랑 강화 동막,함허동천에 놀러갔다 8월 5일에 집에 왔는데,8월 6일 새벽에 비가 600mm나 와서 고립될뻔한 일.
1. haitai@channeli.net
2. 97101051@daum.net
011 -9720 -8784
작년 축제때 주차장에서 핸드볼 골대 놓고 축구했었죠? 그때 골키퍼 봤던 사람이 접니다
3..미스터 빈 : 이태선 78 남자 서울 남
4주 빠지고 벼랑끝에 몰리면서 다니는게 스릴있대
4.종주 : 지금 공군 상병
내년 1월 1일 가입
5. 78kyeon : 견영옥 78 여 경기도
현 실무 영어과 조교
무적전자과 학생들 모두 잘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내가 학교 다닐때는 선후배가 친했던것 같은데 물론 지금도 친하겠지만 점점 사이가 멀어 지는 것 같아요.
내가 비록 실무영어과에 몸을 닮고 있지만
무적전자를 잊지 못하는 이유는 4가지가 있지요.
1.멋있고 화끈한 교수님들,
2.대학생활이란 이런거구나 가르쳐준 96학번 선배님들,
3.언제나 내 옆에 있어준 97 학번 친구들,
4.체육대회와 축제를 함께 해준 우리 98학번 후배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비록 전자과 조교는 아니지만 나도 학교의 조교로써 학교의 소식을 자주 전할께요.
궁금한게 있으면 멜 보내주세요
6. 아라야 : 임순래 78 여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97101074. 임순래 입니다.
아참 난 초등학교에 잘다니고 있어. 일이 편해서 넘 좋아
요센 하는일이 있어서..
저녁 7시에 시작해서 8시쯤에 끝나. 집에 오면.. 한 8시 30분..쯤.. 야야..
죽고잡니 캬햐햐햐 농담이구. 알아서 생각하길... ^-^
7. 하늘만 보면 : 김성인 77 여 서울
카페의 활력이 쏟아 나는것 같구려...히히
이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이니의 인생사...개봉 박두...짜잔
~~~~~~~~~~~~~~~~~~~~~~~~~~~~~~~~~~~~~~~~~~~~~~~~~~~~~~~~~~~
방년 스물하고 두서해 지난 어느날......
글쎄 왕초와 그의 떼거지들이 사는 무리에 굴러들어갔는데.....
우째 인연은 이러하던고...
왕초라는 사람이 가진건 팔뚝에 힘이요.. 자그네 끼리의 정의와..
물불안가리는 의리와. 자상함으로 무리를 이끌고 다니는데이..
암튼 이런 거로 똘똘 뭉친 한 무리에 굴러들어간 한 여인이 있었는데...
이름하야.... 쏘모즈라는...
그들과의 삶안에 끼어들어 어안이 벙벙한 삶을 살기도 했다는데....
그들과의 삶이 넘 힘들고
그들의 생활 방식이 넘 힘들고
그들과의 사고 방식이 좀달라서...
그러나....................
어느새 그들의 삶이 자신의 삶이 되고 그안에서 융합되는
아니 그안에서의 그들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알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야 만 것이었 다.
그리하야................
그녀는 어느새 야릇한 감정에 빠지고 말았는데......
그들 모두를 좋아하게 된것이었으니..
PS: 우리 모두 ♡하자!!
*시끌벅쩍한 모임에서 그녀하고 만 빠져나와 잠시 바람을 쐬고 싶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곁에 있을때는 별 관심 없는 듯 대해도
막상 있어야 할 곳에 그녀가 안보여 자신도 모르게 두리번 거리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재밌게 얘기 해주는 사람은 정작 딴 사람인데
그 얘기 귀로 듣고 있으면서 시선만은 왠지 자꾸 그녀에게로 돌아가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이 시간 쯤이면 그녀가 잘 들어 갔다고 메세지를 남길 때가 되었는데...
단지 침묵만을 지키고 있는 당신의 삐삐를 바라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당신을 발견할 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단체사진에서 궁금한건 내 얼굴이 아니라
그녀가 어느줄엘 있는지 누구 앞에 섰는지 실물보다 잘 나왔는지 찾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나 오늘 바쁘니까 전화 오더라도 바꿔주지 마세요"하고 싶은데
단 한명의 예외때문에 그 밖의 다른 전화 다 받는 한 있어도 그런 말을 못하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
*메세지가 만땅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삐삐를 못받는 한이 있더라도
몇 통 안되는 그녀의 삐삐음성을 장기보존 시키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문득 발견할 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영화 초대권 생겼는데 내 것 말고 나머지 한 장에 부담없이 그녀의 얼굴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
*"아냐, 그렇리 없어 . 걔는 좋은 친구일 뿐이야"
되뇌어도 운명처럼 조여드는 그녀와의 거리를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닥치면
-당시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
*이 글을 읽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115 사랑한다와 좋아한다의 차이점!! 하늘만 보면. 08/03 1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 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드 다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 주고 싶습니다.
-----99학번-----
1.다덤벼! : 윤지애 80 여 인천
99학번 무적전자 윤.지.애 인사합니다!
나두 가입했땅!!! 다덤벼!
넘 좋탕! 울 학교에 이런것두 있꾸..
요즘 99들은 무슨생각으로 사시는 지요? 전 이제야 문명에
눈이트여 컴퓨터를 즐기며 산담니당...
메일 마니마니 보내 주시구요~ 대학생으로써 멋진대화를 하고 시퍼용!!!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2. jazz : 김선미 79 여 서울
지애는 선미가 꼬셨당 *^^* Jazz
어이~ 99학번 뭐하셔들?
우씨! 우리도 글좀 올리자!!!
항상 선배님들만 글올리고....
우리도 가입했으면 글도 많이 올리고 멜도 주고 받고 그러자.
항상보면 99학번들은 통알아들을수 없는 선배님들의 주변 얘기를 쓴 글들만 있고 소외감 느낀다. 우리도 우리얘기좀 하고 살자. 알것냐?
99학번 화이팅!!!
3. 거북이 : 심현정 80 여 서울
우선 안녕하세여? 하하하
저의 정체가 궁금하시다구요?
저는 김성인 선배의 후배되는 99학번 전자과 심현정입니다.
이 카페는 최학윤 교수님의 소개를 받고 가입하게 되었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오늘 알바하느라고 새벽 1시에나 집에 도착했습니다.
4. 하얀여시 : 정윤선 80 여 서울
5. 폭탄 : 이재선 80 남 서울
전 전자과 1학년 A반인 이재선입니다.
전자과 가페가 있다기에 가입했죠.
잘부탁드립니다.
6. 아싸오방 : 박병석 80 남 서울
-----98학번-----
1. 아이언 : 소진섭 78 남 서울
싸이버로 뭉치자!
우린 싸이버 시대에 걸맞는 멋진 모임을 가져 보자구~
내가 누구냐구?
나~ 진섭 이라구해. 잘 부탁하구.
여기 회원 되면 좋은글 마니 읽을수 있을꺼야~.
2. 은빛총알 : 이종현 75 남 인천
종현'S. 와!
모라 말이 생각 안남..보이지 안는 곳에서의 침묵을 지키는..그러나 침묵을 깨면
3. 키티 : 장윤정 79 여 서울
세침함과 치밀함과 그리고
왕따의 영어 표기는 black sheep 이라고요.. 흰양들 사이에 검은 양이라서....
안녕? 후배님들. 전 전자과 2학년 장윤정입니다.
아실랑가? 홍보부장이고 신입생 환영회때 봐서 이실꺼지요.
요즘우리 까폐에 후배들의 가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확고히 자라잡는
우리 까폐를 보면서 흐믓합니다.
그리고 학교생활 하다가 궁금한거 있으면 바로 올려 주셔요.
졸업한 선배님들도 많이 있으니깐 궁금한건 바로 뜹니다.
또 이번 축제는 후배들의 첫 축제지요?
학교 안 나오지 말구 기대하시구 모두 참여합시다. 우리과에서도 주점이 열립니다.
(명목상 분식이지만^^) 친구들 많이 데리고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세요.
4. 도후니~!! : 김도훈 80 남 서울
인정이 넉넉해서 좋고
전..98학번..20살...도훈이라는..멋진 청년입니당..
a반..b반..f반...여러가지 재수강을 합니당...
그것도 모질라서...내년에 다시 뵙게될지 몰르지만..
어쨋든...이번학기 잘 좀...부탁드립니당...
99학번...여러분....아는척줌 해주셔용..
서대문에사는.....
5. Bae-Ga's : 배상욱 79 남 서울
안냥 여러분...
음... 꼴까닥...
아르바 한데요...
대한한공 어디라나....
편해서 좋고...기냥 좋다..느낌이...
6. Color of White : 현진철 79? 남 서울
심리테스트는 거의 100%의 확률을 자신 합니다...흐흐흐.........
우선 가로 3줄 세로 5줄을 그어 보세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이렇게요......옆으로 3줄 아래로 5줄.... 흠.......
그럼 1 2 3번에..남자의 이름을 적으세요..(당연히 여성의 경우는 반대로 여자의 이름을...)
그리고....
6 7 8 9 10 에도 남자의 이름을 적으세요...(여성의 경우...반대)
다음은...
13 14 번에 남자의 이름을 적으세요....(물론 여성의 경우...반대)
다 적으셨어요??? 다음에는....빈칸에 ..
여자의 이름을 적으세요.....(여성의 경우는 남자이름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칸이 다 채워졌겠지요?
요세 저의 메일이 썰렁한데...
풀이를 메일을 보내면 갈켜주고 싶은데...글케하면..칼 맞겠죠??
자료실에 올려 놀께요...자료실에서 받아요..1초면 끝나니까..
결과를 보고 멜이나 전화좀 주세요......흑흑흑!나 왕따여..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번 에 적은 사람은....자신이 좋아하는 친구 입니다....
2번은 편한 친구...3번은 내가 믿는 친구.6번은 알수 없는 친구..
7번은 내 여잘 가로첼 친구..8번은 날 기억해 주는 친구...
9번은 날 이해해 주는 친구....10번은 술친구..13번은 배신할 친구..
14번은 후훗..필요 없는 사람...입니다....담은
4번은 나를 사랑할 사람입니다...5번은 내가 사랑할 사람입니다...
11번은 삼각관계 12번은 절대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
15번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 킹카지원 : 양지원 79? 남 강화
니네가 나한테 이러면 않돼지..내가 없으면 우리반이 잘돌아갈것같어?...
시나 하나 쓰고가지..
* 오랫동안 내 가/슴에 담아 둔 말들은/ 밤이 되면 하/늘로 올라거서 별이 /됩니다
내가 그대에 /게차마 하지 못한 / /말들,
* 그 안타까운/ 마음들이 모두 모/여/ *
서쪽 밤하 /늘에 가장 찬란하 /게★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사실.
그대는 아/마 모를 겁니다. / * 내 가슴 ★을 온통 타들어가/게 만들어 놓고
* 멀리서만 빛나는 별 하나를/...
/ *
* / *
* ★
봤지?...내가 이정도야....윽....화장실...난 이만...
지원이는 면 뽑는 공장에서 일한다고? 이제야 니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구나.
아까운 재능을 썩일뻔 했어.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길 바랄께.
8. 꽃순니이 @*_^@ : 고영수 79 여 서울
하하하하하
애들아~~내가 왔당...
꽃비암..영숙이에 화려한 등장
제가 아직 어리고 소심해서 ...
이런곳에는 첨이라...첨...쩝..
처음으로 내손으로 카페로 들어왔다. 하하하하
이루인해 좀 신선해진것같지..
연하가 벌써 커텐이랑 300일이래
그래서 300송이 가지구 집에가는데팔아퍼 죽을번했데...
꽃수니는 팔힘 조은데....
영숙이의 화려한 대뷰~``~
9. 샷시 : 김연하 79 여 서울
은근슬쩍 웃는 모습이 좋고
글구 나 너무 섭섭해. 맨날 나만 따시키고... 그래...
나 요즘 너무 속상하다. 글쎄... 내가 너무 삭아보인데...
진짜로 그런지...
내가 얼마나 이뻐졌는지
축제때 우리반 여자애들 잘하면 주점
할건데 하루라도 나와서 팔아줄꺼지?
너네 모두 잘 살아라
10. 희야! : 김윤희 79 여 서울
말하는 하나하나가 넘 깜직해서 좋고..."~~~~~~~~~있잖아"
나 희야!
11. 셧 : 한재관 79 남 서울
버섯은요... 그냥 집에 있데나 봐요... 전화하면 무지 좋아함....
저도 한번 용기내서 전화 했더니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섯은 뒤통수가 넘 예뻐서 좋고...(다들 이 사연을 아실랑까 모르겠네유~~~~~~~~~~~)
어느 졸업사진 찍던 날 싹 빼입은 옷과 깨끗이 정리된 머리와 ...
그모습을 보고 누가 한눈에 반했다는데...... 소문에 진상은 뒷모습만 멋있었다는군...
저 셧 가입했어여..
할말이 없네여..
그럼 담에 봐여..
12. 변 뿅!! ^^ : 김현오 79 남 서울
카사노바..현오.왜냐..치마만 둘르면 여잔지알고 헤헤거리니깐..
"지랄 삽질하네..."깨끗한 귀공자 타입에 향기로운 말이라.하하
나 가입했당 ~~~
반갑지 모두들 열심히 열심히 살아야 해용~~ 서로 연락도 자주하구용^^ 꼭
그럼 20000...=3=3=3=3=3 ^^
아!!별로 쓸말은 없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누구 나좀 미팅좀해�a~~~꼭 빨랑 해�a~~^^
13. 정미니 : 신정민 79? 남 서울
의리파라서 좋고....
분위기maker라..
긴 코트에 구랫나루...그리고 검은 눈섭을 가진 사나이...
푸하하~~! ^^; 헉... 간만에 오는군...
다들자냐,,야 심심하다
잠도안오 배불르고 니기미 살수가없당...연락들해라
14. 싹쭉여뿐다. (x`_^#) @m~ : 한범희 74 남 서울
범희'S는 터프함뒤에 아빠같은 부드럼과 친구같은 자상함이 있어 좋고,
범희형. 경찰되기위해 열심히 공부중 이라면서요?
악!끼!! 으라...차차차 할줄 알았지..우라...질..
15. 마짱 : 박병우 74 남 경기
금촌인가아니 파주당!
생각 안나는 이름모를 예비역!'S는 언제나 우리반 아이들을 웃겨서 좋고
마짱 여기에 왔다 가다.
16. 오만석 : 오만석 80 남 서울
얘들아! 나 가입했어요~!
어딨냐? 나야! 대답좀 해라!
-----기타-----
우리 카페에 소리소문 없이 찾아온 손님이 있구려.
1. 양선익 : 양선익 79 남 경기도
저는 저 번에 그냥 들어왔다
그냥 흐지부지였던 양선익이라구 해요.....
지금부터라두 열씨미 참석하구 싶어서여....
전 20살 글구 건장하구 햄섬한 사나이로써...
언제라두 세상 고민이나 잡스런 근심 걱정들이 있을때는 저를 찾아 주셔요,... 알았죠?... [혹시 모르죠....술이라두 사게될지...물론 계산은 상담원께서^^....]
글면 자주 멜 남겨 주시구요
퀵 사비스루다가 빠르게 답장 올리겠습니다 글면 첫인사는 여기서 간략하게 줄이죠...
바이...
2. 치이잇 : 배치석 79 남 서울
안녕하세요
전 김포를 사랑하는 청년 배치석이여요
왠지 느낌이 좋아 가입했지요
편지 많이 주셔요
저는 김포 대학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해요
그저 어릴적 고향과 같은 곳이고 현재 사는 곳이지요
음~ 그리고 학교는요 한국체대생이여요
아실랑가 모르것네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운동선수지요........
그럼 제 소개를 마치게씀다.
안녕!~
3. ^^ :
나두 정팅한단 소린들었지만, 집에 일찍 들어가는 바람에,
(참고로울집은인터넷이매우느림.)참가를못했네.
이카페에별루안들어와서,아는사람은성인님밖에...없는데,담에정팅한번더갖죠^^
4. 신대숙 : 컴퓨터응용 97학번 신대숙 이라고 합니다.
wo~ wha~!
날씨가 죽음입니다요..
산에는 약간의 구름이 걸쳐있고..
메미소리가 우렁차게 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집 주위는 어떻습니까?
아침이라 아직은 상쾌한 공기를 담아 주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또 꾸득꾸뜩하면서 후덥지근한 공기가 우릴
괴롭히겠죠??
하지만 우린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시원한 로즈마리의 허브향과 함께... 으하하하하....
컴 옆에 있는 로즈마리가 웃고 있네요..
다음에는 제가 그 향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시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읊어 주세요..^^;
구름속에 있는 - B
수박에 귀찮은 것 - C
당신의 머리속에 - E
밤말을 엿들은 것 - G
기침이 나올때는 - H
5월5일을 좋아하는 - I
모기가 먹는 것은 - P
입고 빨기 쉬운 - T
내가 좋아가는 건 - U
5. 김윤하 : 김윤하 79 여 인천
음....꼭 전자과만 인가요?
음.....전 의상 디자인과 거든요....
6. 주노 :
7. 서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