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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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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방 [함께 생각해요] 내가 쓰고 있는 한글.. 과연 세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추리여왕 추천 0 조회 74 03.09.23 04: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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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9.23 04:41

    첫댓글 갑자기 이 글을 보고 윈도우 95 화면이 뭐였지? 하고 떠올려 보았습니다. 제가 국문과 출신이라 그런지, 아니면 인터넷을 통해 무너지고 있는 한글의 모습이 안타까워서인지 꼭 함께 생각해봤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역시 글쓰는 사람이다보니..모국어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

  • 03.09.23 09:31

    크...이렇게 멋진 글을 쓰고 읽고 말하고 있다니 아침부터 가슴이 뿌듯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3.09.23 10:39

    추리여왕님! 미국인이 썼다는 글 말인데...그거 한글로 썼던 건데 추리여왕님이 힘들게 영어로 번역해 놓으신 거죠. ㅋㅋ. 하여튼 실력은 알아줘야 해 ^o^

  • 03.09.23 15:55

    제발 인터넷 소설같은 엉터리 한글이 난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좋은 모국어를 갖고 있으면서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한다면 얼마나 불쌍한 일입니까? 배우고 배울수록 오묘한 것 같아요. 언어란.

  • 03.09.23 15:56

    글쟁이라면 최소한 자기 모국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킬 줄 알아야죠!!!

  • 03.09.23 19:18

    아..저..잘은 모르지만, 한글이 머지않은 미래에 세계공용어가 될것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런 글을 다시 대하고 보니 정말 뿌듯하군요. 아...좋아라...)__)♡

  • 03.09.24 00:04

    간만에 영어공부 했더니 아! 뿌듯

  • 03.10.06 11:22

    참 부끄럽군요..ㅜ.ㅜ 전 아직도 맞춤법 이나 띄어쓰기를 잘 못하거든요.... -_-;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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