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전 16좌 (9)
소백산 (1,439m) 산행기
1.일 자: 2007. 08 . 24 (금)
2.위 치: 경상북도 영주시, 충청북도 단양군
3.날 씨: 약간 흐림 - 정상부 안개
4.구 간: 삼가동→비로사 입구→달밭재→비로봉→달밭재
5.거 리: 도상거리 약 6.8 km
6.행 로: ☞구로역-서부간선-서서울IC-영동고속-중앙고속-풍기IC-삼가동
☞풍기 시내에서 하행 역으로 이동
7.시 간: 3시간 35분(휴식및 식사포함)
8.산행자: 놋지맨,박기범,박해상,김영윤,유원종 - 구로 산악인 5명
▶주요지점 시간
11:30 달밭재 갈림길 (산행출발)
12:25 비로사 구 등산로 갈림길
13:10 소백산 비로봉 정상
13:55 점심 식사후 출발
15:05 달밭재 도착 (산행종료)
▶ 소백산 설명
충청북도 단양군과 경상북도 영주시를 끼고 있는 소백산은 백두대간의 한 줄기로 1987년도에 18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국망봉에서 비로봉, 연화봉으로 이어지는 해발 1,300여m의 일대 산군으로 1,000m이상은 고원지대와 같은 초원을 이루고 있으며, 어곡, 남천 그리고 죽령계곡 등의 계곡으로도 유명한 산이다.
소백산의 산능성에서 줄기친 깊은 골이 단양팔경의 절경을 만들어낸다.
소백산은 철쭉명산이다.
확 트인 능선의 초원과 철쭉 그리고 주목군락 어우러진 철쭉이 장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정상 비로봉에서 동북쪽의 국망봉, 구인사 못미처 신선봉, 연화봉 등 능선을 따라 철쭉이 무리지어 핀다. 철쭉을 감상코스로는 등산객이 붐비는 연하봉보다 오히려 정상인 비로봉 부근이 좋다.
비로봉 서북쪽 기슭의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간다는 주목군락(천연기념물 244호)과 어우러진 소백산 철쭉은 화려하지 않고 수수하다.
주봉인 비로봉 일대에는 한국산 에델바이스인 솜다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철쭉명산과 더불어 눈꽃명산이기도 하다. 대설원의 부드러움과 장쾌함이 돋보이는 겨울산을 대표하기도 하며 특히 상고대가 아름답기로 이름났다. 주변 명소로는 희방사, 구인사, 소수서원(사적 제55호), 부석사, 온달성, 국립천문대 소백산 천체관측소 등이 있다.
▶ 대한민국 도전 16좌 소백산 산행후기
대간길이며 사무소 월례산행지며 여러가지 행사로 인하여 자주 찾는 산이 소백산이다.
여러 등로가 있지만 특별히 계획한 구간이 없어 가장 쉽게 오를수 있는 코스로 계획을 한다.
막내 영윤 후배에게 차량을 부탁하고 근무를 손원재에 교체하여 서둘러 출발하기를 기대하나 해상친구가 원할하게 되지 않아 정체가 심하게 되는 서서울 IC와 영동고속도로로 올라선다.
8시에 출발하여 문막에서 잠시 쉬고 풍기를 나와 삼가동 매표소에서 주차비 4000원을 지불하고 차량을 비로사 지나 달밭골 까지 올라간다.
작은 공터에 차량을 주차하고 산행채비를 갖춘다.
민박집 간판이 보이고 좌측으로 작은 물줄기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오르면 전나무숲을 잠시 만나고 구 비로사 갈림길을 지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입산주를 즐긴다.
1시간 40여분에 비로봉 정상에 도착하여 사방을 바라보나 역시나 안개로 근거리만 조망된다.
두서너팀이 올라와 식사하는 모습이 보이고 정상부에 한창 공사가 한창이다.
삼가동 주차장에서 구입한 검은콩 막걸리를 한순배씩 돌리면서 갈증을 풀어낸다.
국망봉 방향으로 운무가 멋지개 드리우고 대간길 연화봉 방향으로는 잘 정리된 계단길이 아름답게 보인다.
정상석을 배경으로 단체사진과 각각의 증명사진을 만들고 다시금 삼가동 비로사 방향으로 잡고 내려선다.
내림길 속도는 KTX로 금새 옥수수 막걸리를 판다는 민박집 옆으로 내려서 산행을 마감한다.
비로사 오르는 길옆에 수해로 도로가 유실되어 공사를 하고 있어 차가 내려갈 수 없어 이것저것 보지 않고 계곡에서 거시기?
참으로 시원함을 느껴본다.
풍기 시내로 들어와 인삼먹은 생고기로 각1병씩 마시고는 해상친구는 고향에 간다고 내리고 4인방이서 서울로 향한다.
예상된 정체를 지나고 무진장 피곤해하는 영윤이 대신 운전도 못해주고 미안함이 그지 없지만 도리가 없다.
아무튼 산행시간보다 먹는시간 이동시간이 많은 소백산 산행을 후배들에게 짐을 언저주고 마치게 되어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같이한 박대장과 영윤이 후배 해상이와 원종이에게 항상 고마움을 전한다.
▶ 소백산 산행지도
 소백산 산행 참고 지도
 매표소에서 비로사를 지나 여기까지 차량으로 이동
 달밭골에서 시작하는 등로입구
 전나무 숲 오름길
 비로봉 정상부 오름길 계단
 비로봉에서 연화봉 방향
 연화봉에서 국망봉 가는 길
 비로봉 정상에선 5인방
 비로봉에서 삼가동 비로사 방향
 비로사 내림길 민박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