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6학년 영어교과서 그대로를 내용으로한 전자교과서(세이북)를 특허내어 생산하는 (주)토토빌 영업본부장 김세호입니다 노트북처럼 생겨서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학교교과과정을 예.복습함으로 교실속에서 자신감과 우월감이 생기게 합니다.이사갈때나 여행갈때도 교실 수업을 그대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셈이고, 동생에게 대물림도 가능하며 교재만 구입하여 선행학습도 가능합니다. 가격 또한 아주 저렴하여 교육여건이 열악한 도서벽지 농어촌,불우학생. 입원중인 학생에게도 영어만큼은 교과진도를 세이북하나만으로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입학전의 유치원아이들에게도 유익하게 선행학습을 할 수 있고 원어민 교사 의무채용정책으로 긴장하고 있는 현직교사들에게도 유용한 학습교구로 인기가 많답니다 즉,교실속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 교과서 내용이 100%그대로 되어있어 별도의 사교육없이 영어학습의 체질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허내용입니다 현재 정부의 조달청에 우수교재 우선구매품목으로 선정되어 현직 영어교사및 시범학교 학생,어학교실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메일주세요, 우선 카탈로그를 보내드립니다 016-213-7785 토토빌 영업본부장 이사 김세호 ogogay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