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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문화포럼
 
 
 
카페 게시글
책사모 제 소설(단편)을 읽어주세요
권무일 추천 0 조회 83 12.02.08 14: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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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8 17:22

    첫댓글 바쁜 와중에 얼른 들어와신디...좀 한가할때 시간내어 읽겠습니다..^^설피 읽었는데 잼 날거 같아요~ ^^

  • 12.02.08 20:20

    가슴 아프네여. 피붙이처럼 키운 놈들을 떼내기가 쉽지 않았던 저와 제 개들과의 관계도 생각나구요. 저도 실내에서 4마리까지도 키워본 경험이 있어서. 20여년 애견경력을 갖다보니 결국은 45일되면 과감히 분양하는 결정을...지금은 노년을 맞이한 두 녀석과 살고 있어서 팔려가는 녀석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내용에서처럼 그 녀석들도 다 아는데...

  • 12.02.08 22:53

    잘 읽었습니다. 약간 ㅋ믹하기도 하고

  • 12.02.09 21:09

    아침에 일어 나니 우리 통이가 없어 졌어요 권셈! 우리 통이는 바람이 나서 짐을 나갔을까요? 아님 어떤 손님?이 .한달이 지나 곧 죽음을 눈앞에 둔 유기견 푸들 한마리를 입양하며 "야 이놈아 너는 운수대통한 놈이야"대통이! 대통이! 하다 통이가 편해 진 놈! 누가 우리 통이 못 보셨남유? 말 좀 해 봐유~v~

  • 12.02.10 13:37

    네 선생님, 잘 읽었어요. 소설비평은 문외한 이라서 ~~.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만 떠오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이런 따스한 감정과 관심이 나오지 않는걸까라는 생각 등 ... 아무튼 이런 글은 언제든지 올려주셔요. 읽기는 잘 읽을 수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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