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2기 실무합숙 프리스타일 성욱이 친구들과 함께 한 저녁, 그리고 수민이가 준 200유로
한덕연 추천 0 조회 263 10.02.04 22: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04 23:59

    첫댓글 박영심, 민가영, 김민경(꽃민경), 강수민, 홍경숙, 김미진
    최연배, 고영한, 이승철, 이기남, 김영호, 김성욱, 최황집, 최재권
    -> 사회복지정보원이 컴퓨터 하는 곳인줄 알고 갔을 때,
    복지인이 어떻게 공부하고 교제하는지 진수를 보여주셨던 선배님들.

    김성욱, 박진제, 신혜진, 이수연, 문성원
    -> 순례단 남자 막내시절에 정답게 끌어주고 밀어주신 형님과 여동생들.
    정보원이 맺어준 가족입니다.

  • 10.02.06 06:35

    가끔 먼 이국땅에서 연락이 왔던 수민이는 그리움이 늘 묻어나는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정보원 식구들 안부도 물었습니다. 이날 집으로 가면서 수민이가 그랬습니다. "언니, 우리 참 오랫만에 만났는데, 왜 엊그제 계속 보고 지냈던 것 같지?"합니다. 아마도... 프리스타일은 형제애가 있어 그런가봅니다. 형제들은 멀리 떨어져 지내도 끈끈한 정이 있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0.02.06 07:12

    그러게 말이다.

  • 10.02.25 07:16

    맞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