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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무릎의 구부림/슬라이딩
존 자우디
어프로치
이상적인 어프로치는 간결한 포지션과 팔로-스로우를 위해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결정적인 요인이다.
그것은 부드럽고 우아하고 과도한 긴장 없는 훌륭한 샷과 일치되어야 한다.
리드미컬한 풋 워크는 자신감에 영향을 주고 모든 샷과 모든 게임을 일관성 있게 경기하게 해준다.
리드미컬한 어프로치는 전설적인 볼러들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다이내믹한 볼링이 신나고 인상적이나 대다수의 탑 볼러들은 완벽한 타이밍, 기교와 자유로운
암스윙에 의존한다.
이상적인 어프로치를 마스터한 선수들은 옛 선수를 꼽자면 수퍼 스타였던 얼 안소니, 탐 헤네시,
조지 파파스와 딕 리트거다.
모두가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는 현재의 PBA 스타들은 마이크 얼비, 데이브 허스티드,
데이비드 오지오와 브라이언 보스다.
부자연스럽고 역동적인 손가락 회전을 이용하는 파워 볼러와는 달리 이 현역 선수들은 볼을
스트로크하고 정확한 타이밍을 평균적 손가락 회전과 결합함으로써 상당한 성공을 이루어 냈다.
핀과 접촉하게 되면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현대 볼링 볼을 이용하여 이 볼러들은 교과서적인
스타일의 힘들이지 않는 방식으로 이러한 성공을 이루어 낸 것이다.
어프로치는 여러 요소로 이루어진다.
- 스텝의 수
- 각 스텝의 길이와 리듬
- 무릎의 구부림
- 파워 스텝
- 슬라이딩
대부분의 볼러들은 포 스텝이나 파이브 스텝을 사용하고 몇몇 선수들은 식스 스텝이나 세븐스텝을
사용하기도 한다.
브라이언 크레쳐는 일레븐 스텝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느 스텝이 가장 적절한 어프로치일까?
간단히 표현하자면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 최고의 스텝이다.
이상적인 어프로치를 위한 스텝의 수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최고의 어프로치는 레버리지를 가장 잘 이용하는 릴리스에 달려있다.
포 스텝 어프로치
나는 한가지 구체적인 이유로 파이브 스텝보다는 포 스텝을 선호한다.
두번 째 스텝에서 푸쉬 어웨이를 조정하기 보다는 첫번 째 스텝에서 푸쉬 어웨이를 행하는 것이
더 쉽다고 나는 믿는 바이다.
예를 들어 내가 코치를 하면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부분이 파커 본 3세와 마이크 얼비에게
포 스텝 어프로치를 권유한 것이다.
80년 대 초 본의 투어 초창기에 그를 코치하게 되었다.
내가 한 첫번 째 권유는 포 스텝 어프로치였다. 그것은 놀라운 결과를 낳게 되었고 그 이후로
본은 게임에서 가장 유연한 선수 중 한명이 되었다.
얼비가 포 스텝으로 전환 한 직후 그는 투어 시합에서 주목받는 인물이 되었다.
이상적인 포 스텝 어프로치는 암스윙의 조정을 용이하게 해준다.
정확한 리듬은 첫번 째 스텝에서 푸쉬 어웨이를 조정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다.
이 것은 볼러의 리듬을 방해할 수 있는 과도한 움직임을 제거해 준다.
포 스텝 어프로치는 이상적인 어프로치가 측정되는 기준이다.
모든 어프로치에서 푸쉬 어웨이는 마지막 포 스텝의 첫번 째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
대다수 위대한 코치들은 초보 볼러에게 포 스텝 어프로치를 권유하고 또 그도 그럴만 하다.
그것은 리듬과 타이밍을 전개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포 스텝 어프로치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첫번 째 스텝을 짧게 하면서
푸쉬 어웨이를 해라. 중력의 힘으로 볼을 떨어뜨리게 하기 위해 볼은 첫번 째 스텝 위에 있어야 한다.
주저하지 말고 당신의 어프로치를 계속 리듬있게 유지하면서 팔을 약간 펴고 두번 째 스텝을
나아가도록 하라.
포 스텝 어프로치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첫번 째 스텝은 짧아야 한다.
- 두번 째 스텝은 길어야 하고 그것은 짧고 빠른 세번 째 스텝을 용이하게 해준다.
- 세번 째 스텝은 파워 스텝이다. 빠르고 짧게 행해진 세번 째 스텝으로 인해 신체를 파워 포지션
위치에 놓게 해주고 볼러로 하여금 다리를 사용하여 이상적인 슬라이딩을 생성하게끔 해준다.
게다가 파워 스텝은 몸을 앞으로 밀어주고 볼러로 하여금 릴리스 할 때 더 강한 레버리지를 위한
위치에 있게 해준다.
파이브 스텝 어프로치
파이브 스텝 어프로치는 한가지만 제외하고 포 스텝 어프로치와 동일하다.
파이브 스텝 어프로치에 대한 타이밍을 맟추기 위해 첫번 째 스텝 후에 당신은 약간 멈춰야 한다.
첫번 째 스텝이 어프로치에 완전히 내딛게 되기 까지는 푸쉬 어웨이 동작을 하지마라.
이 시점에서 두번 째 스텝과 함께 푸쉬 어웨이를 할 위치에 볼을 놓는 것이 중요하다.
약간의 멈춤은 두번 째 스텝 전 볼의 이른 움직임을 예방할 것이다.
볼의 이른 움직임은 이른 스윙을 하게 하고 릴리스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은 여지 없이 볼 위로 치게 해주고 이는 볼러가 훌륭한 샷을 수행하지 못하는 결점이다.
이른 스윙은 바람직한 레버리지 영역을 갖지 못하게 함으로써 릴리스에 영향을 주고 늦은
스윙보다도 훨씬 더 해롭다.
자유로운 암 스윙을 갖고 있는 볼러는 릴리스 포인트까지 볼을 기다림으로써 늦은 스윙을 보상할 수
있다.
이른 스윙에 대해서는 조정의 여지가 없다.
명예의 전당에 올랐던 빌 릴라드, 카르멘 살비노, 해리 스미스와 피트 툰타스 등 가장 위대한 몇몇
볼러들은 마지막 스텝을 빨리 착지하고 볼을 기다리는데 있어 최고로 성공한 이들이다.
그러나 대체로 이른 암스윙을 하는 대부분의 볼러들은 훌륭한 릴리스를 행하기 위한 숙련성과
인내가 부족하다.
고 얼 안소니는 이상적인 파이브 스텝 어프로치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는 발레 댄서처럼 레인을 사뿐 사뿐 가고 위치를 확실히 잡은 채 스윙 동작을 취한다.
또한 파워 볼러들과는 달리 그는 기교와 극도의 정확성으로 말끔하고 활발한 릴리스에 의존한다.
팀 크리스, 놈 듀크, 데이비드 허스티드, 데이비드 오지오와 브라이언 보스는 파이브 스텝 트위너
스타일의 선두 그룹이다.
사실상 그들은 파워 플레이어 보다는 더 적은 회전을 응용한다는 점에서 스트로커라 할 수 있다.
그들은 밸런스와 정확성을 위해서 기교를 적용하고 극도의 파워는 포기한다.
반면에 월터 레이 윌리엄스는 파이브 스텝 어프로치를 채택하고 있고 엘리트 볼러 중에서도 희귀한
경우에 속한다.
월테 레이가 볼에 많은 회전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로 다양한 스피드를 활용하여
엔-오버-엔 롤의 특성이 있는 엄청난 릴리스를 갖춘 스트레이트 볼러이다.
그의 파이브 스텝 어프로치는 나무랄데 없이 리드미컬하지만 지나치게 공격적인 팔로-스로우는
라인 끝에서 몸을 치켜 세우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확성을 계속 유지하고 타겟을 거의 벗어나지 않으며 스페어 처리에
있어서는 PBA 투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대부분의 PBA 볼러들이 파이브 스텝 어프로치를 선호한다 해도 몇몇 선수들은 식스 스텝이나
그 이상을 사용하여 명성을 얻기도 한다.
70-80년 대에 마크 로스는 식스 스텝과 세븐 스텝을 이용하여 볼링 팬들을 현혹 시켰다.
PBA 투어에서의 동료 프로 중에서도 가장 다재 다능한 선수로 여겨지는 놈 듀크는 파이브 스텝에서
식스 스텝으로 바꾸기도 하고 더 나은 점수를 위해 핸드 포지션, 스피드 콘트롤, 정확성과 기교에
의존한다.
파이브 스텝이나 그 이상의 스텝에 의한 볼러들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포 스텝을
선호한다.
포 스텝으로 인해 당신은 그 이상의 스텝에 의한 것 보다도 푸쉬 어웨이와 첫번 째 스텝을 더
효과적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50년 이상 위대한 볼러들을 자세히 관찰한 뒤 나는 포 스텝 이상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포 스텝을
사용하는 선수들 보다 슬럼프에 빠질 때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기타 모든 스포츠에도 적용 되는 바...더 적고 더 간편한 모션이 성공에 대한 더 많은 기회를
제공 한다는 것이다.
무릎의 구부림
포 스텝 어프로치에서 무릎을 구부리는 것이 훌륭한 샷을 수행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몇몇 코치들에 의한 가장 잘못된 권유 중 하나는 "슬라이딩 할 때 무릎을 구부려라" 하고 말하는 것이다. 이 말은 효과적인 충고처럼 들릴 수도 있겠으나 말로 전달하는 것보다는 수행하기가 훨씬 어렵다.
어떻게 옆구리에 무게가 나가는 물체를 들고서 선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릴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어느 누가 갑자기 몸을 낮추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 당신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적절히 자세를 낮추기 위해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스탠스에 서고 두번 째 스텝에서 약간 하강하고
세번 째 스텝에서는 앉은 자세를 취해야 한다.
당신은 세번 째 스텝에서 제일로 많이 구부려야 한다. 낮은 자세를 만드려고 몸을 기울이는 것은
역효과를 내고 릴리스 시 몸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적절한 세번 째 스텝은 파워 스텝을 위한
촉매제이다.
잘 수행 된 파워 스텝은 여러 면에서 당신의 게임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그것은 딜리버리 할 때 몸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한다.
그것은 릴리스의 낮은 괘도를 가능하게 해주고 특히 오일리한 레인에서는 더욱 효과적이다.
높은 포지션에서 볼을 보내는 볼러에게 오일리한 레인 컨디션은 불리하다.
잘 도포된 레인에서 볼을 튕기는 것은 레인 표면에서의 강한 접촉을 감소 시키고 핀에 접촉할 때
정확히 입사하지 못한다.
파워 스텝은 팔로-스로우 할 때 팔이 위로가 아닌 바깥 쪽으로 뻗게 해준다.
만일 활주로의 비행기가 착륙하는 것과 같이 레인 위로 볼을 보낸다면 그것은 볼의 튀는 반응을
최소화 하고 의도하는 방향으로 볼이 더 부드럽게 굴러갈 수 있게 해준다.
파워 스텝, 트리거 스텝 혹은 푸쉬 업 스텝은 모두가 최고의 레버리지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는
표현들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조심스런 방식으로 접근 해야 한다.
부드러움과 힘이라는 관념이 모순된 것 처럼 여겨질 지라도 두 요소의 미묘한 균형은 이상적인
딜리버리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파워 스텝은 포 스텝 어프로치에서의 세번 째 스텝이고 파이브 스텝 어프로치에서는 네번 째 스텝이다. 어프로치의 스텝이 얼마가 되든 지 간에 파워 스텝을 단지 슬라이딩에 앞선 스텝으로 여기도록 해라.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것은 반드시 짧고 빨라야 한다.
리듬이 풋 워크에서 중요하지만 파워 스텝은 균형을 유지한 채 딜리버리 할 때 파워를 만들게끔
의도된 움직임이다.
당신의 옆구리에서 무게가 나가는 볼을 딜리버리 함에 따라 당신의 몸이 움직임이면서 발생되는
반작용에 의한 불균형이 생기기 쉽다.
포 스텝 어프로치에서의 처음 두번 스텝과 파이브 스텝 어프로치에서의 처음 세번 스텝에서의
힐-토우 스텝과는 달리 파워 스텝은 볼을 강하게 보내게 해주고 당신의 몸을 슬라이딩 하는 데 까지 밀어준다. 파워 스텝은 당신이 볼을 기다릴 수 있는 위치에 있도록 추진력을 가해주고 팔뚝에 힘을
가하지 않고 샷을 가속화 시켜주면서 스윙 내내 볼의 무게가 균형을 잡게 해준다.
이것은 또한 이른 암스윙을 예방해준다.
위대한 파워 스텝에 대한 비결을 기억해라: 짧고 빨리 해라, 그런뒤 앉은 자세를 취하고 몸을
앞으로 밀어라.
슬라이딩
훌륭한 슬라이딩은 신체에 대한 긴장을 갖지 않게 해주는 적절한 밸런스의 결과를 낳는다.
이상적인 슬라이딩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의 내용을 기억해야 한다:
슬라이딩 스텝에 반드시 힐-토 우 패턴이 뒤따르는 것은 아니다.
잘 수행된 슬라이딩은 발바닥으로 시작되어 발 뒤꿈치로 브레이크 걸린다.
스텝의 수가 어떻든 볼러가 어떤 방식의 슬라이딩과 브레이크를 갖든지에 상관 없이 한가지 기본적인 룰은 주의해야 한다.
슬라이딩 스텝은 반드시 이전의 스텝과 같은 라인으로 끝나야 한다...
즉, 포 스텝에서는 세번 째 스텝과 파이브 스텝에서는 네번 째 스텝과 평행을 이루어야 한다.
오른 손 볼러가 이전의 스텝에 비해 약간 왼 쪽으로 가고 왼 손 볼러가 약간 오른 쪽으로 가게되면
무게 중심을 벗어 나게 되고 불균형을 만들게 된다.
또한 그것은 앵글에서 벗어나서 릴리스를 형성하게 되고 레버리지를 상실하고 당기는 샷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슬라이딩 스텝은 샷이 괘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이전의 스텝과 같은 라인을 형성해야 한다.
그것은 또한 암스윙을 최대한 신체에 밀착 시키게 해주고 '플라잉 엘보우'를 방지해준다.
아마추어나 프로 모두에게 똑같이 이뤄지는 실수 중 하나는 타겟과 관련된 토우와 힐(발가락 긑과 발 뒤꿈치)의 위치이다.
이상적인 슬라이딩에서 토우와 힐은 의도하는 타겟과 일직선 상에 정렬 시켜야 한다.
슬라이딩 스텝의 토우와 어깨가 타겟과 일직선 상이 될 경우에 훌륭한 샷이 이루어 진다.
케겔 사의 스탭인 존 포스트는 그가 그 회사에 가기 전 PBA 투어에서 경기를 하게 되었다.
포스트는 그의 시대에 가장 위대한 릴리스를 소유했고 폭발적인 샷을 수행했다. 그는 단식 타이틀이
하나도 없는데 이는 주로 그의 잘못된 슬라이딩 때문이다.
존의 히프는 일반인보다 약간은 넓다. 그래서 포워드 스윙시 그의 몸을 비켜 주기 위해 무심결에
몸을 왼 쪽으로 향하게 하고 토우보다 힐이 왼 쪽으로 4-5인치 이동한다. 결
과적으로 이것은 그의 어깨와 발가락 끝(토우)이 타겟보다 4-5인치 오른 쪽으로 쏠리게 하고 훌륭한 샷을 반복하려는 존의 노력을 무산 시킨다.
릭 스틸스미스는 PBA 투어에서 훌륭한 샷을 하는 선수 중 하나이다.
존 포스트보다는 덜한 정도로 그는 가끔 2-3인치 힐을 이동시킨다.
그것은 가끔 그의 핀 캐리(스트라이크)를 방해한다. 그의 좋은 샷에도 불구하고 10핀이 남는 확률은
대부분의 PBA 선수들 보다도 높다.
만일 당신이 슬라이딩을 적절히 구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볼 없이 가상적으로 연습함으로써
이 문제를 교정할 수 있다.
스탠스에 올라서고 어프로치를 계속 나아간 뒤 슬라이딩 하면서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 뒤꿈치와 앞꿈치에 힘을 가해라.
자연스러워 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연습해라.
"반복이 습관을 형성함"을 항상 기억해라.
여기에 어프로치를 교정하는 몇 가지 제안점이 있다:(포 스텝 어프로치를 기준으로)
- 스윙 할 때 중력을 갖기 위해 첫번 째 스텝 위로 볼을 푸쉬 해라.
- 더 짧은 파워 스텝을 강화 시키기 위해 두번 째 스텝을 길게 해라.
- 세번 째 스텝을 짧고 빨리 해라. 슬라이딩 스텝에서 무릎을 잘 굽히기 위해 필요한 열쇠는 파워
스텝에서 깊이 무릎을 굽혀야 한다. 세번 째 스텝에서 앉은 자세를 취하고 강하게 슬라이딩 해라.
이것은 높은 위치에서 볼을 보내는 단점을 극복하는 데 있어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몸을 앞으로
가게 해서 릴리스 포인트에서 가속화 하도록 준비된 레버리지 지역에 볼을 머물게 해준다.
- 슬라이딩 풋을 이전의 스텝과 평행 하도록 해라. 슬라이딩하는 토우를 타겟과 일치 시키면 더 좋다.
토우를 힐과 일치 시키든지 약간은 힐 포지션을 안쪽으로 놓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