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읍니다.그러나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리라 믿읍니다.결국 우리는 한배를타고가는 주님의 백성입니다.목적이 같은 한배의 승무원들이고 이것을 이끄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누구하나 이 배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없고 망망한 바다처럼 이세상 살아가면서 결국엔 순풍의 돗단배처럼 우린 주님의 보호아래 무사히 각자의 항해를 맞치길 기도합니다.세상에 폭풍속에서도 굳굳히 주님을 의지하며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것을 맞기고 결코 전복되지않는 든든한 배로서 주님곁에 도착하길 기도합니다.살다보면 누구나 크고작은 암초에걸려 난파될일에 우린 힘겹게 주님의 옷자락을 잡으며 견디고 지켜옵니다.정말 주님이 계셨기에 난파되지않고 여기까지온것을 주님께 감사드립시다.각 가정의 항해를 주님꼐 맞깁시다..우리의 항해자이시니까요........^*^
첫댓글 언제나 들어도 감동이 밀려오는..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