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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멸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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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별을 줄까 말까 孝子이발관 성한모씨 이야기<효자동 이발사>
소신있는 푼수 추천 0 조회 18 04.05.11 01: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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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1 16:14

    첫댓글 음.. 난 아무 기대도 정보도 없이 봐서 그랬나? 그냥 이건 어차피 영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니깐 잼났는데... ㅋㅋ 그런 상황들.. 상상하면 잼나잖아요... 그 시대를 무심한 척하며 그린 것도 잼나구.. 효자동 보기 전에 여자는...을 봐서 그랬는지 이 영화두 무쟈게 키득거리며 봤더랬죠...

  • 04.05.11 16:16

    이날은 하루종일 오픈마인드의 날이었던 듯 싶어요~* 거기다 몸의 컨디션도 좋았던듯~ ㅋㅋ 영화나 연극이나 그렇잖아요.. 아무리 좋아도 그날의 기분 상태나 몸의 상태가 안좋은면 그 만큼 안느껴지는거... 전 이날 컨디션이 넘넘 좋아버려서 안좋은것도 다 좋게 받아들이는 상태여서 다 좋았던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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