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차수련회 6조였던...상준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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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를 아시는 분들은 말드럽게 안 듣는 넘으로 알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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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조가 짜여지고....그리고 조의 첫 만남부터 말도 안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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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내내 혼자 놀았는데....셋쨋날 산 올라가는 거에서 그래도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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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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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기 수련회가서 은혜많이 받은거 같구요.....그리구 설교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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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도 작년처럼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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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도 이런 귀한 자리에 다시 참여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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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다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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