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20분에 satanita 폭포에서 출발했읍니다

좀늦어~~ 점심도못먹고 출발하였읍니다

막네는 썬그리스을 잊고와 내려갔읍니다. 조그마한~~실수도 .... 겨울산은 중요합니다

4명이서~~~ 좀 섭섭하지만>>>

쎄들쪽으로 올랐읍니다

폴~로 ,발판 만들어 사진한장...

힘들지만~~~ 정상은 저긴데>>> 언니는 더~가파른 곳으로 가고싶다고 우리~~기 죽였어요.

정상 능선에 올랐읍니다... 배가!!! 무척고푼데...먹으면 힘드니 정상치고 먹자고

200M 남겨두고 점심 먹다가 갑짜기 고산증이 왔네요 , 빨리 ~~~네려 가야해요

저긴데... 그래도 ...

아름다운정상에서 다음에오면 되지~~~ 뭐....

언니고생 많았어 ... 다음엔 괜찮아요 나도 먹었는데, 뭐!!!

찬아 ! 다먹고~~살려고 그러는데... 좀먹자!!
첫댓글 즐감하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