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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육십령∼할미봉∼서봉∼남덕유산∼월성재∼토옥동)종주 ◑ = 덕유산군- 제3구간<NO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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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경부고속도로→ 회덕IC→ 대전톨게이트→ 비룡IC→ 대진고속도로 → 인삼랜드 휴게소→ 26번국도→ 육십령
▣ 종주일시 2005년 10월 23일(일) 10:15∼17:05
▣ 종주지도 및 코스
◎ 종주지도
◎ 종주코스 (덕유산군-제3구간) <NO11> ▼
▣ 종주기록
§ 육십령(六十嶺:734m) 주변 도로의 모습 §
① ←장수군 가는 26번 국도(남원시에서 관리) ② →함양군 가는 26번 국도 ※ 현위치: 전라남도 장수군 장계면 육십령
§ 육십령(六十嶺:734m) 주차장 주변 모습 §
① 육십령휴게소와 팔각정 ② 충혼탑 ③ 장수군도로안내판과 관광안내도 ④ 삼각점
§ 육십령(六十嶺:734m) 안내비석 §
※ 앞면: “장계 덕유회원 일동 세움”이라 적혀 있다. 둿면: 번영로의 시『논개(論介)』와 “1993.3.26일 글쓴이 장수군수”라 적혀 있다.
§ 육십령(六十嶺:734m) 산행들머리의 주변모습 §
① 산님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육십령에서 대간 오르는 초입이다. ② 이정표: 할미봉2.3K, 교육원삼거리5.22K, 서봉8.15K, 교육원삼거리에서 교육원까지 1.6K이다. ※ “백두대간 종주 덕유산(시점), 삿갓재대피소13K 소요시간(7∼8시간), 09시 이후 종주는 조난사고”라 적혀있다.
┕ 할미봉(1026.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산악회 표시기(백두대간 안내리본)가 많이 달려 있는 지점을 지나 유인함양오씨지묘를 거치면 우측으로 서봉의 모습이 잠깐 보인다.
┕ 할미봉(1026.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산행시작 15분 지난 지점에 있는 넓은 공터에 119구조안내판(덕유11-02)이 세워져 있다.
┕ 할미봉(1026.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오르막 암릉 길을 지나 바위에 오르면 우측으로 함양군 서상면에 있는 석재를 떠내는 채석장(採石場)이 보인다.
┕ 할미봉(1026.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오르막 암릉 길을 지나 바위에 오르면 좌측으로 장수군 장계면에 건립중인 경마장(競馬場)과 26번 국도, 대진고속국도가 한눈에 조망된다.
┕ 할미봉(1026.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안내판(덕유11-03)이 세워져 있는 좁은 공터에서 4분 정도 오르면 첫번째 헬리포트(heliporter)에 닿는다. 이곳에서 본 함양군 서상면 남령의 모습이다.
┕ 할미봉(1026.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첫번째 헬리포트(heliporter)에서 내리막 급경사 흙 길을 지나 7분 정도 소요 지점에 있는 바위전망대의 모습이다. 그 옆에는 119구조안내판(덕유11-04)이 세워져 있다. 바위전망대에 서면 할미봉의 암봉들이 눈 앞에 펼져지고 서봉(장수덕유산)과 남덕유산도 모습을 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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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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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미봉(1026.4m) 정상 ☞ 산행시작 50분 소요.(바위전망대에서 10분 소요) 바위전망대에서 넓은 공터를 지나 암릉 오르막 로프지대을 조금 오르면 이곳에 닿는다. 할미봉은 육십령 고개 바로 북쪽에 솟아 있는 바위봉우리로 전망이 탁 트여 육십령에서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 뿐만아니라 괘관산, 지리산 천왕봉, 백운산, 깃대봉, 영취산, 장안산 등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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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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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미봉(1026.4m) 정상 주변 모습 §
① 할미봉<국립지리원 발행 5만분의1 지형도에 1026.4m으로 표기>정상 모습 ② 할미봉(1026.4m) 정상 부근의 넓은 공터 ③ 삼각점: 함양304, 2002 복구. ※ 이 측량표는 국민모두의 재산으로 파손시는 측량법에 의거 처벌됩니다.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장. ④ 할미봉(1026.4m) 정상에서 서봉 가는 길
┕ 할미봉(1026.4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육십령에서 지나온 능선과 할미봉(1026.4m)이 조망된다.
┕ 할미봉(1026.4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동쪽의 기암괴석으로 된 아름다운 기암 삼봉이 자태를 뽐내고 우뚝 솟아 있다.
┕ 할미봉(1026.4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가야할 서봉(장수 덕유산:1492m)과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의 모습이 보이고 그 아래로 덕유교육원(흰 부분이 운동장)과 영각사(靈覺寺)가 보인다. ▼ ※ 줌으로 잡아본 영각사의 모습
┕ 할미봉(1026.4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봉우리사이로 본 함양군 서상면 남령의 모습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대포바위(일명 남근석) 옛날부터 사내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들이 이 바위에 절을 하고 치마를 걷어올린 채 소원을 빌면 사내아이를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지금도 대포바위 보다는 남근석 혹은 ○바위라 부르고 있다고 한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할미봉(1026.4m) 정상에서 3분 정도 내려온 지점에 있는 암릉 급경사 내리막 로프지대 시작점에서 본 서봉(장수 덕유산:1492m)과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의 모습 이 중간 능선을 경계로 하여 전라북도 장수군과 경상남도 함양군이 나눠어 진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암릉 급경사 내리막 로프지대를 조심스럽게 내려가고 있는 산님 모습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안내판(덕유11-05), 산악회표시기(백두대간 안내리본)가 많이 달려 있는 지점을 지나면 또 다시 나타나는 암봉의 모습(앞 암봉에서 10분 소요)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암릉 내리막 길→ 119구조안내판(덕유11-06)→ 넓은 공터→ 내리막 잡목 숲 길 → 119구조안내판(덕유11-07)을 거치면 이곳 넓은 공터에 닿는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안내판(덕유11-08)→ 넓은 공터→ 119구조안내판(덕유11-09)를 지나면 119구조안내판(덕유11-10)이 있는 이곳 공터에 닿게된다.(앞 공터에서 18분 소요)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잡목 숲 길→ 억새풀밭→ 산죽 길을 거치면 이곳 덕유교육원삼거리에 닿는다. ▼ § 덕유교육원삼거리 주변 모습 §
① 옛 이정목: ↗ 2.26k--월성재 육십령-5.22k-현위치-2.13k-서봉--1.5k-남덕유산 ↘ 1.6k(덕유교육원) ② 이정표: 육십령5.2K, 남덕유산3.6K, 덕유교육원1.6K ③ 덕유교육원(구 민정당 연수원) 가는 길 ④ 좌측 길: 덕유교육원 가는 길, 우측 길: 육십령에서 올라오는 길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흙 길 오르막 로프지대→ 국립공원 표시석(2개) 지점을 지나면 이곳 두번째 헬리포트(heliporter)에 닿는다.(덕유교육원삼거리에서 10분 소요) 지나온 능선과 할미봉(1026.4m) 그리고 깃대봉이 뚜렷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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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헬리포트(heliporter)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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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헬리포트(heliporter)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억새풀 사이로 본 지나온 능선과 할미봉(1026.4m)의 모습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 바로 아래의 영각사 가는 철제계단이 설치되어 있는 두 암봉의 모습
┕ 서봉(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안내판(덕유11-11)에서 5분 정도 지나면 나타나는 산죽 길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형형색색의 산악회표시기(백두대간 안내리본)가 주변 풍경과 잘 어우러져 있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이 나무가지 사이로 언뜻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오르막 산죽 길을 5분 정도 오르면 이곳 전망좋은 공터에 닿게 된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전망좋은 공터에서 본 119구조안내판(덕유11-11)과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아래 능선의 단풍든 모습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잡목 군락지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좌측 잡목 군락지를 지나 좁은 공터를 올라서니 119구조안내판(덕유11-12)이 세워져 있는 암봉과 그 너머로 서봉(장수 덕유산:1492m)이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에 있는 듯 하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안내판(덕유11-12)이 세워져 있는 암봉에 닿기 직전에 서봉(장수 덕유산:1492m)과 두봉 사이의 연결 능선 그리고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의 모습을 디카 한장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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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조안내판(덕유11-12)이 세워져 있는 암봉에서 바라다본 전경(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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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조안내판(덕유11-12)이 세워져 있는 암봉에서 바라다본 전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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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조안내판(덕유11-12)이 세워져 있는 암봉에서 바라본 풍경 ☞ 지나온 능선 너머로 시원스럽게 뚫린 대진고속국도의 모습이 조망된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안내판(덕유11-12)이 세워져 있는 암봉에서 직진 길을 버리고 우회해서 내려오는 급경사 내리막 로프지대의 모습. 직진 길이 있으나 위험하다는 안내판이 여러 곳에 붙어 있어 우회하는 것이 안전하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119구조안내판(덕유11-12)이 세워져 있는 암봉의 모습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나무와 나무사이로 서봉(장수 덕유산:1492m) 주변의 암봉들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 너머로 본 동봉(東峰)에 해당되는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과 주변의 멋진 암봉들 ※ 남덕유산은 기골이 장대한 장수처럼 우뚝하기는 하지만 험악해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고, 북덕유산(향적봉)은 부드럽긴 하지만 시든 꽃처럼, 너무 펑퍼짐해 지극히 미련스럽다고 했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넓은 공터를 지나 119구조안내판(덕유11-13)이 있는 곳으로 오르기 위해 산죽 길을 통과하고 있는 산님 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영각사(靈覺寺) 지구(서상 영각사, 덕유교육원, 육십령 일대) 계곡의 가을 단풍든 모습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잡목 숲 길을 지나 산죽 길을 거치면 해발 1300m 지점에 이정표가 세워져 있는 곳에 닿게 된다. 덕유교육원삼거리에서 1.6K 올라온 지점이다.(육십령6.8K, 남덕유산2.0K)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만난 기암괴석(奇岩怪石) §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줌으로 잡아본 마이산(馬耳山) <서봉(암마이산:685m), 동봉(수마이산:678m)>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구름과 바위 그리고 산님의 어울림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안내판(덕유11-14)이 세워져 있는 암봉 모습 ▼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암릉 로프지대를 오르는 산님 모습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를 뒤돌아 본다.
§ 마지막 암릉 로프지대의 모습 §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마지막 암릉 로프지대를 올라서자마자 서봉(장수 덕유산:1492m)의 모습이 뚜렷하게 한눈에 들어온다. 좌측 봉우리가 정상이고 우측 봉우리는 헬리포트(heliporter)가 있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덕유산의 최고봉인 북덕유산(향적봉)에서 남쪽으로 약 15km 지점에 위치한 덕유산의 제2의 고봉인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의 모습 ▼ ☞ 북덕유산과는 달리 장쾌한 산사나이 기상으로 솟은 모습과 산 경치가 묘향(妙香)과 금강(金剛)을 닮아 황홀할 만큼 아름답다고 하는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을 배경으로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지나온 봉 정상 바로 앞봉의 모습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장수군 지역에서는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꼽고 있는 서봉(장수 덕유산:1492m)의 모습 현위치표시판과 정상 주변의 산님들 모습이 보인다.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돌탑과 이정표(남덕유산1.5K).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100m만 내려가면 약수터가 있고 우측으로 올라가면 서봉(장수덕유산) 정상이다. ▼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서봉(장수 덕유산:1492m) 정상아래의 1,082봉과 봉사이의 헬리포트(heliporter)의 모습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정상 ☞ 산행시작 3시간15분 소요. 할미봉에서 2시간15분 소요 정상이 사방으로 탁 트여있어 북쪽으로 삿갓봉(1418.6m), 무룡산(舞龍山:1,492m), 중봉(中峰:1,594m), 북덕유산 향적봉(香積峰:1614m), 동쪽으로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남쪽으로는 할미봉(1026.4m), 백두대간 깃대봉, 영취산, 백운산과 장안산이 한눈에 조망된다. 정상부에는 넓은 암반들이 많이 있고 119구조안내판(덕유11-15), 이정표, 현위치표시판이 세워져 있다. 부근에는 남덕유산으로 가는 길목에있는 세번째 헬리포트(heliporter)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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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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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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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서봉 정상 바위 위에서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을 배경으로 한 컷
┕ 서봉(西峰:장수 덕유산:1492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남덕유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세번째 헬리포트(heliporter)와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의 모습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아름다운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서봉(장수 덕유산:1492m) 정상의 멋진 모습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가는 철제계단 길(50m)과 기암(奇岩) §
▼ ※ 철제계단에서는 미끄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월성재가는 능선과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으로 가는 능선 그리고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의 모습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삿갓봉(1418.6m), 무룡산(舞龍山:1,492m), 중봉(中峰:1,594m), 북덕유산 향적봉(香積峰:1614m)이 보인다.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철제계단 길(50m)의 모습 ▼
§ 기암(奇岩)과 나무의 어울림의 현장 §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서봉(장수 덕유산:1492m) 정상에서 15분 지난 지점에 있는 오르막 로프지대를 지나 5분 정도 더 걸으면 산죽 길 옆에 119구조안내판(덕유11-16)이 세워져 있다. ▼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산악회표시기(백두대간 안내리본)가 많은 너덜지대 갈림길 직진 오르막 길을 버리고 좌측으로 가면 남덕유산을 거치지 않고 월성재로 가게 된다. 백두대간 길은 아니지만 남덕유산을 올랐다 가는 것이 더 의미가 있지 않을런지...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능선과 서봉(장수 덕유산:1492m)의 모습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119구조안내판(덕유11-16)에서 20분 정도 올라온 넓은 공터에 있는 남덕유산 밑 삼거리 이정표(남덕유산0.1K, 삿갓골재대피소4.2K) 이정표 옆 길이 서봉 가는 길이고 산님이 서 있는 곳이 월성재 가는 길이다.
┕ 이정표 ☞ 영각사-3.4K-남덕유산 정상. 직진은 영각사 가는 길(앞 이정표에서 3분 소요)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1) ☞ 산행시작 4시간5분 소요. 서봉에서 4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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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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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2)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도 서봉(장수 덕유산)과 마찬가지로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육십령, 할미봉, 서봉(장수 덕유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쪽으로는 삿갓봉(1418.6m), 삿갓재 대피소(1280m), 무룡산(舞龍山:1,492m), 동엽령(1320m),덕유평전(덕유능선∼남덕유산13.2㎞), 백암봉, 중봉(中峰:1,594m), 북덕유산 향적봉(香積峰:1614m)이, 남쪽으로는 덕유교육원과 영각사로 내려가는 길이 환히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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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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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지나온 능선을 조망해 본다.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삿갓봉(1418.6m), 삿갓재 대피소(1280m), 무룡산(舞龍山:1,492m), 동엽령(1320m),덕유평전(덕유능선∼남덕유산13.2㎞), 백암봉, 중봉(中峰:1,594m), 북덕유산 향적봉(香積峰:1614m)이 한눈에 들어온다. ※ 북덕유산 향적봉(香積峰:1614m)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산제를 이곳에서 지냈는데 산신이 응하여 바로 등극하여 덕을 많이 입었다고 하여 덕유산(德裕山)이라고 부르며 향적봉(香積峰)은 북덕유산의 최고봉의 명칭이다.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 아래 넓은 공터와 서봉(장수 덕유산:1492m)의 모습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영각사(靈覺寺) ▼ ※ 정상에서 영각사 내려가는 길에 설치된 7백여의 좁고 가파른 철제계단은 위험구간으로 특히 미끄럼에 주의해야 한다.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에서 1시간25분 거리에 영각사가 위치해 있다.
§ 남덕유산(南德裕山: 1,507m) 정상 주변모습 §
▼ ① 이정표: 향적봉대피소14.8㎞ 왼쪽: 영각매표소3.4㎞ 오른쪽: 육십령과 서봉 ② 삼각점
§ 월성재(1240m)사거리 가는 길의 모습 §
§ 월성재(1240m) 사거리의 주변모습 §
① 삿갓봉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월성재 모습: 직진 길-삿갓골재대피소, 좌측 길- 토옥동, 우측 길-황점마을 ♧황점마을♧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월성계곡 상류에 위치하며, 옛 이름은 삼천동(三川洞)이다. 조선시대 쇠가 난 곳이며 청소년 여름 휴양지와 민박촌이 있다. ② 이정표: 남덕유산1.4K, 삿갓골재대피소2.9K, 향적봉대피소13.4K, 황점매표소3.8K ③ 119구조안내판(덕유01-44) ④ 119조난위치표시판과 옛 이정목- 월성계곡을 따라 하산하면 황점매표소에 도착
§ 이정표(월성재 바로 아래)와 이정표(해발900m) §
※월성재에서 2분 정도 내려온 지점에 있는 이정표(샘터100m, 토옥동 송어장5K)
§ 이정표(월성재 바로 아래)에서 이정표(해발900m)까지의 토옥동(土沃洞)계곡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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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표(해발900m)에서 이정표(해발660m)까지의 토옥동(土沃洞)계곡 풍경 §
- 장수군 계북면·양악2.2K, 정상4.8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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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표(해발660m)에서 이정표(해발650m)까지의 토옥동(土沃洞)계곡 풍경 §
- 장수군 계북면·양악2K 남은 지점(구조요청위치번호1024) -
┕ 토옥동(土玉洞)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산님들이 월성재 사거리에서 1시간25분 내려온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 ※ 막간을 이용하여 기념촬영 한 컷
§ 장수군 계북면 토옥동(土玉洞)입구 주변모습 §
§ 장수군 계북면 토옥동(土玉洞) 안내비석 §
※ 계곡이름은 토옥동(土沃洞)계곡이라 부르는 듯 하다.
§ 장수군 계북면 토옥동(土玉洞) 프르게 내고향 식수기념비석 §
※ 계북 동인회에서 식재
§ 장수군 계북면 토옥동 양악저수지의 석양(夕陽) §
◈ 참고사항 ◈
더 많은 산행사진을 보고 싶은 회원님은 기본 앨범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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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활하고 웅장한 지리산의 모습을 보니 물은 물이요 『산은 역시 지리산입니다』
바쁘게 댓글 다셨군요. 괜찮아요.“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 했으면 성철스님께서 무어라합니까? 남덕유산만 빼고 지리산만 넣으시니 그러지요(그게 그거고 그거가 그거다 이거죠)...ㅎㅎㅎ 일요일 설악 단풍과 설경을 한꺼번에 구경하고 오시더니 혼란을 일으키신 모양입니다.-_-
고군분투,어떠한 악조건도 요산님의 앵글을 멈추게 하지 못하네요!!!청명한 날씨만큼이나 단풍과 바위,계곡이 어우러진 풍경...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가을 속으로 떠나지 아니 할 수 없게 만듭니다.기온 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늘 건강 챙겨 주셔서 고맙고요 시적인 댓글로 카페의 분위기를 업 시키주시는 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산·즐산하시고 좋은 댓글 계속 올려주세요.감솨감솨^0^
토옥동계곡의 곱게 물든 단풍과 비경 넘~~ 잘 보았습니다. 가 보지 못한 곳이라 더 가고 싶어져요. 다음주에 가면 단풍이 많이 떨어지겠죠... 기회가 닿지 않으면 내년이라도 기약해 봐야 겠어요. 늘 앉아서 즐거움을 얻고 있어 죄송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주의하십시오...♡
넘~~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미지(未知)의 세계는 항상 동경의 대상이 되곤 하지요. 단이와 풍이가 없으면 낙엽이 대신 가실 길에 나타나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게 해주쟎아요. 산행기는 댓글을 주식(主食)으로 한줄 메모장의 글을 부식(副食)으로 삼고 살아가니까요. 이것만 주신다면...ㅎㅎㅎ감솨^*^...♡
제일 짧은 영각사-남덕유산-영각사코스를 한번 다녀 온적이 있는데 그 때 동봉이 어딘지 몰라 궁금했었는데 요산님 산행기 덕분에 알게 되어 기쁘고요 줌 촬영하신 영각사-남덕유산 가는 제1,2철계단 길을 보니 무서워서 혼났던 기억도 되살아나요. 유익한 산행기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남덕유산을 경유하는 다른 코스<①육십령휴게소-남덕유산-영각사(7시간)②영각사-남덕유산-칠연계곡(9시간) ③토옥동-남덕유산-토옥동(8시간)④덕유산 종주(13시간)>들은 최소한 7시간 이상 소요되니까요. 산행기가 님의 궁금증 해소와 추억 되살기에 도움이 되셨다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0^
파노라마가 여러개라 직접가지 않고도 산 전체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만 밤 늦도록 작업하시느라고 고생하시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디테일하고 수준높은 산행기 정말 혼자 보기 아까워서 주위사람도 보라고 권유하곤 합니다. 즐감 했습니다.
과찬의 댓글 주시고 홍보까지 해 주시니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매주 일요일 마다 산행을 하고 늦어도 화요일 밤까지 산행기를 게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지나면 김이 새어 따끈한 산행기를 울 님들께 드릴 수 없으니까요...~_~
모델 수가 많아졌네요.... 모델 출연료 좀 나가겠습니다. ㅎㅎㅎㅎㅎ 현지에서 출연하신 분들인가봐요. 요산님 실없는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산행기는 댓글을 주식으로 한줄 메모장의 글을 부식으로 삼고 살아가니까요라는 댓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어느 사진을 보시고 말씀하시는지...소백산에 한번 출연하신 산님(wildflower), 늘 출연하시는 산님(그림자), 특별 출연하신 산님(울 누님), 옥희 산님 이상 여자분외 엑스트라 남자분 다수 입니다. 출연료 드리려면 주식과 부식 많이 많이 필요합니다. 달아 주시고 남겨 주세요. 감솨감솨~_~
가을에 비도 내리고 낙엽도 떨어지는데 가을 산행은 언제까지 하시는지요? 이제는 후년을 기약해야 될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길...............
잊지 않고 카페를 찿아 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7일 입동(立冬)이후로는 가을향기를 겨울○○<향기,설경 등>으로 바꿔야겠네요? 단풍산행은 아마 피아골 三紅단풍, 내장산 단풍터널을 끝으로 마무리 될 듯 합니다. 겨울○○으로 바뀔때 쯤 올 단풍산행기도 저 멀리~ 달아나겠죠...(~_~)
이슬머금고 찬서리 맞고 비바람에 들임으로 오름끝엔 넓고 푸른 하늘빛이어라 ~청정함받으며 가지가지 물들임속으로 내림길엔 맑게흐르는 물빛이어라~ 내빛이 네빛이 그빛들 만큼이나 하였음이여이다.. ^^♣.
힘든 산행후 피곤하실텐데 좋은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몇 줄의 글로 산행의 전부<출발, 산행(등·하산),도착의 모습>를 표현하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학소대에서 용추폭포까지 아름다운 무릉도원 비경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니... 아이구야 어쩌나? 무릉계곡이 어디 가나요. 늘 그자리 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