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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시 사용하는 아크릴 물감(페인트), 초벌제, 마감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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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물감(또는 페인트) - 색을 내기 위한 바탕칠.
아크릴물감이란 성분은 수성이고, 마르고 나서는 코팅된곳위에서는 고무성질에 가깝습니다. 모든 물건에 칠이 가능하며, 페인트에 조색도 가능하고, 등등.. 물감을 많이 발랐을경우는 유화물감처럼 표현이 가능하고, 물을 많이 섞으면 수채화처럼 표현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건조가 빠르고 냄새도 많이 나지가 않죠. (아크릴물감 고유의 냄새가 약간 나긴하는데요. 머리아플정도 많이나는게 아니라..가까이 맡아야 살짝 나는정도?) 그리고 색상도 다양하구요. 그렇기때문에 완성시간도 빠르겠죠?
소량의 작은 가구나 소품류라면 아크릴물감이 편하고 좋답니다.
코팅이되어있는 물건에 그냥 발랐을경우 마감재를 발라주지 않으면..고무처럼 찌익~벗겨집니다. 그 벗겨지는 정도가 페인트하고 조금 느낌이 달라요.. 페인트는 갈라져서 벗겨지는 느낌? 아크릴은 고무느낌? 그렇기때문에 코팅되어있는 물건에는 아크릴물감을 칠한후, 마감재를 꼭 발라주셔야 합니다. 물론 코팅되어있는 물건에 어쩔수 없이 칠해야 될경우이구요. (또는 리폼을 나중에 다시 하고 싶을경우..)
아닐경우에는 적어도 사포질을 한고, 젯소칠(바탕표면이 잘먹게하는 표면칠)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젯소 칠은 사포질 대신해도 좋지만..코팅이 완전 되어있는곳엔 적어도 페인트나 아크릴물감이 잘먹게 사포질을 열심히하여 여러번얇게 발라서 밑바탕이 안보이게 하거나 사포질을 살짝 한후 젯소를 칠하여 페인팅을 잘먹게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가끔 색을 잘 먹게 하기 위하여 젯소대신 흰색아크릴물감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흰색아크릴물감이 젯소역활 비슷하게 하는것 뿐이지 젯소의 완벽한 역할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거기서의 흰색아크릴물감의 사용은 기본으로 낼 페인팅색을 잘 내게 하기 위함이지..좀 더 기본 바탕칠이 완전 잘먹게 하기 위함은 아니라는것이지요.
수채화물감이나 포스터물감으로 리폼이 가능하냐고 물어보시기도 하는데 코팅이 되어있는곳이나 소품류 물건에는 불가능한것입니다.(색이 잘 나오지 않을뿐더러, 잘못될경우가 더 많지요.) 물론 코팅에 안되어있는 물건에 칠을 할수는 있습니다만..색도 잘 안나오고, 마감재를 사용했다고 해도 좀 많이 불안하네요.^^;;(오래가지 못할거 같습니다.) 그것은 미술용품에 가깝지요.
아크릴물감에 조색을 하시는건 괜찮지만 주사용을 포스터물감이나 수채화물감으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물론 아크릴물감도 미술용품이지만, 물감 성질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한것뿐이랍니다.
젯소 - 초벌칠
젯소라는 것은 기본베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한마디로 화장할때 메이크업 베이스 역활과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의(?)를 말하자면..
초벌칠, 밑바탕과 물감(페인팅)의 중간사이,페인팅을 잘되게 하기 위해 그전에 바르는것, 색을 잘내게 하기 위해, 페인팅이 벗겨지는것을 막아주기위해 바르는 초벌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감제에 대한 약간의 설명 -
유성(기름성분)과 수성(물에녹는)으로 크게 분류합니다. 유성과 수성엔 각각 무광과 유광이 있습니다. 무광은 광이 없는 것이고 유광은 반짝반짝 광이 나는 것입니다.
바니쉬 - 마감제중 수성
아크릴물감을 바른후.. 마감제입니다. 코팅역활을 해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선 수성이기때문에 붓에 물을 헹구기만 해도 되고. 단시간에 마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완전히 마른후 2~4번정도 발라주시면 됩니다. 마르지 않을때 덧칠시 하얗게 일어납니다.
옷에 사용하면 빨았을경우 허옇게 일어나므로.. 소품류나..가구류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니쉬종류는 매트바니쉬(무광), 글로스바니쉬(유광) 두가지가 있습니다.
메니큐어 - 대체 마감제로 사용 가능
핸드폰 리폼때문에 쓰게 된 마감재중 하나입니다..^ㅡ^; 물어보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요.
사용방법에 대해 좀더 서술 할려고 합니다.(그냥 노하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메니큐어사용방법은..적은 붓(손톱칠하는 붓)으로 많은 양을 떠서 페인팅한곳에 바른후 손가락으로 펴바르시면 됩니다.
빨리 마르지 않기때문에 저는 헤어드라이기로 말려줍니다. 그러면 5~10분내에 적어도 겉부분은 마릅니다. 완전히 마르게 만지지 말고 냅두시면 됩니다.(금방말라요..ㅎ)
니스 -
제가 자주 사용을 안해서..잘모르겠지만. 니스는 유성이고..신나(희석제)가 있어야됩니다. 마르고 나서 누렇게 변할수가 있습니다. 수성보다는 쓰기 불편하고..반면에 수성은 건조시간이 유성에 비해 빨리 마릅니다. 예전엔 수성마감제 질이 떨어져 방수작용이 조금 약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수성마감제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위험성도 적기때문이지요.
붓으로 사용한후..붓 희석은 신나로 하시면 됩니다.
DIY용 니스는 신나에 희석안하고 니스 그대로를 사용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라모델에 사용하는 슈퍼클리어나 탑코트등도 있습니다. 슈퍼클리어는 유성이고 탑코트는 수성입니다..
마감재라는 것은 도색을 보호하고 광택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마무리를 잘해야..완벽하고 오랫동안 보관할수 있답니다. |
아크릴물감으로 핸드폰 리폼 재료 가격및 tip
블로그 > 현희의 집 http://blog.naver.com/hyunhee0323/40025011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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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물감
알파 50ml- 1600원(낱개판매) 알파 12색 학생용 7.5ml-3500원 알파 12색 전문가용 20ml- 12000원
우선 아크릴물감 사용을 잘 안하시는분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알파물감을 추천하는 이유는 색도 괜찮고 싸서 추천하는겁니다.(저도 쓰고 있는 제품이구요.) 그밖에 색깔만 따지면 조손자, 빼베오, 골덴등이 괜찮습니다.(조금 가격이 쎄요~)
바니쉬
알파 250ml- 5000원 <종류에는 매트바니쉬, 글로스바니쉬가 있다. 매트바니쉬는 무광, 글로스바니쉬는 유광이다.>
조선자 250ml- 8000원 <역시 같은종류가 있다. 그밖에도 조선자제품엔 아크릴물감 보조제들이 많다. 예를 들어 텍스타일 미디엄같은것은 아크릴물감과 1:1로 섞어서 사용하면 옷에다가 그린후 열처리 하면..핸드페인팅을 해도 갈라지는것을 방지해줄수 있다.>
이밖에 여러제품을 사용할수 있다.
바니쉬를 대체 할수 있는 재료-메니큐어
색, 펄, 반짝이 등을 사용할수 있어..물감으로 색을 칠한후, 마감재로 사용할수 있으며 또는 펄효과나 반짝이 효과를 낼수있다.
메니큐어를 바를때는 메니큐어 자체내에 있는 작은 붓으로 바른후.. 너무 많이 발랐다고 생각들면 마르기전에 손으로 펴발라주면 좋다.
메니큐어 종류중에 투명메니큐어 대신 사용할수 있는 제품은 탑코트이다 그것은 일반 메니큐어보다 빨리 마른다는 장점이 있다.
메니큐어로 칠할때 주의할점은 말리고나서 급한마음에 만지지 말라는것이다.
마를때까지 기달리는 참을성이 필요하다. |